“소비자는 소득공제 40％, 판매자는 수수료 0％” 정답은 제로페이!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국민신문고]302번 버스기사님이 너무 무례합니다. 님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버스정책과 입니다. 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하신 민원과 관련입니다. 내용중 버스가 정차되기기 전에 하차문 레버를 내려서 차량이용시 삐소리가 나서 불편하셨다는 민원으로 판단됩니다.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처리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가. 우선 우리 시 버스 이용 중 불편을 드린 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해당 운수회사인 에 영상을 확인하도록 요청하였습니다. cctv의 경우 소리가 나지 않아 삐소리를 확인할 수는 없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만, 정차전에 하차문이 열리는 장면이 녹화되어 있어 버스 운송기사를 불러 확인을 하였는바 본인의 과오를 인정하여 버스운행중 안전운행에 관한 교육을 개별적으로 진행하였다는 내용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나. 우리시에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부적절하게 불편을 드린사항에 대해는 운수회사 평가에 반영, 불이익 조치할 계획입니다. 다시 한번 서울시 버스 이용 중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 주무관 강영심 운행관리팀장 엄기숙 버스정책과장 10/01 지우선 협조자 시행 버스정책과-30316 ( ) 접수 ( ) 우 04515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5 서소문청사 1동 7층 (서소문동) / 전화 02)2133-2287 /전송 02)2133-1049 / young65@seoul.go.kr / 부분공개(6)
18792156
20210929054958
본청
버스정책과-30316
D0000038277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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