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서울, 천만시민의 자랑입니다. 서울특별시교통방송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국민신문고][생활불편신고]기타생활불편[8187] 님 안녕하세요. 지하철 TV를 관리하고 있는 tbs 교통방송 크로스미디어1팀장 이수근입니다. 항상 tbs를 사랑해 주시고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하철 TV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익을 위해 지하철 안정홍보영상, 서울시 시정 홍보 및 공공홍보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tbs TV에서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방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tbs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하철 TV는 단일채널로 타 방송사 시청이 불가능함을 말씀드립니다. 뉴스공장을 보시면서 허위사실유포나, 거짓뉴스로 보여 불편하셨다면 번거로우시더라도 tbs홈페이지 http://tbs.seoul.kr/index/main.do 자유게시판 또는 해당 프로그램 방송시 문자, 카카오톡으로 님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제작진에게 님의 민원사항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님의 애정 어린 관심과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크로스미디어1팀장 이수근 기술관리부장 김성규 기술국장 09/04 代김성규 협조자 시행 기술국-6841 ( ) 접수 ( ) 우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 http://www.tbs.seoul.kr 전화 02-311-5513 /전송 02-311-5539 / / 부분공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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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06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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