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녹색에너지과-22319 결재일자 2019.8.30.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신재생에너지팀장 녹색에너지과장 이종원 김형수 08/30 권민 집단에너지 보급 관련 사업자 간담회 결과 보고 2019. 8. 집단에너지 보급 관련 사업자 간담회 결과 보고 에너지효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집단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 추진을 위한 사업자 대상 우리시 의견 전달 및 의견 수렴 후 그 결과 보고 ？？ 회의개요 ○ 일 시: 2019. 8. 26.(월) 13:30 ~ 15:00 ○ 장 소: 별관1동 11층 소회의실 ○ 참 석 자: 녹색에너지과(신재생에너지팀장, 담당자) - 녹색에너지과: 신재생에너지팀장, 담당자 - 한국지역난방공사: 냉방사업부 이창석 차장, 신재생에너지사업부 강민우 차장, 김윤희 대리 - 서울에너지공사: 기술처 최진호 처장 ○ 주요내용 - 환경영향평가사업(연면적 10만m2 이상 신축 사업)에 적용할 집단에너지 적용 기준 관련 사업자 의견 수렴 - 지역냉방 보급 활성화를 위한 시와 사업자간의 협업 및 추진 방안 - 서울 집단에너지사업자간 열배관 연계 등 열이용 효율화 방안 등 ？？ 논의내용 ○ 녹색에너지과 - 환경영향평가의 신재생에너지 비율이 내년 20% 증가되면서, 집단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는 비율을 같이 증가시키기 위해(현 3%까지 대체 인정) 실제 수치로 설명가능한 온실가스 저감효과 근거를 갖추는 것이 필요 → 최근 3년간 관련 운영 자료 요청 - 환경영향평가에 집단에너지 반영 기준 개정안 의견 공문 제출 요청 - 간절기 등 열 수요가 많지 않은 시기 집단에너지용 고효율 보일러 이용률을 높이고, 저효율 노후 보일러 이용률을 낮추기 위해 집단에너지 사업자 간 열배관 연계 필요 (현황) 노후 보일러 비율이 높은 서울에너지공사는 부천, 별내, 위례 사업자와 연계 적극 추진 중 (문제) 서울시내 1,2위 사업자인 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지역난방공사 간 연계는 미흡 - 여름철 버려지는 발전폐열 이용률 향상을 위한 지역냉방 활성화 방안 적극 건의 요청 - 집단에너지 이용 고시 외 지역에 집단에너지 공급 가능한 물리적 거리와 범위 검토 후 제출 요청(개발사업 협의 시 참고자료 활용) ○ 집단에너지 사업자 - 환경영향평가 지역냉방 적용 개정안(냉방에너지 일부 적용 인정)은 지역냉방 보급에 긍정적 효과가 예상됨 - 집단에너지 공급 가능 물리적 거리는 일부 언덕 및 암석지대 외에는 제한이 없지만, 개발사업 규모 및 건물 용도별 열 이용률 등을 고려한 배관 공사비 회수 경제성을 따져봐야 하는 등 복합적 검토가 필요 - 추가 덕트 설치 등 이유로 건설사가 지역냉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집단에너지의 대체 에너지 인정 비율을 더 높여 지역냉방을 하도록 유도 필요 - 여름철 열병합발전기는 급전 지시로 가동하는 데, 가동이 비규칙적이라 지역냉방용으로 발전폐열 이용은 정확하게 맞물리는 것은 아니기에, 지역냉방 열원으로 좀 더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 ？？ 향후계획 ○ ‘서울시 신재생에너지 시설의 생산량 산정 지침’ 개정안 확정 - 집단에너지 사업자 의견 접수·반영하여 개정안 확정 후 행정예고 실시 ○ 서울 공동주택 지역냉방 도입 확대를 위한 실무 회의 추진 - 경상남도 공동주택 세대 제습냉방 시범사업 추진 중(한난) - SH 신축 공공주택 제습냉방 시범사업 도입 검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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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녹색에너지과-2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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