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는 소득공제 40%, 판매자는 수수료 0%” 정답은 제로페이!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국민신문고]서울시 전자비자 제도를 개별 관광객 확대 시행 반대 ,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계신 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께서는 ‘일본 수출 규제 대응을 위한 서울 관광 활성화 대책’ 관련 기사를 접하시고, 중국 관광객 대상 무사증 제도 시행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셨습니다. 그러나 지난 8.8(목)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관광 활성화 대책’에는 중국 단체 관광객에 한해 운영 중인 전자비자제도를, 개별관광객으로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뿐이며, 이는 무사증 제도를 도입하자는 취지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전자비자제도 : 방한 비자를 받고자 하는 신청인의 재외공관 방문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비자 포털(www.visa.go.kr)을 통해 신청하고 발급받는 비자 의 문의사항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관광정책과 박진화 주무관에게 연락(T.2133-2808)주시면 성실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서울 시정에 관심을 가져 주신 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건강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무관 박진화 관광정책팀장 김윤하 관광정책과장 08/27 김규룡 협조자 시행 관광정책과-10105 ( ) 접수 ( ) 우 04515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5 (서소문동) / 전화 02-2133-2808 /전송 02-2133-1067 / jinrii@seoul.go.kr / 부분공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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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071429
본청
관광정책과-10105
D000003800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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