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교통운영과-1534 결재일자 2019.8.21. 공개여부 부분공개(5,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미래교통전략팀장 교통정책과장 김수진 김상신 08/21 구종원 협조 도시교통 현안 검토와 미래과제 발굴을 위한 미래교통T/F 2차회의 결과보고 2019. 8 도시교통실 미래교통 T/F 2차회의 결과보고 서울시 미래업무 발굴 등을 위한 미래교통 T/F와 관련하여 2차 회의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보고 드림 ？？ 회의 개요 ○ 회의일자 : 2019. 8. 14(수) 10:00 ~ 11:30 ○ 장 소 : 서울특별시 교통운영과 6층 회의실 ○ 참석인원 : 총 8명 ○ 회의주제 : 미래교통분야 관련 주제 소개 및 TF 과제 선정 ？？ 주요 내용 ○ 미래교통의 정의 - ‘미래 생활양상의 구조적 변화’와 ‘미래도시의 외형적 변화’ 에 적합하게 기술발달에 따른 교통수단과 운영의 변화를 구현하는 것임 - 미래 사회의 변화, 미래 교통환경 및 ITC 기술의 변화가 예상되나 이를 대응하기 위한 시설기준이나 준비가 미흡함 - 미래 교통환경(차량보유 및 이용형태 등 통행환경) 변화를 고려하여 새로운 교통혁신 기술을 개인 교통수단, 대중교통수단, 교통운영시스템 분야로 구분하여 대응 필요 미래교통 TF 관련 과제 발굴 및 서울시 교통체계 중·장기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한 ‘미래’에 대한 기간과 정의가 필요함 ○ 미래교통분야 관련 주제 - 서울형 통합이동서비스(MaaS)구현은 출발지·목적지까지 모든 교통수단간 조합들을 패키지화하여, 이용자가 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하듯이 개인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통합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임 - 해외의 MaaS 사례는 문헌과 달리 실제 App 이용 시 몇 개의 수단만이 가능하며, 국내 역시 다양한 문제점(사업자들 간의 정산문제로 인한 통합결제 문제 등)으로 인해 실제 구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 - 퍼스널모빌리티(PM)은 관련 법·제도가 미흡하여 이용자 혼란 및 사고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용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함 - - 우리시에서는 교통운영·관리를 위해 드론을 활용하여 다양한 교통지표 수집과 모니터링이 어려웠던 구간 등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개발 및 시스템 구축 중임 - 자율주행차량(택시, 화물운송, 셔틀 등)과 관련된 법은 존재하고 있으나 -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도시가 생기게 되면 자율주행차량을 위한 도시구조로 설계하고 있는 추세이고 이에 따라 달라질 시민생활에 대한 예측이 필요함 - 자율주행차의 등장으로 기존의 도로이용행태 및 도로의 기능이 변화할 것으로 도시의 공간을 재구성하는 시설과 운영의 종합개선이 필요함 - 4차 산업과 함께 촉발되는 초연결 기반 모빌리티 혁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이동체(자율주행, 드론), 연결(커넥티드) 기술을 통해 자동차 사업이 제조업에서 이동·공유·물류 플랫폼 서비스로 진화할 것임 - 커넥티드카는 차량, 인프라, 사람, 플랫폼과 연결되어 운전자를 지원하고 민간 사업자(자동차 제조사, 모빌리티플랫폼, 보험사 등) 간의 모든 정보가 공유되어 서비스를 실현하기 때문에 공공의 역할 파악이 중요함 ○ 3차 회의진행을 위한 주제 설정 - - ？？ 향후 계획 ○ ’19. 08. 미래교통 T/F 3차 회의 - 자율주행에 대한 최신 기술적 동향 검토 - 스마트모빌리티(미래 교통수단 등) 국내·외 동향 및 미래 비젼에 대한 검토 - T/F를 통한 서울 교통의 미래상 및 사업(안) 구상 붙임 : 미래교통TF 회의자료(2차).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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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운영과-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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