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도시브랜드담당관-7064 결재일자 2019.8.7.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브랜드기획팀장 도시브랜드담당관 김형구 박옥산 08/07 김동경 협조 서울브랜드위원회 제2차 정례회의 결과 보고 2019. 8. 7. 도시브랜드담당관 서울브랜드위원회 제2차 정례회의 결과 보고 ’19년 영상 및 매체 활용 해외마케팅 및 포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추진전략 등에 대해 논의하고 그 회의결과를 보고드림 Ⅰ 회 의 개 요 ○ 건 명 : ’19년 서울브랜드위원회 제2차 정례회의 개최 ○ 일 시 : ’19. 7.24(수) 16:30 ~ 18:00 ○ 장 소 : 간담회장 1 (본관 8층) ○ 참 석 자 : 총 20명 - 선출직(18명) · - 당연직(2명) : ○ 주요안건 - 2019년 도시브랜드담당관 전체 사업현황 보고 - 2019년 영상 및 매체 활용 해외마케팅(안) 보고 - 지난 포럼 리뷰 및 제4회 2019 포럼 방향성 논의 Ⅱ 주 요 의 견 Ⅰ. 영상 및 매체 활용 마케팅(안) 논의 ？？ 000 위원 - 영상 촬영기법은 어떠하며, 참여자는 누구이며, 시민에게 어떤 혜택이 있는지 고민 필요 ？？ 000 위원 - 서울 대표 글로벌 영상은 3년 전만 해도 존재하지 않음. ’17년 스티브 매커리 홍보영상을 제작함. 공존, 열정, 여유라는 키워드 들어감. ’19년 영상을 만들어 금년 4분기나 내년초부터 사용할텐데, 타켓은 국제행사 참석 등 도시 외교 출장갈 때 활용될 것임 - 이미 글로벌 리딩 도시인데, 너무 포괄적임. 메시지 낭비로 보여짐. 또렷하게 구체화하는 노력 필요 ？？ 000 위원 - 발표영상은 즐거운 도시(공존), 살고 싶은 도시(여유), 투자(열정)을 비교적 잘 풀었다고 보여짐. 모델 000은 파워풀한 모습 기대됨. - 두 시안을 제시했는데, 비모델을 썼을 때 그 특성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두시안 다 연기자가 연기하는 느낌임. 000의 장점을 활용하여 노래를 부르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함. 이런 영상은 노이즈 레벨을 높여야 하는데, 너무 젊잖은 면이 있고, 출연하는 모델이 얼마나 연기를 할 수 있을지도 문제 ？？ 000 위원 - 000 모델이 전문성이라면, 민요, 팝 등을 활용할 수 있는지 콜라보 고민 필요. 모델 선정은 의문점 있음. 남자 모델은 여러 소비층을 커버할 수 있음. 남자 1명을 추가하는 것이 필요. 잘 융합되는 사람을 모색할 필요 - 한국이 왜 머물고 싶고, 투자하고 싶은지 비전 및 잠재성을 제시해주면 좋겠음. 지금 외국인들이 관광을 하고 싶은데, 그 이면에 역동적이고 신나고 젊은 도시 즉 ‘젊어지는 글로벌 시티’라는 비전 어떨지? ？？ 000 위원 - 외국인 모델은 추가하면 좋을 것 같음 ？？ 000 위원 - 글로벌 시티는 와닿지 않음. 서울특별시를 very special city이라는 식으로 멘트를 가면 어떨까 생각함. 000 모델 본인이 스페셜한 여자라 생각하니, 같이 품격있게 가면 좋겠음. ？？ 000 위원 - 소통매체가 주로 유튜브, 페이스북인데, 1분 넘어가면 잘 보지 않음. 관청은 긴 것을 좋아하나, 플랫폼 전략에 맞게 가야한다고 생각함 - 000 모델은 나도 좋아하지만, 2% 부족함. 만약 그 2%를 채워야 한다면 누가 있어야 함. 멘트, 나레이션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함. ？？ 000 위원 - 평양 내용은 위험함. 정말 해야 한다면 그냥 2032년 상상, 바램으로 하면 어떨까 싶음 ？？ 000 위원 - 평화조성 얘기는 나쁜 것은 아님. 정치, 남북문제를 언급하는 것은 거부감이 있을 수 있음. 미·중 공존 스토리 전개는 괜찮은 아이디어지만, 러브 스토리로 풀어나갈 경우 과연 좋은 반응이 있을지 의구심이 듦 - 웹드라마가 외국인에게 과연 좋은 반응이 있을지 미지수임 Ⅱ. 제4회 2019 포럼 방향성 논의 ？？ 000 위원 - 아이서울유 개발에 기여한 카톨릭대 학생 얘기를 듣는 것인 좋을 것 같고, 저명한 분들을 시민자격으로 발언할 수 있는 분을 참여시키는 것이 필요함 ？？ 000 위원 - 시민이 참여할 경우 정제되지 않은 얘기가 나올 수 있음. 도전적으로 갈 필요도 있겠다 싶음. - 오다보니 시민들이 아이서울유 사진을 찍고 있었음. 서울광장에서 진행하는 열린 포럼 형식이 어떨까 싶음. 미리 사이트에 질문을 올리라고 하고, 투표를 통해 발언권을 주는 방식을 들 수 있겠음 ？？ 000 위원 - 1부, 2부, 3부 형식으로 하되, 2부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콘셉를 할 필요가 있겠다. 서울브랜드를 기반으로 서울에 도움을 준 기업, 서울브랜드를 이용해 사업적으로 성공한 사람, 시민단체 등을 통해서 서울브랜드 도움받은 케이스를 공유할 필요 있음. ？？ 000 위원 - 부제가 있음 좋을 것 같고, 풍성한 관객모집 필요함. 누구에게 알릴 것인가 포커스를 맞출 필요 있음 - 시민참여 콘텐츠나 서비스 콘텐츠가 필요. 관객이 무언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 필요 ？？ 000 위원 -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라는 타이틀 자체가 진부함. 예를 들어, 카메라에 담긴 도시브랜드 얘기해보겠다고 하면 좋을 것 같음. 영화, 무용 등 예술과 콜라보가 필요하다고 보여짐 ？？ 000 위원 - 말씀대로 서울브랜드가 이래서 좋다는 기업인 등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좋을 듯 함 ？？ 000 위원 - 글로벌 리딩 시티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요소를 고려할 필요 있음 ？？ 000 위원 - 바같에 아이서울유 조형물도 좋지만, 안목있는 설치미술가를 불러 포럼 기간 동안 광장에 뭔가 설치하는 것은 어떻까 함. 그동안 콜라보한 실적들을... - 뭔가 재미있는 요소가 있어야 사람들이 참여함 ？？ 000 위원 - 예산 부족 및 시간 촉박함. 인스타로 각 국 도시를 보니, 미국은 athletic 이미지, 중국은 건축 이미지, 한국은 춤 이미지였음. - 아이서울유가 스테이지가 되어 춤을 추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서울 빼고 댄스로 갈 수도 있고, 하여튼 춤추면 되겠음 ？？ 000 위원 - 광고학회 당사자 입장에서 보면, 주제가 가장 중요한데, 예산 부족 및 춤추는 서울, 글로벌 시티 등 주제에 관한 많은 의견을 주시면 좋겠음. ？？ 000 위원 - 학술과 시민참여로 시작한 포럼인데, 확장리더십을 보여주는 자리이었으면 좋겠음. 글로벌 리딩의 콘셉트가 있다면 영어로 확산하는 것이 중요 - 예를 들어, 아이서울유 성공사례를 외국어 자막 등 외국어로 확산하는 것이 필요. 아이서울유 브랜드 머천다이징도 좋겠고. 작게라도 부스 만들 필요있음 Ⅲ 회의현장 모습 붙임 1. 서울브랜드위원회 참석부 1부 2. 회의자료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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