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서울, 천만시민의 자랑입니다. 서울특별시교통방송 수신 국악방송 사장 (경유) 방송망인프라팀장 제목 협의서 날인 요청 1.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tbs 교통방송 남산송신소의 임차계약 만료에 따른 국악방송과 공동사용시설물에 관한 협의서 2부를 송부하오니 확인하시고 날인하신후 1부는 국악방송에서 보관하시고 1부는 우리 tbs교통방송 기술국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협의서 2부. 끝. 서울특별시교통방송 대표 기술관리팀장 김응석 기술관리부장 김성규 기술국장 08/01 봉우종 협조자 시행 기술국-5886 ( ) 접수 ( ) 우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상암동) s-plexcenter 교통방송 6층 기술국 / http://www.tbs.seoul.kr 전화 02-311-5511 /전송 02-311-5519 / chamion@seoul.go.kr / 부분공개(7)
18377848
2021092908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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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국-5886
D0000037825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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