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문서

TV 방송 프로그램내 1회용 플라스틱 사용 노출 억제 협조 요청

“소비자는 소득공제 40%, 판매자는 수수료 0%” 정답은 제로페이! 서울특별시 수신 수신자참조 (경유) 제목 TV 방송 프로그램내 1회용 플라스틱 사용 노출 억제 협조 요청 1. 서울시정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는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최근 플라스틱 문제가 심각한 해양오염 및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사람의 건강위협 등 전 지구적인 우선 해결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매년 증가하는 1회용 플라스틱 사용를 줄이기 위하여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일상 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1회용 5대 품목(컵, 빨대, 비닐봉투, 배달용품, 세탁비닐)에 대해 시민단체의 주도하여 지속적인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3. 그러나, 사회적 파급력이 있는 방송 드라마나 예능 등 TV 프로그램에서 1회용품 사용 장면이 거리낌 없이 노출되는 경우가 있어 1회용 플라스틱 사용억제 문화정착에 큰 저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아래과 같이 협조요청 드리오니 프로그램 제작시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장면이 방영되지 않도록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래 -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내 1회용품 주요 노출 사례 ≫ ① 사무공간, 회의시 : 1회용 컵사용, 페트병 음료 사용 ② 카페내 : 1회용컵 및 빨대 사용 ③ 물건구입시 : 비닐봉투 사용 ④ 배달음식 주문시 : 1회용 합성수지 및 플라스틱 용기, 나무젓가락 사용 등 ≪서울시 5대 1회용품 줄이기 시민실천운동≫ ① (1회용 컵) 머그컵 제공 및 요구하기, 개인텀블러 가지고 다니기 등 ② (1회용 빨대) 1회용빨대 요구하지 않기, 다회용빨대 등 비치하기 ③ (비닐봉투) 장바구니 가지고 다니기, 속비닐 사용 50% 줄이기 등 ④ (배달용품) 가정배달시 1회용품 요구 안하기, 배달음식 자제, 종이용기 사용 등 ⑤ (세탁비닐) 세탁비닐 거절하기, 다회용커버 사용하기 등 끝. 서 울 특 별 시 장 수신자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KBS 사장,MBC 사장,SBS 사장,JTBC 사장,MBN 사장,TV조선 사장,채널A 사장,tvN 사장 주무관 변년미 폐기물정책팀장 어용선 자원순환과장 전결 06/25 최규동 협조자 시행 자원순환과-10832 ( ) 접수 ( ) 우 04515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5 서소문청사 1동 12층 (서소문동) / http://www.seoul.go.kr 전화 2133-3678 /전송 2133-1025 / / 대시민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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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방송 프로그램내 1회용 플라스틱 사용 노출 억제 협조 요청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기후환경본부 자원순환과
문서번호 자원순환과-10832 생산일자 2019-06-25
공개구분 공개 보존기간 30년
작성자(전화번호) 변년미 (2133-3678) 관리번호 D0000037237170
분류정보 환경 > 사업장폐기물 > 사업장폐기물관련관리일반 > 폐기물처리관리 > 1회용품및과대포장단속같은 분류 문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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