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는 소득공제 40%, 판매자는 수수료 0%” 정답은 제로페이!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국민신문고] 선일교통 104번노선 요금태그에도 불구하고 억울한 상황 신고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신청번호 1AA-1905-578132)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귀하의 민원내용은 "서울 시내버스 승객 대응태도"에 관한 것으로 이해 됩니다. 귀하께서는 시내버스 이용 시 승차하실 때 제대로 요금태그를 하셨고 이에 대하여 승무원이 태그가 되지 않았다며 태그를 하라고 강요하여, 정상태그라고 항변하셨으나 계속 태그를 강요하여 재차 태그하니 하차할 때 나오는 멘트가 나와 당초 태그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증명이 되었으나 일체의 사과 한마디도 없는 승무원의 매우 불친절한 태도를 제보해 주셨습니다. 귀하가 제출하신 제보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 가. 우선 제출해주신 자료를 바탕으로 운수회사인 선일교통에 이를 알리고 강력히 "경고"조치를 하였습니다. 운수 승무원의 친절 서비스 의무 위반이 있었던 점으로 불편을 경험하신 사항이고 이에 대하여 적절한 사과가 없었으며 승객에 대한 응대 태도로는 매우 부적절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승무원에 대한 "주의"처분과 "특별교육부과"를 지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나. 이후 이런 사안이 재발되지 않도록 매년 암행감독도 실시하고 있으며 운수사 지도감독 및 승무원 교육을 꾸준히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귀하의 의견에 대하여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서울특별시 도시교통실 버스정책과 이상혁 주무관(☎ 02-2133-2291)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주무관 이상혁 운행관리팀장 양윤희 버스정책과장 06/05 오희선 협조자 시행 버스정책과-17132 ( ) 접수 ( ) 우 / 전화 02-2133-2289 /전송 02-2133-1049 / mario@seoul.go.kr / 부분공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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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버스정책과-17132
D000003680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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