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는 소득공제 40％, 판매자는 수수료 0％” 정답은 제로페이!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민원처리] 누가 보면 나라에서 불법 성매매를 하는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 시정에 관심을 갖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제출해주신 아시아경제 기사를 보면 기관의 홍보물이 불법을 부추기는 내용이라는 의견 잘 읽었습니다. 기사에 언급된 홍보물은 2016년 유흥업소 현장방문 상담 시 업소종사 여성들에게 배포했던 상담 안내문으로, 여성들이 빚이나, 낙인감 등으로 불법 성산업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성매매관련 채권, 채무에 대한 법률 정보 제공하는 등 상담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홍보물을 제작한 기관은 성매매 방지 및 성매매 피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지원사업> 운영지침에 따라, 성매매 피해자 등에 대한 상담 및 구조지원, 현장방문상담 등을 통해 탈성매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당 홍보물은 2017년부터 현장상담 지역과 대상이 변경되어 내용을 수정？보완함에 따라 해당 팸플릿은 더 이상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일부의 우려가 있어 기관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내리는 조치를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서울시정에 깊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무관 오수연 늘푸른여성팀장 원미혜 여성권익담당관 06/03 김순희 협조자 시행 여성권익담당관-6851 ( ) 접수 ( ) 우 / 전화 02-2133-5039 /전송 02-2133-0729 / sooyeonoh@seoul.go.kr / 부분공개(6)
17950263
2021092910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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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0000036775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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