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2019 을지태극연습!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응답소 민원 협조처리 (쾌적한 서울 만들기) [협조답변] 안녕하십니까 ? 서울시 식품정책과 입니다. 쾌적한 서울만들기 요청과 관련한 역세권 근처 “유흥점 출점 금지” (역앞에 술집생기면, 취객과 흡연자로 너무 불펀해요, 공동이용시설 근처엔 유흥점 출점안했으면 합니다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서울지역을 기준으로 할때 일반음식점은 약 12만 개소이며, 유흥·단란주점은 약 4,500여개소 정도가 현재 영업중에 있습니다. 법률상(식품위생법) 일반음식점과 유흥,단란주점 등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출점을 강제적으로 제한할 수는 없지만,(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은 신고사항이며, 유흥·단란주점은 허가사항임) 불경기 등 의 여파로 인하여 대표적인 유흥업인 유흥·단란주점은 2015년 5,100여개소에서 2019년 현재 4,500여개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감소될 듯 합니다. 다만, 일반음식점은 신규·폐업이 반복되어 몇 년간 현재의 업소수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서울시 금연정책에 따라 역세권 주변(지하철역 인근)을 중심으로, 금연단속 부서에서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하고 있는바, 향후 길거리 금연은 차츰 줄어들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요청하신 사항에 대하여 단기적으로는 어려운면이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개선될 것 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쾌적한 서울시 만들기”를 위해 좋은 의견 주신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끝. 주무관 김진국 외식업위생팀장 정정희 식품정책과장 05/31 김선찬 협조자 시행 식품정책과-14278 ( ) 접수 ( ) 우 / 전화 02-2133-4717 /전송 / ddacco@seoul.go.kr / 부분공개(5)
17936984
20210929105350
본청
식품정책과-14278
D000003666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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