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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 로비 메인 벽면 전시 '모두의 서울' 정책 홍보 컨텐츠 전시 계획

문서번호 총무과-17177 결재일자 2019.5.31.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청사운영2팀장 총무과장 행정국장 정희윤 박희정 김혜정 05/31 황인식 협 조 6층 로비 메인 벽면 전시 '모두의 서울' 정책 홍보 컨텐츠 전시 계획 2019. 5. 행 정 국 (총 무 과) 6층 로비 메인 벽면 전시 ?모두의 서울? 정책 홍보 컨텐츠 전시 계획 우리시가 추진하는 대 시민 정책을 선별하고 역점 시책 전시 콘텐츠로 활용하여 방문 외빈 및 시민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고자 함 ?? 추진배경 ○ 시장실 공간 재조성에 따라 시장실 재현 공간(원순씨의 시장실 이야기) 철수 필요성 대두 ○ 2013년에 조성된 전시물 및 벽체(세상을 바꾼 문서들, 미래를 여는 사람들) 의 노후화 ?? 추진방향 ○ 청사 방문 내외빈 및 통통투어 관람객이 모두 이용하는 본관 6층 로비에 정책 홍보 컨텐츠 상설 전시 공간 마련 ○「모두의 서울」타이틀 기획 및 상시 소개 대표 정책 선정 - 주제: 고르게 잘사는 도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생활 안전망이 튼튼한 도시 ○ 주요 정책 자료 확보 및 현황 설명 글 작성, 스토리텔링 구성 관계 부서 협의 ○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 벽 제작 및 연관 정책 소개 글, 사진, 도표, 실물 콘텐츠, 입간판 등으로 시각적 전달력 강화 ?? 세부 추진계획 ○ 전 시 명 :「모두의 서울」 ○ 장 소 : 시청사 6층 로비 ○ 소요예산 : ○ 규 모 : 벽면 가로 18 × 세로 2.4m ○ 전시콘텐츠 : 3대 주제 및 시민 체감형 10대 정책 선정 - 서울형 혁신창업 프로젝트, 제로페이, 도시재생 등 10건 ※전시목록 붙임 ○ 전시방법 - 철판 벽체 및 후가공으로 구조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컨텐츠 가공성을 높임 - 정책용어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글로 전환하여 변화되는 동선에 따른 정책별 가독성 및 집중도를 고려함 ○ 공간 조성(안) 전 후 ▶ ○ 추진방법 : - 전시 벽면 디자인 및 구조물 제작, 컨텐츠 기획, 실물 및 사진 제작 ○ 향후 일정 - ’19.5.31. : 컨텐츠(정책 글, 사진 등) 수합 및 스토리텔링 구성 확정 - ’19.6. 3. : 전시 디자인안 마련. 컨텐츠 가공 방법 확정 - ’19.6.10. : 벽체 구조 제작 및 보조물 제작, 설치 완료 ?? 소요예산 ○ 산출내역 : - 전시 벽체 디자인 제작 및 설치(후가공 포함) 등 : - 전시 및 그래픽 디자인, 보조대, 컨텐츠 모형 제작 등 : ○ 예산과목 - 행정국 총무과, 행정지원체계강화, 청사관리, 공감과경청의문화청사조성,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 붙 임 1 모두의 서울 전시 내역 목록 ===================================================== 번호 정책명칭 본문 요약 1 서울형 혁신창업 프로젝트 서울시는 홍릉(바이오의료), 마곡(R&D), G밸리(IoT), DMC(문화콘텐츠), 양재·개포(AI, 빅데이터), 마포(블록체인, 핀테크) 6대 거점을 중심으로 각 분야의 혁신 역량을 결집시키고 있습니다. 이곳에 혁신기업을 위한 창업 공간을 1,000개 이상 만들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2,000개 기업에 1조2천억을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2 제로페이 제로페이는 서울 경제의 허리인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0%로 낮추는 간편결제서비스입니다. 소비자가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신용카드를 사용했을 때보다 높은 4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서울식물원, 서울대공원 등 서울시 공공시설 이용료도 할인 대상입니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은행이나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기존 간편결제 앱에서 제로페이 서비스에 가입한 후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비정규직 정규직화 별도 청년수당 서울시는 ‘노동존중특별시’라는 방향성 아래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시청 및 투자출연기관 비정규직 12,87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단순히 고용 형태를 바꾸는 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임금, 복리후생, 승진 등 노동시장 내부의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까지 포함합니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만 19세~34세 청년(중위소득 150% 미만, 졸업 후 2년 이상 미취업상태)에게 매달 50만원씩 최장 6개월간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업 4년 차인 2019년 현재 청년수당의 정책적 효과는 뚜렷합니다. 2018년 기준으로 청년수당 사용처를 조사해보니 응답자의 80%가 생활비와 학원비, 교재비 등에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여자 10명 중 4명이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했습니다. 4 도시재생 서울시는 시민을 도시의 주인으로 되살리는 도시재생에서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서울시 도시재생 1호 사업지인 창신·숭인 지역은 한양도성 등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지리적 요건을 반영해 주민의 삶에 밀착한 산업, 문화 생태계를 만들었습니다. 성수, 장위, 신촌, 상도, 암사 등의 지역 역시 생활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골목경제 살리기를 목표로 재생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서울의 대표적 공간 재생 사업인 서울로7017, 문화비축기지, 다시 세운, 용산전자상상가, 서울책보고, 영등포 대선제분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5 걷는도시 별도 : 도시숲 프로젝트 서울시 또한 2012년 ‘보행친화 도시’ 선언 이후 110여 곳의 보행전용 거리를 조성했습니다. 경춘선 폐선 부지를 숲길로 바꾸고 선로로 단절되어 있던 서울역의 동쪽과 서쪽을 보행로로 연결했습니다. 60여 년간 통행금지구역이었던 덕수궁 돌담길도 영국대사관과 오랜 협의 끝에 모두가 걸을 수 있는 길로 개방했습니다. 특히 서울로7017 일대를 아우르는 1.7㎢의 지역을 보행특구로 지정해 도로 재편, 벤치 설치, 도보 여행길 발굴 등 걷기 좋은 환경과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광화문에서 명동을 연결하는 지하 보행로, 남대문시장 입구를 중심으로 하는 보행 광장 등 서울의 길은 끊임없이 새로 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한강대교 남단에 노량진과 노들섬을 잇는 보행자 전용 ‘백년다리’도 개통합니다. 공공자전거 따릉이 확충과 함께 자전거도로도 계속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숲은 도시의 생명원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숲과 정원 2,203곳을 만들고, 여의도공원의 약 6배(1.26㎢)에 이르는 공원 면적을 확충했습니다. 1,530만 그루의 나무도 심었습니다. 덕분에 걸어서 10분 거리마다 크고 작은 자연 쉼터가 나오는 푸른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나아가 향후 4년 동안 1,500만 그루의 나무를 더 심기로 했습니다. 도시숲 프로젝트는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빌딩의 벽면과 옥상을 활용한 정원을 만들고, ‘에코스쿨’ 사업을 통해 통학로와 학교를 푸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최근 개장한 서울식물원은 시민들이 사랑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6 미세먼지 재난대책 CNG 버스 교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및 매연 저감장치 부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차량 2부제 캠페인 등 미세먼지에 대한 서울시의 선도적 대책은 범국가적 변화의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미세먼지특별법을 비롯해 8개의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으로 규정되었습니다. 서울시는 가장 먼저 배달용 오토바이 10만대를 전기 이륜차로 교체하는 작업에 나섭니다. 2020년부터는 경유 마을버스도 전기버스로 본격 교체합니다. 소규모 배출시설이 밀집된 지역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시범 선정해 특별 관리하고, 한양도성 일대 녹색교통지역에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상시 제한합니다. 7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공공이 먼저 복지사각지대를 찾아내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우리동네주무관’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를 확충하고, 출산 및 65세·70세 도래 주민이 있는 현장을 방문해 행정서비스와 의료서비스를 안내,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그 사이 우리동네주무관과 함께 골목길을 누비는 전기차 ‘찾동이’는 찾동의 아이콘이 됐습니다. 8 국공립 어린이집/ 우리동네키움센터 서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11년 658개소였던 국공립어린이집을 2019년 1,619개소까지 확대했습니다. 현재 서울의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39.6%로 도보 10분 거리마다 국공립어린이집이 있고, 보육 서비스의 질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는 98%에 이릅니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영유아 2명 중 1명이 국공립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도록 시설을 더욱 확충할 계획입니다. 동시에 초등학생 돌봄 기관인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신설, 초등학생 돌봄 문제 또한 해소해나가기로 했습니다. 2018년 4개소를 열어 시범 운영을 시작한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2019년에 98개소를 만들고, 2022년까지 400개소를 만들 계획입니다.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4명 중 3명이 공적 돌봄의 테두리 안으로 들어오는 셈입니다. 9 공공주택 서울시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6년간 13만호의 주택을 직접 건설 또는 매입해 임대주택을 공급했고,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24만호를 추가 공급, 주택시장에서 공공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을 OECD 평균보다 높은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현재의 공급 목표량인 24만호 외에 별도로 8만호를 기획, 새로운 공공주택 모델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주택 공급량 확대는 물론 삶의 질 향상, 도시 재창조의 관점에서 도로 위 등 유휴 공간에 주택을 짓거나, 도심 오피스 및 호텔의 공실을 주택으로 전환해 도시의 입체적 발전을 이끌어낼 것입니다. 10 디지털 시민 시장실 디지털시민시장실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서울시의 모든 행정 정보와 ICT 기술을 접목해 완성한 세계 최초의 디지털 행정 플랫폼. 해외 도시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스마트 시티 서울의 혁신 상품입니다. 서울시민 모두가 교통, 재난, 대기, 물가, 생활 빅데이터 등 실시간 도시 정보를 서울시장의 눈높이에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붙 임 2 모두의 서울 전시 디자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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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 로비 메인 벽면 전시 '모두의 서울' 정책 홍보 컨텐츠 전시 계획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행정국 총무과
문서번호 총무과-17177 생산일자 2019-05-31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5년
작성자(전화번호) 정희윤 관리번호 D0000036664530
분류정보 행정 > 일반행정지원 > 총무 > 청사관리 > 청사전시운영같은 분류 문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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