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서울, 천만시민의 자랑입니다. 서울특별시교통방송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Tbs교통방송 김어준 뉴스공장 김우재방송 “뉴스공장”을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5월 7일자 방송에서 는 개인 영역의 믿음을 부정하거나, 특정 사업체 및 사업자의 시시비비를 거론하려는 의도가 없다고 반복하여 언급하였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의 발언은 “과학”과 “비과학” 영역을 구분해서 바라볼 필요가 있으며,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국가 예산이 지원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보다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는 취지의 방송 내용이었습니다. 청취자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tbs FM 라디오에 많은 관심과 애청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작1팀장 양승창 FM제작부장 김경래 라디오국장 05/20 송원섭 협조자 편성팀장 정우종 시행 라디오국-3973 ( ) 접수 ( ) 우 / 전화 /전송 / / 부분공개(6)
17849332
20210929112518
본청
라디오국-3973
D000003627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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