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문서

[국민신문고]강남순환고속도로의 사당IC 얌체 끼어들기 방지 필요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서울, 천만시민의 자랑입니다. 서울특별시도시기반시설본부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국민신문고]강남순환고속도로의 사당IC 얌체 끼어들기 방지 필요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선생님께서 지적해주신대로 강남순환로 사당IC 진출로는 많은 교통량 및 얌체 끼어들기 운전자들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정체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과천방향은 4차로로, 사당방향은 3차로로 주행하도록 터널상단 문자안내판, 도로바닥 안내문구 및 색깔 유도선을 표시를 해놓았으나, 일부 운전자들이 좀 더 빨리 가기위해 끼어들기를 하고있어 교통질서를 지키는 운전자들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건의하신 사항은 강남순환민자도로 운영관리권자인 강남순환도로주식회사에 수차례 개선 요청하였으며, 도로운영관리권자는 아래와 같이 답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강남순환로 금천영업소~선암영업소 구간은 민간자본으로 건설된 도로이며, 사업시행자는 30년간 통행요금을 받고 도로의 제반사항을 책임관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강남순환민자도로 운영관리권자(02-6205-3600, 070-4435-0621, 시설차장 문홍규)입니다. 우선 교통정체로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선생님 건의사항을 검토하기 위해 저희 강남순환도로(주)에서는 교통경찰, 교통전문가와 현장 합동조사를 시행한 결과, 사당방향과 과천방향 차량이 섞이지 않도록 차선규제봉을 설치하면 끼어들기는 방지할 수 있으나, 야간·새벽시간대에 고속으로 주행하다가 잘못 진입한 운전자들의 갑작스런 차선변경으로 터널내 대형교통사고 발생으로 사망사고 등 인명피해 위험이 매우 커서 부득이 이곳에 차단봉 설치는 불가한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이는 끼어들기를 막아보고자 선량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것입니다. 관할경찰서에 출퇴근시간 끼어들기 단속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하였고, 교통안내 보완하기 위해 현수막을 추가로 설치하겠습니다. 선생님 의견에 따라 차단봉 설치를 부득이 하지 못한것에 대하여 저희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쾌적한 강남순환로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강남순환도로주식회사가 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끝.】 주무관 박운용 도시고속도로과장 05/02 명경출 협조자 시행 토목부-7633 ( ) 접수 ( ) 우 04520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 8 프리미엄 플라이스 빌딩 12층 / http://infra.seoul.go.kr 전화 02)3708-8662 /전송 02-3708-2599 / parktiger93@seoul.go.kr / 부분공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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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토목부
문서번호 토목부-7633 생산일자 2019-05-02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10년
작성자(전화번호) 박운용 (02)3708-8662) 관리번호 D0000036159177
분류정보 교통 > 도로시설물관리 > 도로시설물유지보수 > 도로토목공사관리 > 민간투자사업건설공사관리같은 분류 문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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