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문서

민원회신([국민신문고]박원순 시장 “외투기업에 현금·입주공간 지원” 매일경제 기사 관련

“소비자는 소득공제 40%, 판매자는 수수료 0%” 정답은 제로페이!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민원회신([국민신문고]박원순 시장 “외투기업에 현금·입주공간 지원” 매일경제 기사 관련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정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문의해주신 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께서는 외국계 부동산개발업 업종에 대한 외국인투자 유치 인센티브 제공 여부, 열린 서울시장실의 의미, 외국인투자 환경 개선정책(비자, 정주 여건 개선 등)에 대해 문의주셨습니다. 우선, 외국계 부동산개발업의 경우,「외국인투자 촉진법」에 따라 대규모 고용창출(50인 초과)이 가능한 기업은 현금 지원 대상에 해당합니다. 다만, 최종 지원 여부는「동법 시행령」에 의거, 고용창출규모 등 지역 및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며, 최종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외국인투자위원회에서 결정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열린 서울시장실은 투자유치 뿐만 아니라 시정의 다양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 추진 중인 사항입니다. 사안의 긴급성, 시장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이 외에도, 서울시 투자 관련 문의는 담당부서(투자창업과, ☎02-2133-4769)에서도 답변 가능하오니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서울시는 외국인 투자자뿐 아니라 우수인재 및 창업가 친화적인 정주여건 조성을 목적으로「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의거 여러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외국인들의 창업 촉진을 위해 비자 발급 여건을 완화하는 노력을 법무부와 함께 진행 중에 있으며,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다양한 정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저희 투자창업과(☎02-2133-4771)에 문의 부탁드립니다. 서울시를 향한 관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무관 김지승 투자유치팀장 박경민 투자창업과장 04/02 최판규 협조자 시행 투자창업과-3475 ( ) 접수 ( ) 우 / 전화 /전송 / / 부분공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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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회신([국민신문고]박원순 시장 “외투기업에 현금·입주공간 지원” 매일경제 기사 관련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경제정책실 경제일자리기획관 투자창업과
문서번호 투자창업과-3475 생산일자 2019-04-02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10년
작성자(전화번호) 김지승 관리번호 D0000035938090
분류정보 행정 > 일반행정지원 > 과공통일반사무 > 민원관리(서무) > 민원관리같은 분류 문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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