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정보공개정책과-7433 결재일자 2019.3.27.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기록관리팀장 정보공개정책과장 김보인 김종필 03/27 임진희 협조 주무관 김은아 - 중요기록물의 안전한 보존을 위한 - 시청각기록물 이관 계획 행정국 (정보공개정책과) - 중요기록물의 안전한 보존을 위한 - 시청각기록물 이관 계획 우리 시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인 서울기록원이 준공됨에 따라 시 기록관 문서고 및 사업소(교통방송)에 보관중인 시청각기록물을 이관하여 통합관리 하고자 함 1 추진근거 및 방향 ？？ 추진근거 ○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23조(시청각 기록물의 관리) 공공기관은 업무수행과 관련하여 생산한 사진, 필름, 테이프 등 영상 또는 음성 형태의 기록물을 관할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 이관하여야 한다. ○ NAK 22:2009(v2.0) 특수유형기록물 관리-제2부: 시청각기록물(2.0) 시청각기록물은 물리적인 특성상 일반 환경에서 훼손되기 쉽기 때문에 시청각기록물관리에 적합한 보존시설을 갖춘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 이관하여야 한다. ？？ 추진방향 ○ 서울시 기록관 문서고에 보유중인 다양한 시청각기록물과 시 사업소인 교통방송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송테이프를 전문 보존시설과 인력을 갖춘 서울기록원으로 이관하여 체계적 통합 관리를 하고자 함 ○ 서울기록원의 시청각기록 전문 매체 작업을 통해 시정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에게 서비스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함 2 추진경과 ○ 2014.2월 : 교통방송 영상기록물 이관 및 공동활용을 위한 1차 협의 ○ 2015.5월 : 서울기록원 내 시청각 전문 보존시설 구축을 위한 사전 조사 ○ 2016.11월 : 서울기록원 기록물 수집체계 마련을 위한 사전 조사 ○ 2019.2월 : 교통방송 영상기록물 이관 시행을 위한 담당자 간 협의 3 추진개요 ○ 이관대상 : 시 기록관 및 사업소(교통방송) 보관 시청각기록물 중 보존기간 30년 이상 기록물 - 시 기록관 : 본관 및 서소문문서고 약 9천여점(시청방송, 의회 등에서 생산한 사진 및 영상자료 등) - 교통방송 : 방송촬영테이프 약 24,000여점(2005년 개국 이후 촬영된 원본 영상테이프) ※ 실제 이관 작업 후 수량 변동 가능, 서울기록원 인수 완료 후 세부 목록 및 수량 통보 ○ 이관 절차 및 내용 - 시 기록관 : 2019년도 문서고 정수점검 후 이관 시행 - 교통방송 : 기록관으로의 이관 절차 생략 후 서울기록원으로 직접 이관 (관련 규정에 따라 전문보존시설로 직접 이관하여 훼손 최소화) ※ 기록관에서 기록물 이관 박스, 이송, 인력 등의 물리적 정비 및 경비 지원 ○ 향후 기록 정보 서비스 시 고려사항 - 시청각기록물의 2차 활용에 대한 서울기록원 정책 수립(저작권 및 초상권 등) - 교통방송에서 제작하지 않은 영상기록물(YTN)은 서울기록원에서 보존만 가능 - 교통방송에서 이관한 기록에 대해 필요시 공동 활용(대여, 반출 포함) 계획 수립 4 세부 추진 일정 ○ 교통방송 영상기록물 이관 일정 및 준비 통보 : 2019. 3. 29 ○ 교통방송 영상기록물 이관 1차 시행 : 2019. 4월 초 ○ 교통방송 영상기록물 이관 2차 시행 : 2019. 5월 말 ○ 본관 및 서소문 문서고 시청각기록물 이관 시행 : 2019. 8월 이후. 5 행정 사항 ○ 기록물 이송 비용 : 840,000원(예정) - 인부임 600천원(100,000원×2명×3회) - 운반차량비 240천원(80,000원×3회) ○ 예산과목 : 행정국 정보공개정책과, 정보관리강화, 기록물시설관리, 기록정보관리, 사무관리비, 기록물 운송비용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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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정책과-7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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