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는 소득공제 40％, 판매자는 수수료 0％” 정답은 제로페이!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민원 답변(유해정보 신고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민원님께서 서울시 응답소를 통해 올려주신 민원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자살(자해)유해정보 차단을 위해 언론 및 SNS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필요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singo.or.kr) 및 전화(국번없이 1377), 사이버 경찰청 홈페이지(www.netan.go.kr)을 통해 신고하여 삭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되었습니다. 자살 및 자해관련 유해정보는 방송통신심의회나 사이버 경찰청 홈페이지를 이용하실 수 있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자해를 포함한 자살예방 상담의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상담전화(1393)에 전화 주시면 언제든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에서는 사이버상 자살 및 자해 관련 유해정보 차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무관 민선정 정신보건팀장 함형희 보건의료정책과장 03/25 박유미 협조자 시행 보건의료정책과-9813 ( ) 접수 ( ) 우 03433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4층 / 전화 02-2133-7547 /전송 02-2133-0724 / msn0518@seoul.go.kr / 부분공개(6)
17452441
20210929134124
본청
보건의료정책과-9813
D0000035855662
문서 보기
문서보기는 문서변환기에 의해 텍스트로 변환된 문서를 보여주며, 스크린리더로 문서내용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문서의 경우(pdf파일) 변환 상태에 따라 스크린리더에서 제대로 읽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헤딩3인 첨부파일 목록으로 바로가서 원문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하시면 스크린리더 이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첨부파일목록 바로가기
* 본 문서는 공문서로서의 법적 효력은 없으며, 위조·변조·도용 등 불법적 활용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책임은 불법적으로 활용한 자에게 있습니다
라이브리 소셜 공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