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재생정책과-3533 결재일자 2019.3.25.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재생사업팀장 재생정책과장 허효성 양돈욱 03/25 백운석 협 조 주무관 홍명순 디지털메이커시티 용산 Y-Valley 스마트가로등 추진단 모집 및 1차 회의 결과 보고 2019. 3 디지털메이커시티 용산 Y-Valley 스마트가로등 추진단(1차) 회의 결과 Made in Y-Valley 스마트가로등 추진 관련하여 추진단 모집결과 및 1차 회의(킥오프)내용에 대해 보고드림 ？？ 개최 개요 ？ 일 시: `19. 3. 6.(수) 17:00~18:00 ？ 장 소: 용산전자 상상가 멀티룸 ？ 참 석 자 (추진단) 김영우, 장봉섭, 이승훈, 이승재, 이원준, 정익교, 장병군, 박경석, 장우현, 신종철 (도시재생지원센터) 김도년, 최용안, 이용원 (서울시/용산구) 양돈욱, 허효성, 이보경, 김부성 ？ 주요내용: 스마트가로등 추진단 및 추진배경 소개/추진방향 및 일정논의 ？？ 추진 경위 ？ `17.2.16 :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선정(2단계) ？ `17.6.6 : 도시재생활성화계획수립 용역착수 ？ `18.1.2 : 현장지원센터 구축(찾아가는 현장 코디네이터 운영) ？ `18.2.28 : 스마트시티 전문가 간담회 ？ `18.11.9 : 활성화계획 협업회의 개최 ⇒ ‘스마트 가로등’ 단위사업 과제 검토 ○ `19.1.9~1.25 : Made in Y-Valley 스마트가로등 추진단 모집 < 추진단 모집 결과 > ？ 모집결과: 총 10명 - 용산전자 상상가 입주기업 : 이승훈(GRND), 장봉섭(마인테크) - 상인 : 김영우(대일트레이딩), 박경석(유틸전자), 이원엽(동영컴퓨터) 장병군(진성전기조명), 장우현(베이스캠프) - 시설주 : 신종철(전자랜드), 이원준(선인상가), 정익교(나진산업) ？？ 스마트가로등 1차 회의 주요 의견 < 주요 회의 내용> ▶ 1차 모임(킥오프)은 추진배경 및 참여자 소개하는 자리임 ▶ 다음 회의부터 스마트가로등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깊이 공유하고, PM/매니저 등 역할에 대해 논의 추진 ▶ 용산전자상가에 적합한 스마트 기능에 대한 논의는 기획 단계부터 추진단의 토의와 합의를 통해 진행 ▶ ‘Made in Y-Valley 스마트가로등‘은 용산전자상가의 역량을 제품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며, 도시재생 홍보 및 결과물임 - 누군가 초안을 만들 수 있겠지만, 우리가 사업을 어떻게 로드맵 할 것인지 처음부터 최종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함. - 우리가 생각하는 ‘Y-Valley 스마트가로등’에 대한 정의와 원칙을 정해야 하며, 세부적인 역할과 실행계획이 필요함. - ‘스마트 가로등’의 궁극적인 목표는 협동조합을 통해 제품화하는 것이며, 가장 성공적인 것은 우리의 역량을 제품화·상품화하여 미래의 스마트시티의 제품을 용산에서 만드는 것임. - 스마트가로등을 통해 용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것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장소가 되어야 함. - 용산은 부품이 많고, 유통이 전문적인 곳이나, 센서를 개발하는 곳은 많지 않음. 여러 부품과 소프트웨어를 잘 연계해서 가치있게 추진해야 하며, 적극 참여하고자 함. - 스마트가로등 개발은 소프트웨어 비중이 큰 데 추진단에서 할 수 있는지 논의가 필요함. - 최종적으로 제품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 것인지, 브랜딩을 할 것인지 스마트가로등에 대한 목표 공유가 필요함. - 차별화된 용산만의 스마트가로등이 필요하며, 상인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필요함. - ‘스마트가로등’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도 있을 것으로 첫 모임부터 대표를 뽑기보다는 한 달 정도 이것이 무엇인지 공부를 한 후 운영할 사람을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 스마트가로등 추진단은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역할분담에 대한 아웃라인이 필요하며, 스마트가로등은 오래된 것과 최신의 것의 조화를 추구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임. - 공공의 지원은 어디까지 가능한 건지 논의가 필요함. - 용산전자상가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와 좋은 아이디어를 접목해서 추진되었으면 함. - 스마트 가로등의 기능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생각을 해왔는데, 추진단의 시제품제작은 많은 논의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음. - 도시재생과정에서 ‘함께하는 Made in 용산’이 나와야 하며, 추진단이 일심 단결해서 ‘Made in 용산 스마트가로등’을 만들어야 함. - 상인 전체, 시설주, 서울시 모두 함께 ‘스마트 가로등’을 중심으로 용산전자상가를 통해 창업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함. - 이번 회의는 소개하는 킥오프 미팅으로 차츰 회의 진행하면서 역할분담 하였으면 함. - 스마트 가로등에 대한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다를 것임. 누가, 언제, 어떻게 할 것인지 실질적인 역할 및 프로세스가 필요함. - 어떻게 사업을 할 것인지 기획이 매우 중요할 것이며, 우리가 만들고 싶은 가로등이 되었으면 좋겠음. 추진단이 주도적으로 작성한 기획안을 통해 서울시의 역할 및 행정지원에 대해 검토하겠음. - 참여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요하며, 일정은 기획안이 나와야 구체화되겠으나 올 하반기에 시제품 제작과정으로 생각하고 있음. ？？ 개최 사진 ？？ 향후 계획 ○ `19. 3. 20(수) PM 6:30~(상상가 멀티룸) : 2차 회의 개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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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정책과-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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