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를 누르시면, 서울종합방재센터가 움직입니다! 서울종합방재센터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국민신문고에 대한 회신(김서) 안녕하십니까? 당시 상담했던 입니다. 2월 22일 올려 주신 글 잘 전달 받았습니다. 아이의 투병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마음 아픈 상황에서 올려주신 고충에 대하여 충분한 이해를 안겨 드리지 못하고 재차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상담은 전화 통화만으로 환자 상태를 파악해야하는 한계가 있어 보호자의 설명에 의존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증상으로 안내하게 됩니다. 아이는 독감 확진 후 타미플루 복용중이었으며, 아이가 호소한 팔다리를 떠는 증상은 의식도 있고, 말도 할 수 있는 상태로, 해열제 및 타미플루를 먹인 뒤 증세가 호전되어 잠든 경우였기 때문에 상태를 지켜보면서 병원진료를 권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만족스럽지 못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아이가 하루 빨리 회복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추후에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말씀하신 현장 활동하는 구급대원과 상담요원 간의 상담 일관성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겠습니다. 답변드리는 이며, 전화드렸던입니다. 담당자 최규영 119구급상황관리센터장 02/26 이희순 협조자 시행 종합상황실-1959 ( ) 접수 ( ) 우 04375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6가길 6 서울종합방재센터 / http://119.seoul.go.kr 전화 02-726-2773 /전송 027262044 / / 부분공개(6)
17260619
20210929150432
본청
종합상황실-1959
D000003565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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