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자원순환과-2682 결재일자 2019.2.15.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재활용기획팀장 자원순환과장 변재윤 반성태 02/15 최규동 협조 -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 5대 시민실천운동 자문회의 결과 보고 2019. 2 기후환경본부 (자원순환과) -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 5대 시민실천운동 자문회의 결과 보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5대 시민실천운동 추진계획 수립 관련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 드림 ？？ 회의개요 ○ 일 시 : 2019. 2. 13.(수) 10:00~11:30 ○ 장 소 : 서소문청사 1동 11층 회의실 ○ 참 석 : 11명 - 서울시(3) : 자원순환과장, 재활용기획팀장, 담당 1명 - 외 부(8) : ？？ 회의결과 ○ 구체적인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여 한 매장이라도 일회용품 사용이 줄었다는 가시적인 성과를 측정할 필요가 있음 - ’18년도의 경우 시간이 촉박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한계가 있었음 - 품목, 대상 등을 구체적으로 정해 집중하는 방향으로 진행 필요함 - 서울시와 시민단체의 역할을 구분하여 진행할 필요가 있고, 서울시 소관 행사·축제 등에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도록 규제·제한 필요 ○ 플라스틱 프리카페에 대한 기준을 정해 프리카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도 제작 등으로 홍보하면 확산할 수 있음 - 일회용품 안 쓰는 카페의 성공적인 모델을 몇 개라도 만든다면 다른 카페로 확산이 가능 - 빨대를 제공하지 않는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하여 매장 내 빨대를 비치하지 않기만 해도 빨대 사용량 대폭 감축 가능 ○ 세탁비닐은 소비자가 사용하지 않으면 세탁소에서도 비닐을 제공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소비자 인식 개선에 집중할 필요 있음 - 세탁업중앙회와 MOU체결 후 지속 관리하고 있으며, 세탁업중앙회 소속 전체 세탁소 대상으로 실천 포스터 제작·배포 - 세탁업중앙회 소속 세탁소 이외에 대형 프랜차이즈 세탁업계로 확산 필요 ○ 전통시장의 경우 상인들이 인식은 하고 있으나 현실적인 대안이 없는 상황으로 장바구니 제공을 지속하고 매장마다 장바구니 수집소를 만들어 장바구니가 순환될 수 있도록 추진할 필요 있음 - 전통시장도 소비자들의 의식이 중요하며 비닐봉투 줄이기 포스터나 현수막을 게시해 홍보를 하고 모범 매장 현판을 달아 참여 매장 확산 필요 ？？ 향후계획 사업내용 추진기간 세부추진 계획 수립 및 시민단체 협의 ’19. 2. 사업계획서(시민단체) 승인 및 계약 ’19. 2. ~ 3. 참여 시민단체별 사업 추진 ※ 매 2주마다 사업진행 상황 및 추진계획 市와 논의 ’19. 3. ~ 10. 사업추진 결과 평가 및 정산 (성과 공유회를 통한 모범사례 공유 및 개선점 모색) ’19. 1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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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과-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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