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교육홍보과-825 결재일자 2019.2.12.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교육홍보과장 학예연구부장 추여명 유수기 02/12 백기영 협 조 2019년 예술가의 런치박스 3-4월 운영계획 2019. 2. 서울시립미술관 (교육홍보과) 2019년 3-4월 예술가의 런치박스 운영계획 서울시립미술관은 인근 직장인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이용해 미술작가와 직장인의 만남을 주선하는 관객참여형 아트&런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현대미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고, 미술관 활성화와 예술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예술가의 런치박스를 운영하고자 함 Ⅰ 교 육 개 요 ？ 운영 장소 : 서소문본관 로비, 1층 전시실 내부 ？ 교육 대상 : 성인 회당 30명 내외 ？ 참여 작가 : 이우성(2018 신소장품展 참여작가) ？ 일정/시간 : 2019. 3.12.(화), 3.26.(화), 4.9.(화), 4.23.(화) 12:00~13:00 (총 4회) ？ 신청 방법 : 서울시 공공예약 시스템 접수 ？ 공동 참여 : 투썸플레이스 서소문점 Ⅱ 운 영 계 획 ？ 2018 신소장품展 연계 예술가의 런치박스 ○ ‘2018년 수집한 신소장품’ 전시의 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소장된 작품의 의미와 작가의 작품세계를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 ○ 참여자(관람객) 자신의 삶과 예술이 이어질 수 있도록 대화를 하며 서로의 일부를 그리는 행위를 통해 타인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도록 함 ○ 관람객 간의 교류와 관계를 확장하고 예술을 친밀하게 느끼도록 운영 ？ 예술가의 런치박스 참여작가 및 세부계획 참여작가 소개 이우성(woosung Lee)은 생활 속에서 그림의 대상을 찾는다. 가까운 친구들이나 부모님이 모델이 되기도 하고, 밥집의 상차림이나 버스정류장 등 그의 삶과 연결고리를 가진 대상이라면 일단 먼저 그리고 나중에 생각한다. 한동안은 불을 지르고 도망가는 그림을 그렸고 형형색색으로 젊은 청년들의 여름휴가를 그림으로 그렸다. 그 다음부터는 <접혔다 펼쳐지는 그림>연작으로 천 위에 그린 그림을 들고 도심에 끼어들어가기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2017년作 <첨벙첨벙>과 <오늘 밤 많은 것이>가 서울시립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작가 CV 2012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평면전공 전문사 졸업 2009년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프로그램 홍보글 "이번 런치 박스에서는 이우성 작가와 함께 그림 그리는 워크숍 <저기요, 잠깐만요>를 진행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속도로 살고 계시나요? 저마다 각기 다른 속도와 리듬으로 사는 우리들, 혹시 거울 볼 시간도 없으신 건 아니겠지요? 점심시간에 별다른 약속이 없으시다면 같이 한번 그림을 그려보는 건 어떤가요? 방법은 눈과 손을 함께 움직이며 천. 천. 히. 긋기입니다. 60분 동안 작가와 함께 이야기하며 천천히 그림 한 장 그리고 갑시다. 다과도 함께 먹으면서요. 그리고 드로잉을 통해 주목하지 않았던 것을 마주보고, 옆에 앉은 사람의 이야기도 들어보자구요. 그럼 점심때 뵙겠습니다." ○ 작가 소개 및 프로그램 안내 글 Ⅲ 홍 보 계 획 ？ 언론사, 잡지 등의 보도자료 배포 및 미술관 SNS를 통한 홍보 ？ 미술관 회원 대상 홍보 대량메일 발송 Ⅳ 행 정 사항 ？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가이드라인에 따라 시민 참여자 대상 텀블러 지참 관련 안내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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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홍보과-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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