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로 더 행복해지는 우리 마을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민원회신 답변서 (서울시 버스정책과 정창욱 주무관의 무성의한 민원 답변태도 규탄합니다) 최근 위례지역 민원답변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다수의 중복민원 발생으로 개별 민원대응이 어려워 아래와 같이 답변처리코자 합니다. ○ 민원개요 - 발생일시 : 2019. 1월 ~ - 발생지역 : 위례신도시 - 민원건수 : 최근 일주일간 4,300여건(계속 증가) - 민원내용 : 일괄답변 등에 대한 이의제기 및 시정요구 ※ 민원접수 경로 : 국민신문고, 서울특별시 응답소 ○ 답변내용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대중교통 정책에 관심을 가져주심을 감사드리며, 제기하신 민원의 답변 태도 등에 대한 이의제기 건에 대해 이해부탁과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2004년 준공영제 시행 이후, 시내버스 7,400여대와 마을버스 1,580여대를 관리 운영하면서 매일 수백만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명실상부한‘시민의 발’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계 각층의 버스 이용객들로부터 작게는 하루 수백 건에서 많게는 수천여 건의 다양한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한정된 인원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일선 민원담당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일하거나 유사한 민원으로 인해 부서업무가 마비될 상황에 처해 있어서 불가피하게 유사한 민원들은 함께 분류하여 지체 없이 답변토록 함으로써 시민분들에게 신속하게 피드백 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서울시정 발전을 위한 귀하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추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문 의 : 서울시 버스정책과(2133-2263) 주무관 김영준 버스정책팀장 이형규 버스정책과장 01/25 오희선 협조자 시행 버스정책과-2347 ( ) 접수 ( ) 우 / 전화 02)2133-2263 /전송 02)2133-1049 / papaya0226@seoul.go.kr / 대시민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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