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전국체전기획과-823 결재일자 2019.1.22.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체전홍보팀장 전국체전기획과장 송유빈 최병천 01/22 하영태 협조 시민위원회 체육100년사 분과회의 개최 결과보고 - 제100회 전국체전 시민위원회 - 체육100년사 분과회의 개최 결과 보고 2019. 1. 관광체육국 (전국체전기획과) 전국체전 시민위원회 체육100년사 분과회의 개최 결과 보고 ？？ 회의 개요 ○ 일 시 : 2019.1.17.(목) 11:30~13:00 ○ 장 소 : 한미리 (중구 청계천로 8) ○ 참 석 : 15명(전국체전기획과장, 체육100년사분과 위원 10명 등) ※ 체육100년사 분과 위원 총 18명 중 10명 참석 ○ 주요내용 : 분과위원장 선출, 체전100년사 기념사업 제안 등 ？？ 회의 결과 [안건 1 : 위원장 선출] ○ (체육100년사분과 위원장) 김부열 대한체육회 100주년 기념사업추진회 역사보존 분과위원장 - 참석자 전원 동의 [안건 2 : 향후 분과회의 운영방안] ○ 매월 정기회의 개최 추진 ○ 회의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하여 점심이 아닌 퇴근 후 저녁시간에 개최 [안건 3 : 체전100년 기념사업 관련] ○ 25개 자치구 內 공원 등 다중이용공간에 전국체전 100회를 기념하는 대형 조형물 설치 (김부열 위원) - 일본, 스위스 로잔 등에 가면 그 나라를 대표하는 100주년 기념 조형물 존재 - 우리나라도 외국 사례를 참고하여 체전100주년 기념물을 설치하여 서울의 관광명소로 삼으면 체전 홍보효과 클 것 ○ “전국체전” 기념관을 넘어 “서울시 체육 종합” 기념관으로 의미 확대 (이대택 위원) - 기념관의 주제를 ‘체전’으로 국한하지 않고 ‘서울 체육’으로 확대하여 체전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서울시와 관련된 모든 체육 자료를 수집하여 전시 - 예를 들어, 서울시 지원 하에 개최된 체육관련 이벤트(동호회, 일반인 경기 포함) 의 포스터, 사진, 자료집 등을 서울시에 제출하도록 함 ○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기록” 박물관 (김양례 위원) - 시민들이 ‘경기를 관람했던 소감, 체육에 얽힌 재밌는 사연’ 등을 직접 남길 수 있는 시설을 박물관 내에 설치 - 특히 과거 전국체전의 매스게임 등 어르신들의 기억을 기록함으로써 그들의 경험을 통해 스포츠의 과거와 역사를 볼 수 있도록 함 ○ 향후 10년 간 ‘체육100년사’ 분과위원회를 지속하여 도시계획？MICE사업？세계적 대회 유치까지 아우를 수 있는 스포츠 장기계획 마련 (차광석 위원) - 향후에는 기념사업위원회, 기념사업자문단 등의 이름으로 분과 이름을 변경하고 서울시 조례 제정을 통해 체육100년사 위원회를 10년 이상 유지？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함 - 위원회의 주요 논의 내용은 현재의 엘리트 위주의 체육이 어떻게 다시 시민들이 함께 향유하는 생활체육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에 관함 ○ 100년 후에 개봉할 체전100주년 기념 타임캡슐 제작(김부열 위원) ○ 체전의 지난 100년을 단순히 기리는 것을 넘어서 서울시가 중심이 되어 체전의 100년 후의 모습까지 고민해야한다고 생각 (김양례 위원) [안건 4 : 체전 홍보 관련] ○ 더 많은 시민들이 체전을 인지할 수 있도록 자치구와의 협조를 통해 사전 분위기 조성에 힘써야 할 것 (남윤신 위원) - 단순히 경기장 주변이 아니라 서울시 전체에 현수막을 걸어 붐업에 나서야함 - ‘전국체전기념 송파구 걷기대회’ 등 앞으로 각 구에서 열리는 체육관련 행사 명칭 앞에 ‘전국체전’을 붙이도록 하고, 명칭을 사용하는 것에 한해 약간의 보조금을 지급 - 또한 자치구 행사 시, 체전 리플릿을 항시 배포하도록 하여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체전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함 ○ 군악대 개회식 공연 등 군민합동 행사 추진도 의미 있을 것 (김부열 위원) ○ 관객 동원을 위해서는 사전 붐업 조성이 우선해야한다고 생각함. 현재 은퇴를 했거나 은퇴 후 코치로 전향한 유명 스포츠인(손연재 등)을 초빙, 생활체육인들을 대상으로 한 교실을 마련하고 체전을 홍보하는 방안을 고려해볼 것 (서경덕 위원) ○ 대회 청소 용역, 현장 자원봉사자 등 실제 경기와 관련이 깊은 사람들에게 경기 초대권(2인) 배포 (남윤신 위원) - ‘우리 체전이 당신에게 특별했으면 한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초대권을 청소용역 등의 사람들에게 나눠주어 그들의 자부심을 북돋고 주위 가족들, 지인들을 모시고 오게끔 하면 관객 동원에 힘이 될 것 ？？ 향후 계획 ○ 2차 체육100년사 분과회의 개최 : ‘19.2월(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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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기획과-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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