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교육홍보과-51 결재일자 2019.1.3.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교육홍보과장 학예연구부장 경영지원부장 추여명 유수기 백기영 01/03 유병홍 협 조 2019년 예술가의 런치박스 1-2월 운영계획 2019. 1. 서울시립미술관 (교육홍보과) 2019년 1-2월 예술가의 런치박스 운영계획 서울시립미술관은 인근 직장인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이용해 미술작가와 직장인의 만남을 주선하는 관객참여형 아트&런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현대미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고, 미술관 활성화와 예술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예술가의 런치박스를 운영하고자 함 Ⅰ 교 육 개 요 ？ 운영 교육 : 예술가의 런치박스 ？ 운영 장소 : 서소문본관 3층 프로젝트 갤러리 ？ 교육 대상 : 미술관 인근 직장인, 일반성인 회당 40명 ？ 교육 강사 : 추미림(시각예술가) ？ 운영 기간 : 2019.1.22.(화),1.29.(화),2.12.(화),2.19.(화) 12:00~13:00 (총 4회) ？ 신청 방법 : 서울시 공공예약 시스템 접수 ？ 공동 참여 : 투썸플레이스 서소문점 Ⅱ 운 영 계 획 ？ 두 개의 기둥과 일곱 개의 글자展 연계 예술가의 런치박스 ○ ‘두 개의 기둥과 일곱 개의 글자’ 전시의 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시 참여작가 추미림과 예술가의 런치박스를 운영하여 관람객이 전시에 참여하고 예술가와 공동으로 작품 의미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진행 ○ 풍수 회로도에 맞춰 전시장을 9개의 구획으로 나누고 영역을 대표하는 색을 추출하여 작업에 대입해 스펙트럼의 형태로 만든 <9가지 컬러 스펙트럼>공간에서 색면이 의미하는 것을 살펴볼 수 있는 <런치박스>를 맛보고, 관람객 자신의 일상 속 공간에 대해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 공간의 의미를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참여작가 소개 추미림(Mirim Chu)은 웹과 도시의 풍경에 주목하며 SNS와 현대의 데이터 커뮤니케이션의 시사점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서울시립미술관 <두 개의 기둥과 일곱 개의 글자>展을 통해서는 풍수지리적 이론으로 해석한 공간의 요소를 작가 자신이 바라본 도시의 모습(픽셀의 모양과 닮은)을 중첩시킨 설치 작업을 선보이며 관람객 각자에게 필요한 길흉화복의 요소를 안내해준다. 프로그램 내용 - 관람객이 단순히 전시를 보는 것이 아니라 전시를 해석하면서 도시 그리고 인터넷 공간, 그 생성과 변화, 순환이 일어나는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타관람객-작가와 각자의 생각이 어떤 차이를 가지는지와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장을 구성 - 작가의 작품 제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나의 도시 만들기 작업을 통해 작가의 작업방식을 체험하고 ‘각자에게 소중한 장소’를 재구성하여 그 의미를 공유 풍수팔괘 런치박스메뉴 - 풍수 팔괘의 색을 현대 음식으로 재해석한 런치박스 (햄버거,양배추,검은콩, 딸기,디저트 머랭 등) ？ 전시연계 예술가의 런치박스 세부계획 Ⅲ 홍 보 계 획 ？ 언론사, 잡지 등의 보도자료 배포 및 미술관 SNS를 통한 홍보 ？ 미술관 회원 대상 홍보 대량메일 발송 Ⅳ 행 정 사 항 ？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스피커 등 시청각장치,시설 사용 협조(총무과) ？ 강사(참여 예술가 등)에 대한 주차권 관련 사항 협조(총무과) ？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가이드라인에 따라 시민 참여자 대상 텀블러 지참관련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 총무과-24862(플라스틱 일회용품 없는 청사만들기,2018.9.7.)호와 관련 향후 시민참여 행사 개최시 1회용품 최소화 방안 마련, 식음이 동반되는 교육행사 준비 등을 위한 식음업체 협력기관 선정 등 필요 [붙임] 예술가의 런치박스 1~2월 공고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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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홍보과-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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