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상황에 나와 가족의 안전, ＇서울안전앱＇ 으로 지켜주세요! 서울특별시 수신 관광사업과장 (경유) 제목 「남산 역사탐방로(국치길, 인권길)」 투어코스 개발·운영 요청 1. 남산 제모습 가꾸기의 일환인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과 관련입니다. 2. 우리시 중구 예장동 2-1번지일대는(이하 남산 예장자락) 1890년경 일본인 집단거주를 시작으로 일제침략의 교두보였으며, 해방이후 중앙정보부가 들어서는 등 고통과 억압의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3. 이에, 우리시는 2015년부터 남산 예장자락에 흩어져 있는 근현대 역사자산 활용하여 해방과 자유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남산 역사탐방로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수차례 답사행사를 개최하여 시민·전문가들의 호응과 지지를 얻은 바 있습니다. 4. 따라서, 우리과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근현대사를 이해하고 남산 예장자락을 인지할 수 있도록 「남산 역사탐방로」를 우리시 관광투어코스로 개발·운영하는 것을 제안드리니, 적극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남산 역사탐방로 조성사업 개요 ○ 위 치 : 중구 예장동 2-1번지일대(국치길 1.7km, 인권길 1km) ○ 사업기간 : 2015.1 ~ 2018. 8. ○ 주요 사업내용 - 바닥SIGN물 제작으로 역사적 층위를 2개의 길로 정리하여 탐방로에 표시 ·국치길 : 통감관저터 ~ 일본관사터(예장자락) ~ 소파로 ~ 조선신궁터(회현자락) ·인권길 : 기억6(예장자락) ~ 중앙정보부 본관(유스호스텔) ~ 중앙정보부 5국(남산1청사) - 역사자원·흔적 인지화를 위한 창의적인 안내SIGN물 제작 설치 ·설치위치 : 통감부, 노기마레스케 신사(남산원), 경성신사(숭의여대), 조선신궁 등 붙임 : 1.남산 역사탐방로 조성사업 위치도 1부. 2.교육용 해설서(용량관계상 메일송부) 1부. 끝. 공공재생과장 주무관 배현경 특화공간조성팀장 유봉모 공공재생과장 05/04 홍선기 협조자 시행 공공재생과-4384 ( ) 접수 ( ) 우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 전화 2133-8705 /전송 2133-0885 / xodiddls@seoul.go.kr / 부분공개(5)
16897008
20210929190414
본청
공공재생과-4384
D000003354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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