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물순환연구과-9979 결재일자 2018.12.27.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물순환연구과장 수도연구부장 서울물연구원장 장신요 안진 최영준 12/27 이인근 협 조 하수처리의 양적 균등분배 현장적용 TF간담회 개최결과 보고 2018. 12. 서울물연구원 (물순환연구과) 하수처리의 양적 균등분배 현장적용 TF간담회 개최결과 보고 하수처리의 양적 균등 분배를 위한 현장적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청, 물재생센터, 물연구원이 함께 TF간담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 드림 □ 추진근거 ○ 하수처리의 양적 균등분배 현장적용 연구 계획(물순환연구과-9085호, ’18.11.28.) □ 간담회 개요 ○ 일 시 : 2018. 12. 20.(목) 14:00 ~ 16:00 ○ 장 소 : 서울물연구원 별관 3층 장영실방 ○ 참석자 : 22명 - 시 청(3) : 물재생시설과 시설팀장, 운영팀장, 담당자 - 연구원(8) : 원장, 수도연구부장, 물순환연구과장, 담당연구사 - 물재생센터(11) : 운영과장(부장), 운영팀장, 현장 반장, 연구사 ○ 내 용 -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점의 조사 및 발굴 - 협업을 통한 양적 균등 분배 방안 마련 ○ 진행순서 시 간 내 용 발 표 자 14:00 ~ 14:05 5분 ？참석자 소개 물순환연구과장 14:05 ~ 14:10 5분 ？인 사 말 연구원장 14:10~ 14:40 30분 ？센터별 양적 균등분배 현황 발표(5분) - 중랑, 난지, 탄천, 서남 ？연구원(10분) 담 당 자 연구사 14:40~ 16:00 80분 ？질문 및 중점토의 ？현장 적용방안 토의 참 석 자 □ 발표내용 요약 ○ 센터별 양적 균등분배 현황 발표 <중랑물재생센터 운영팀장> - 문제점 : 시간대별 유량 편차, 지별 유량계 부족 및 컨트롤 타워 부재 - 개선방안 : 유량조정조 설치, 지별 유량계 및 전동밸브 설치, 유량 컨트롤 타워 생성 <난지물재생센터 운영팀장> - 개선사례 : 일차침전지 유입수문 자동화 후 수문 개도율 조정으로 우천시 지별 균등분배 조치 - 향후계획 : 이차침전지 유입수문 자동화 후 유량 균등분배 <탄천물재생센터 물환경연구소장> - 문제점 : 시간대별 유량 편차, 계열·블록·지별 편차 발생, 유입하수와 반류수 분배 조정 어려움 - 검토사항 : 초기우수처리시설 설치 시 유량조정조 기능 포함 필요 <서남물재생센터 수질과장> - 문제점 : 계열별, 지별 유량분배의 어려움 - 검토사항 : 계열별 가동웨어 및 유량계 도입 필요, 생물반응조 모니터링을 통한 피드백 제어 필요 ○ 하수처리의 양적 균등분배 현장적용 연구 계획 <서울물연구원 연구사> - 연구개요 및 추진계획 - 이온분석 및 전기전도도 실시간 분석에 의한 지별 편차 관리 방안 □ 토의 내용 ○ 서울물연구원( 수도연구부장) - CFD를 활용하여 유량 편차에 대해 해석할 수 있으나 시간대별 유량 차이가 있어 측정과 제어 부분의 해결이 필요 - 유량계 설치 보다는 수질자료 측정기 부착이 효율적일 수 있고 전기전도도는 반응을 하지 않아 좋은 지표로 할용 할 수 있음 ○ 서울물연구원( 물순환연구과장) - 당장 해결은 어려우나 장기적인 계획과 단기적인 개선방안으로 나누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함 ○ 물재생시설과( 시설팀장) - 현대화시설 공사에 유량조정조 설치와 초기우수처리시설의 유량조정조 활용 부분 등이 추진될 예정 - 노후시설 중에서 펌프, 농축기, 탈수기를 우선 개량하였고 자동화 부분은 내년까지 완료 예정 ○ 물재생시설과( 운영팀장) - 지별 편차는 과거부터 문제였고 해결이 어려운 과제 - 절대적 체류시간의 부족인 경우에는 송풍량 조절로는 해결 어려움 - 수질개선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고 난지의 경우 전동밸브, 유량계 설치로 지별 관리에 대한 부분이 해소됨을 수질로써 증명을 해줌 ○ 중랑물재생센터( 운영팀장) - 시간대별 유량차이로 지별 밸브 개도율을 수동으로 맞추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프로그램화가 필요 - 중랑 생물반응조 모니터링 시스템(BMS)는 20억 정도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1지당 4회 정도 측정가능하고 2년간 운영하였음 - 현장에서는 BMS의 MLSS 측정값을 공정관리에 활용하고 있고 전기전도도를 설치하면 함께 측정 가능함 ○ 난지물재생센터( 운영팀장) - 중요시설에는 투자를 해야하고 1지를 측정하는 계측기는 유용하지 않음 - 유량이 많은 지의 암모니아성질소가 상승하면 대응 조치로 해결 가능 ○ 서남물재생센터( 수질과장) - 초침에 유량계을 설치하는 것은 어려워 암모니아성질소를 연속 측정하여 유량에 대한 부분을 조절하는 피드백 제어도 좋은 방법임 - 중랑에서 먼저 시행한 BMS를 활용하여 암모니아성질소, 전기전도도 등을 측정하여 피드백 제어로 가는 것이 현실적 ○ 서울물연구원( 연구사) - 연구원에서 연구한 이온분석 및 전기전도도 기반의 지별 편차관리에 대해서 적용해 보는 것도 현재로써는 현실적인 방안일 수 있음 ○ 서울물연구원( 연구사) - 지별 편차에 대한 정량적인 지표가 필요하고 목표치를 정해서 지별 편차의 향상 정도를 판단해야 함 - 난지의 전동밸브 설치로 지별편차가 감소한 사례와 중랑의 전동밸브 조작의 프로그램화 제안은 좋은 단기적인 방안이 될 수 있음 - 중랑 BMS와 서남에서 시행할 BMS는 지별 편차 모니터링의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음 □ 간담회 사진 <연구원장 인사말씀> <중랑센터 발표> <난지센터 발표> <탄천센터 발표> <서남센터 발표> <질문 및 토의> □ 향후 계획 ○ 센터 현장방문을 통한 양적 균등분배 현장적용방안 마련 붙 임 : 1. 참석자 서명부 1부. 2. 발표자료 5부(별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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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순환연구과-9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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