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로 더 행복해지는 우리 마을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판매도 안된다는 패키지상품을 버젓이 게시한 투어' 민원 관련 회신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는 여행사에서 판매되지 않는 상품이라 예약이 불가한 상품임에도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해 놓는 행위가 부당하다고 판단하시어 상담 글을 주셨습니다. 귀하의 상담 내용을 확인하고자 귀하께서 알려주신 인터넷 도메인에 접속하니 해당 상품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해당 업체에 문의한 결과, 업체에서는 해당 상품 담당자가 11월 말 퇴사한 후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아 12월 초순 문의하셨을 당시 예약이 어려움을 안내드렸던 것이라고 하며 아직도 담당자가 공석이라고 하여 후임자가 정해질 때까지 상품 예약이 되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해당 상품을 현재의 화면으로 계속하여 게시되는 것은 문제가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여 시정이 되지 않을 경우 시정권고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초겨울 찾아온 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귀하께 행복과 웃음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끝. 주무관 최은희 소비자보호팀장 정환학 공정경제과장 12/11 이철희 협조자 시행 공정경제과-19258 ( ) 접수 ( ) 우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21 더익스체인지서울빌딩 3층 / 전화 02-2133-5372 /전송 02-768-8852 / iris0804@seoul.go.kr / 부분공개(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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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15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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