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기후대기과-22443 결재일자 2018.11.30.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기후변화대응팀장 기후대기과장 백승주 하동준 11/30 代하동준 - 市 산하기관 냉매관리 개선을 위한 - 교통분야 관계자 회의결과 보고 2018. 11 기후환경본부 (기후대기과) - 市 산하기관 냉매관리 개선을 위한 - 교통분야 관계자 회의결과 보고 지하철, 버스 냉매기기 현황조사 및 현황 파악을 위해 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드림 □ 회의개요 ○ 일 시 : 2018.11.28.(수) 10:00~11:00 ○ 장 소 : 서소문청사 11층 기후대기과 ○ 참 석 : 기후변화대응팀장, 서울교통공사(김종태 차장, 정기혁 과장)버스정책과 이선구 주무관 ○ 회의내용 - 전동차, 버스, 지하철역사 등 냉매사용기기 실태조사 관련 사전 협의 - 냉매 관리 및 사용실태 등 추진현황 공유 등 □ 주요 논의사항 ① 지하철 전동차, 버스 냉매 사용기기 실태조사 관련 협의 ○ 사전 확인결과 지하철 전동차 및 버스는 필요시 냉매만 충전하고, 별도의 회수·정제 과정은 없는 것으로 확인중 ○ 소관부서별로 전동차 및 버스에 사용하는 냉매 종류, 주입량, 누출점검 실태 위주로 조사 추진 - 조사항목 : 호선？운수사별 냉매종류, 충전량, 구매·보충량, 누출점검 현황 등 ○ R-1234yf 등 대체 냉매로의 전환은 소관부서별로 기존 사용 냉매와의 호환가능 여부, 장비 개량 등 소요예산 별도 검토후 자료 제출 ②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역사 냉매 관리현황 및 개선계획 등 공유 ○ 냉방기 설치된 225개 역사중 오존층 파괴영향이 큰 R-11 냉매사용 역사는 현재 총 65개 역사로 ‘20년까지 R-123 냉매로 교체 및 시설개량 예정 - 지하철 역사 냉방기 냉매 사용현황 (단위 : 개소수) 합계 냉방기 설치 역사 냉방기 미설치 역사 소계 R-11 R-123 R134a 254 225 65 152 8 29 - 냉매 교체(R-11→ R-123) 및 시설개량 : ‘19년 32개소, ’20년 33개소 ※ 교통공사 관계자 오중석 시의원 면담(11.27), ‘19년 예산으로 20.1억원 추가편성 예정 (R-123 냉매사용 냉방기로 시설 개량 12.8억원, 냉매 정제비 등 7.3억원) ○ 냉방기 냉매의 회수·정제？재주입 등 관리는 전문업체를 통해 법령상 기준에 맞게 관리할 예정 - 기존에는 점검？경보수 등은 자회사인 도시철도 ENG에서 관리하고, 중정비는 전문업체 선정하여 시행중이며, 주로 부족한 냉매를 보충하는 방식으로 관리 ？’18년 추진현황 : 냉매 구입？보충(21톤), 냉매 회수실적 없음 - 향후 냉매 전문업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냉매 회수？정제？재주입 등 조치 예정 ※ 냉방기 중정비 등 관리를 위해 교통공사의 ‘19년 예산에 10억원 편성중 ○ 향후 냉방기를 신규 설치 및 전면교체할 경우 오존층 파괴영향이 없는 R-134 계열 냉매를 사용하는 시설로 도입 예정(장기 추진사항) - 냉방기 미설치 역사에 냉방기 신규 도입하거나 기존역사 전면 리모델링시 R-134 냉매사용 기기로 도입 예정 - 다만, R-123 냉매도 ‘30년까지 사용 가능하고, R-134 계열 냉매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냉방기 교체가 필요하여 장기계획으로 추진 예정 ？냉방기 교체비용은 개소당 6～7억원 소요 예상 □ 향후 계획 ○ 소관부서별 지하철 전동차, 버스 냉방기 냉매 사용실태 조사 : ~‘18.12.7 ○ 실태조사 결과 반영하여 시 냉매관리 종합 개선방안 검토 : ‘19.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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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대기과-2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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