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로 더 행복해지는 우리 마을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국민신문고]임산부배려석의 위치에 관하여 님 안녕하십니까? 우리 시정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의하신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위치 등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통합(’17.5.31.)하여 현재는 ‘서울교통공사’로 일컫고 있습니다. 2018년 기준,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1호선(청량리~서울역), 3호선(지축~오금), 4호선(당고개~남태령), 2호선, 5호선, 6호선, 7호선, 8호선은 전 구간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또한 1호선~8호선의 전동차 내 임산부배려석은 량(칸)당 2석 설치되어 있으며, 위치는 중앙좌석(7인)의 양 끝쪽 2자리에 지정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하철 운영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라며 귀 댁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무관 김문희 도시철도관리팀장 윤석환 교통정책과장 11/28 구종원 협조자 시행 교통정책과-30140 ( ) 접수 ( ) 우 04515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5번지 / 전화 02)2133-2246 /전송 02)2133-1048 / kmh2650@seoul.go.kr / 부분공개(6)
16642191
20211012232441
본청
교통정책과-30140
D000003501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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