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문서

TBS 라디오 불편사항 문의오늘 TBS 라디오 뉴스공장 1부...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서울, 천만시민의 자랑입니다. 서울특별시교통방송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TBS 라디오 불편사항 문의오늘 TBS 라디오 뉴스공장 1부... 청취자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은 11월 22일 목요일 브리핑 중에 나온 것으로, 2012년, 2013년에 트위터 가입시 계정 인증 절차가 없다고 발언 한 내용에 대해 다음 날인 11월 23일 보충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아래 내용은 11월 23일 방송 내용 일부로 진행자가 2012년, 2013년 당시 트위터 가입시 이메일 인증제가 아닌 등록제였던 상황을 설명한 부분입니다. [11월 23일 방송 내용] 김어준: 근데 트위터는 전화 이메일 둘다 인증이 없이 사용가능했어요. 이게 인증제가 아니라 등록제였습니다. 전화는 분명히 없었는데 이메일은 있었다라고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근게 그거는 어떤 오인이 있냐면, 등록제였어요. (중략) 트위터는 인증제도를 최근에 도입했습니다. 그전에는 없었어요. 그런데 왜 내가 과거에도 인증을 했다고 오인을 하고 있냐면 계정을 등록을 하면 트위터에서 컨펌메일을 보냅니다. 그 컨펌메일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트위터에서는 비번 찾기 그런 기능을 활성화 시켜 줬어요. 추가 기능이 가능하도록 해주면서 실제로 자기 이메일을 거기 써라..이렇게 유도하는 정책을 썼습니다. (중략) 그래서 실제 이메일을 사용하라 라고 권장 정책을 쓴것인데. 그걸 본인이 인증을 했다고 기억을 하는거죠. 근데 그 링크를 클릭하지 않아도 트위터를 쓰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왜 그게 원래 정책이였습니다. 이건 제 주장이나 기억이 아니고. 제가 과거에 궁금해서 트위터 본사에 문의한 적이 있거든요. 더 자세한 발언 내용은 11월 23일 금요일 방송을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으십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청취자 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방송법과 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을 엄격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유익한 방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듀서 노소정 편성팀장 차현나 FM제작부장 김경래 라디오국장 11/27 송원섭 협조자 시행 라디오국-8740 ( ) 접수 ( ) 우 / 전화 /전송 / / 부분공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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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라디오 불편사항 문의오늘 TBS 라디오 뉴스공장 1부...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교통방송 라디오국
문서번호 라디오국-8740 생산일자 2018-11-27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3년
작성자(전화번호) 노소정 관리번호 D0000035002398
분류정보 행정 > 일반행정지원 > 과공통일반사무 > 일반관리(서무) > 일반업무관리같은 분류 문서보기
이용조건Creative Comoons License(저작자표시-변경금지) 3.0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