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의원 요구 자료 제출 시 행 디자인정책과-12637 결재일자 2018.11.27. 공개여부 부분공개(5) 접수번호 접수일자 수 신 자 수신자참조 수신자 서울특별시의회의장(문화체육관광수석전문위원),기획담당관,문화정책과장 주무관 공공미술관리팀장 디자인정책과장 문화본부장 결 재 이승희 김태수 김선수 11/27 서정협 협 조 제 목 (긴급)의원 요구자료 제출(요구번호1210번, 김춘례 의원,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따로붙임 : 시의원 요구자료 1부. 끝. 김춘례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1210. 2018년도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관련 ？1. 2018년도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전체 작품 일반현황 및 사진 ？2. 2018년도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작품제출 기획안(첨부문서 일체？포함) ？3. 2018년도까지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연도별) ？4. 2018년도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대행사 선정과정 및 제출된 제안서 (첨부문서 일체 포함) 5. 2018년도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대행사 선정 심사위원 명단(성명, 소속, 직위？등) 및 심사 결과 사본 일체 □ 2018년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관련 요구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18년도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작품 일반현황 및 작품사진 □ ‘시민발굴단’사업개요 ○ 사 업 기 간 :‘18. 5. 16. ~ 11. 15. ○ 시민활동기간 :‘18. 5. 19. ~ 9. 30. ○ 참 가 자 : 시민(134명), 큐레이터(10명) ○ 프 로 그 램 - 사전 교육 : 총 6회(회당 2시간), 134명 대상 교육 진행 - 조별 활동 : 총 6회(현장답사 4회, 회의 2회), 사전교육 수료자 77명 ※ 사전교육 수료자 : 교육 6회중 3회 이상 출석 및 과제 제출자 77명 - 결과 전시 : 시민발굴단‘동상의 재발견’전시 - 결과물 출간 : 지도 및 도록 발간 ○ 사업 시행사 : ㈜시월 이앤씨 □ 2018년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작품‘동상의 재발견’전시개요 ○ 전시기간:‘18. 9. 12. ~ 9. 21. ○ 전시개막식 :‘18. 9. 15.(토) ○ 전시장소 : 시민청 지하2층 시티갤러리 (10개조별 구성) ○ 전시참석 : 시민발굴단(77), 큐레이터(10), 공공미술위원, 시관계자 등 ※ 전시기간중 시민 관람객 : 981명 < 전시작품 내용 > ？ 1조 <금상보다 동상> § 금상보다 동상 많은 이들에게 무관심의 대상이자 딱딱하고 진부하게 느껴지는 동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좀 더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소개한다. 4차에 걸친 답사지 중 남산공원에 위치한 동상(김구, 이황, 김유신, 안중근, 정약용)에 집중하여 역사관광을 테마로 한 엽서제작, 사진 슬라이드, 카드뉴스 등의 스토리텔링 작업을 실시했다. ？ 2조 <잘 파는 사람들> § 브론즈 스토리？ (당신에게도 나누고 싶은 청동빛 이야기가 있나요?) 동상은 우리가 어떤 대상이나 주제를 떠올리는 하나의 매개물이 되어준다. 동상의 모델 자체에서 우리 주변의 누군가 또는 나 자신으로까지 확장되며 수많은 개인의 기억과 생각을 상기시킨다. 이 작품을 통해 개인의 이야기에서 역으로 공공미술의 존재의 이유를 생각해보길 기대한다. ？ 3조 <설상가상> § 논란의 동상 (현수막 10종) § 나의 소녀상(소녀상 모형 조각 2종) 최근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 논란으로 다시 한 번 동상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역사의 상징성 혹은 적합성 여부를 넘어 이 시대의 ‘동상’은 단지 ‘동상＇으로 읽히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동상의 논란 속 시민들의 눈 높이에서 재평가받기를 소망하는 동상 중 하나를 작품을 제작해 보았다. ？ 4조 <감성발굴단> § 우리시대 감성 동상 우리 시대를 반영하는 감성 동상은 무엇인지 표현해 보려하였다.？ 그러기 위해 기존의 동상들의 역사적 사실과 조형성, 장소성을 살펴보고 감성을 잘 표현한 동상과 그렇지 않은 동상을 선정하여 그 이유를 알아보았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우리시대의 감성을 표현하고 이끌어주는 동상은 어떠한 모습일지 유추해보려 하였다. ？ 5조 <켜켜이 동상> § 켜켜이 동상 반대적인 성격의 공공적인 동상과 개인적인 시민의 추억이 함께 켜켜이 쌓여지면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스토리를 창출하고자 했다. 중첩되어 만들어 지는 스토리는 교육, 답사, 회의를 통해 발굴단을 함께 하는 과정이 담겨있기도 하다. ？ 6조 <해피어벤져스> § 행복한 동상 동상은 어쩌면 우리가 외면하고 놓쳐 버린 소시민의 이야기를 알고 있지 않을까. 마치 오스카와일드(1854~1900.The happy prince)의 Happy Prince처럼. 동상의 지나온 날들을 더듬어 보고 시민과 공공미술의 소통 지점을 생각해 본다. 공공미술시민발굴단6조 해피어밴저스는 서울을 대표하는 행복한 동상을 찾아서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기록하였다. 동상 안에 갚힌 과거의 위인, 상상의 동물, 때로는 창작물을 현대로 소환하여 시민과 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동상은 일방적인 감상의 대상을 넘어 시민과 교감하고 생동하는 도시의 공공예술이 되었다. ？ 7조 <감성발굴단> § 현재진행형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이 찾아내고, 좋아했던 공공미술을 직접 세라믹 피규어로 제작하여, 서울시 지도 위에서 지금 장소보다 더 어울리는 지역이 있다면 가상으로 옮겨보면서 지역적 맥락을 확장해 본다. 그리고 생활권내의 공공미술이 프린팅 된 에코백을 전시 후 각자 실제로 사용함으로써, 그 의미들을 생활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실용성의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한다. ？ 8조 <응답하라 6070> § 애국선열조상건립사업과 그 시대 8조는 답사 과정 동안 기록한 ‘동상’을동상건립사(史)를 중심으로 현대사, 미술사와 함께 제시한 연대표를 통해, ‘동상’이 건립되던 시대를 마주하게 하고, ‘동상’을 이러한 여러 층위의 맥락에서 독해 가능한 시각문화 텍스트로 제시하고자 했다. ？ 9조 <모샤샤샤> § 모사를 통한 동상 연구 손기정 체육공원에 위치한 <손기정 동상>을 관찰자의 위치에 따라 재구성했다. 각 발굴단원들은 동상의 정면, 측면, 후면을 담당하여 모사하였고, 동상의 형식적 표현에 담긴 의미를 찾아보았다. 작품 하나를 오랫동안 바라보면서 내 손으로 기억하고 담아내는 과정을 통해, 우리 곁에 함께 있지 않은 듯 하지만 함께 있는 동상을 다시금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 ？ 10조 <서울도담> § 재건축 역사유산. 미래의 기념비이자 공공미술이 될 수 있는가? 산업화 혹은 도시개발에 의해 남겨진 재건축 역사유산이 미래의 기념비로, 나아가 공공미술이 될 수 있을까? ？서울의 아현, 청계고가의 존치교각, 연남동 숲길에 남겨진 기찻길, 서촌한옥마을, 철거된 옥인아파트, 문화비축기지 등 기념비가 된 장소들을 방문했다. 그리고 미래유산의 논의가 진행 중인 잠실주공아파트, 백사마을을 탐방하고 단원들을 현장에서 인터뷰했다. 이를 미니다큐로 제작되어 현장의 모습과 단원들의 의견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본 발굴 작업을 통해 미래의 기념비와 공공미술 그리고 미래유산과 정책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 ‘18년도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작품제출 기획안(붙임1 참조) 3. ‘18년도까지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 ○ 2018년 시민발굴단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내용별 만점: 5점) 구 분 내 용 비율(5점) 응답수(39명) 2018년 시민 만족도 평균 4.00 36.38명 프로그램 만족도 사전교육 1 3.74 39 사전교육 2 3.82 39 사전교육 3 3.79 38 사전교육 4 3.69 36 사전교육 5 3.61 38 조별활동 4.23 39 전시 4.21 38 시민발굴단 운영만족도 큐레이터 4.33 36 진행 방식 3.97 36 기간/일정 3.86 36 전시 준비 4.06 36 참여 만족도 공공미술 관심도 4.37 35 지인 추천 4.34 35 재참여 4.09 35 ○ 2017년‘시민이 찾는 길위의 예술’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 2017년 참여시민 만족도 설문조사 ① 시민발굴단 설문조사 통계 ○ 시민발굴단 참가동기 : 공공미술에 대한 호기심 50%, 서울시 활동 호기심 31% ○ 연령대 비율 : 20대-20%, 30대-20%, 40대-20%, 50대-23%, 60대-7% ○ 시민발굴단 선호 프로그램 : 워킹그룹 그룹활동 60%, 성과발표회 18% ○ 워킹그룹 활동주제 만족도 : 만족~매우만족 72% ○ 큐레이터 만족도 : 만족~매우만족 79% ○ 시민발굴단 프로그램 만족도 : 만족~매우만족 88% ○ 시민발굴단을 통한 서울시 공공미술관심도 : 만족~매우만족 75% ○ 시민발굴단 재참여의사 : 81% ② 사전모임 교육에 대한 의견 ○ 공공미술 개념, 제도 및 정책까지 깊이 있는 교육 필요 ○ 외국사례 및 시대별 유형별 사례를 통한 명확한 가이드 필요 ○ 다양한 작품 조사 기법 및 기본 작품에 대한 강의 필요 ○ 전년도 활동 성과 공유 필요 / 교육자료 공유 필요 ③ 기타 프로그램 및 활동전반 의견 ○ 서울시 정책, 공공미술에 대한 호감도 상승 및 인식 변화 ○ 지역사회의 문화？역사？현대미술의 가치에 대한 재인식 ○ 사전모임의 전문적 강의로 공공미술에 대한 이해 높아짐 ○ 큐레이터의 리더쉽과 협력으로 잘 진행, 큐레이터 지원 필요 ○ 조별활동에 피해를 주는 사람에 대한 제재방안 및 검증 장치 필요 ○ 보고서 제출양식에 대한 교육 필요 ○ 개별활동을 위한 지원 및 자료 정보 등 필요 ○ 활동 결과 및 제안에 대한 정책 반영 및 실현여부 공유 필요 ○ 기간이 다소 짧아 아쉬움, 여름엔 더우므로 가을 활동으로 제안 ○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연속적인 프로그램 개설 요청 ○ 3개월의 활동을 성과발표회 5분의 발표로 끝나는 것이 아쉬움, 다른 형태로 변화 필요 ○ 2016년‘시민이 찾는 길위의 예술’시민만족도 조사 결과(주관설문만 진행) ※‘16년 시민참여 만족도 조사는 주관설문지로 진행(일부 발췌) 1조 김○○ 서울의 거리를 거닐면 여기저기서 예술작품을 만납니다. 그런데 관심이 없거나 모르면 볼 수 없습니다. 미술품을 발견하겠다는 목적의식으로 다니니 서울은 멋진 도시였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눈을 들어 아름다움을 찾겠다는 생각만 있다면 마냥 외국의 어느 도시를 부러워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강○○ 미술은 공공과 감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공공미술의 주체는 조성자보다는 시민들입니다. 2조 안○○ 관심이 같은 사람끼리 모여지지 않아서 주제를 정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정○○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2호선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었고, 역사 내의 공공미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을 순환하는 2호선 전철은 소위 서울의 주요 역을 지나가는데, 그에 비해 역사를 밝혀줄 공공미술작품이 잘 없는 것 같아 서울시민으로서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이번 계기로 인해 서울시에서 2호선 라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새로운 경험에 무심코 지나칠 공공미술을 깊은 관심 갖고 보게 되었고 팀원과 활동하면서 서로의견을 종합하고 교환하면서 공공미술 개념 관점을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남○○ 그동안 서울시민으로서 수많은 공공미술작품에 대한 관심이 적었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발로 뛰면서 주위의 모든 작품들과 환경을 새롭게 보게 되고 나름대로 앞으로는 어떻게 관리, 설치하면 좋겠다는 소망도 가져보면서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서울시에서 아시다시피 필요없는 장소에 무분별하게 자리 잡고 있는 작품들도 많았고 좋은 작품들인데도 관리소홀로 관심을 덜 받는 작품들도 많았습니다. 때로는 채움보다 비움의 미학이 중요한 것처럼 정 비우기 힘들다면 공공미술 주변 환경 개선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조○○ 일상 속에서 주변을 둘러보는 습관이 생긴 거 같아 좋습니다. 덤으로 공공미술과 서울이라는 곳에 대한 관심과 애착이 더 생긴 점도 이번 활동을 통해 얻은 점이라고 하고 싶고요. 한 가지 아쉬운 건 '미술'이라는 장르에 대한 전문가 분들의 강의가 조금 더 프로젝트 차원에서 실시가 되면 활동하는 데 있어서 더 다양한 관점과 배경지식을 갖고 더 질높은 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3조 안○○ 서울 곳곳에 조형물이 참 많은데 주변이 정돈 안돼 눈에 안 띄고 지나치게 됩니다. 주변을 깔끔하게 정돈하면 거리분위기도 좋아지고 조형물 감상을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 10조로 나누어 활동하게 한 것은 좋았으나 주제별보다는 지역별로 나눠 조사했으면 서울시에서 빠진 지역 없이 고루 조사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주제별로 하다 보니 같은 지역을 여러 조가 중복해서 조사한 경우가 많아 효율적이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에는 상당히 많은 공공미술작품이 있었는데 작품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경우가 많았고, 주변 환경과 별로 연관성을 찾을 수 없는 작품들도 많았습니다. 대대적인 정리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 공공미술 증후군이 생기는 듯~주변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예술품을 보는 안목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하○○ 많은 조원들과 회의날짜를 잡는 일이 어렵습니다. 처음 모집 시부터 지정날짜나 요일이 있었으면 조원들 간에 약속 잡는데 시간을 덜 소비했을 것 같습니다ㆍ. 이번 기회로 공공미술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좋은 경험을 하였으며 활동이 끝나도 공공미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오래 지속될 것 같습니다ㆍ. 4조 이○○ 평소에 익숙했던 장소들이 시민발굴단이라는 사명을 받고 보니 새롭게 보였습니다. 특히 분위기 좋은 카페와 맛집들이 많아서 자주 갔던 용산구의 새로운 모습이 기억이 남습니다. 특히 용산 구청에 그동안 알지 못했던 공공미술들이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여의도와 삼성동의 경우에도 그냥 지나쳤던 공공미술들을 다시금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고, 공간과의 관계성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내가 사는 도시, 동네를 바라 볼 수 있는 재미있는 2달이었습니다. 최○○ 좋은 사람들과 같이 활동하게 된 것이 가장 크게 남습니다. 장○○ 공공미술을 매개로 한 가치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주변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것이 많아 정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다양한 분야의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최○○ 다양한 연령대의 서로 다른 관심사를 가진 조원들과 함께 시민발굴단 활동을 하면서 내가 살고 있는 도시, 서울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4. ‘18년도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대행사 선정과정 □ 시행사 선정과정 : 재공고 유찰후 수의계약 체결 ○ 사전공고 :‘18. 3. 8. ~ 3.11. ○ 최초공고 :‘18. 3.15. ~ 3.27, 접수결과 유찰(1개업체 등록) ○ 수정공고 :‘18. 3.28. ~ 4.10, 접수결과 유찰(1개업체 등록) ○ 재 공 고 :‘18. 4.11. ~ 4.24, 접수결과 유찰(1개업체 등록) ○ 수의계약 의뢰 :‘18. 4.30. ○ 수의계약 체결 :‘18. 5.16. □ 시행사 제안서 (붙임2 참조) ○ 제안사 : (주)시월 이앤씨 5.‘18년도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대행사 선정 심사위원 명단 및 심사결과 ○ 수의계약 체결 진행으로 제안서평가위원회는 미개최 - 사유 : 1개 업체 등록, 3회 유찰로 수의계약 진행 ※ ‘18년도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결과보고서(붙임 3) : 별도 송부 따로 붙임 1.‘18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전시 및 행사계획(안) 1부. 2. 시월 이앤씨 제안서 발표자료 1부. 3.‘18년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결과보고서 1부(별도 송부). 끝. 작 성 자 기관명 (부 서 명) 직 위 성 명 서울특별시 (디자인정책과) 담당사무관 김태수 ☎2133-2718 주무관 이승희 작 성 일 : 2018.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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