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문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강화 협조 요청

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년 혁명 서울특별시 수신 수신자참조 (경유) 제목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강화 협조 요청 1.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예방과-8690(‘18. 10. 30.)호와 관련입니다. 2. 최근 5년간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노로바이러스 월별 발생현황('13~'17년 평균) : (11월)6건/128명 → (12월)11건/218명 → (1월) 9건/115명 3.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하고,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거나 식품섭취 외 경로(환자와의 접촉, 환자의 구토물, 분변, 공기, 문손잡이 등)로도 집단 감염이 가능하므로 식재료 및 개인·환경 위생 관리 등을 통한 적극적인 사전 차단관리가 중요합니다. 4. 따라서, 집단급식소 등을 운영하는 기관에 대해서는 노로바이러스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아래의 예방수칙을 관할 급식소 관리자 등에 전달하여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조리실내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아울러, 식약처에서 제작한 노로바이러스와 각종 홍보물을 활용(식품안전나라〉 위해·예방정보〉 식중독정보〉 식중독예방 홍보자료, www.foodsafetykorea.go.kr/main.do )하여 교육·홍보를 강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 파일 편집하여 사용 시, 식약처 로고 반드시 삽입(기관 로고와 병행 표기)) ▶ 3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해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에 헹굼 ▶ 구토물 발생시 신속한 제거 및 주변소독 실시 ▶ 감염이 의심될 경우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을 소독실시 ▶ 구토·설사 등 증상이 있는 종사자는 식품 조리업무에 즉시 참여 중지 ▶ 생굴 등 어패류는 되도록 가열·조리하여 제공(중심온도 85℃, 1분 이상) ▶ 야채, 과일 등 생으로 섭취하는 채소류는 세척 등 철저 ▶ 조리기구는 열탕 또는 염소소독으로 철저하게 세척·소독 ▶ 지하수 사용 집단급식소는 소독장치(염소자동주입기 등) 정상작동 여부 확인 끝. 서 울 특 별 시 장 수신자 자치구 위생관련부서 주무관 김진국 외식업위생팀장 정정희 식품정책과장 10/31 代권영포 협조자 시행 식품정책과-30266 ( ) 접수 ( ) 우 / 전화 02-2133-4717 /전송 / ddacco@seoul.go.kr / 대시민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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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강화 협조 요청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시민건강국 식품정책과
문서번호 식품정책과-30266 생산일자 2018-10-31
공개구분 공개 보존기간 5년
작성자(전화번호) 김진국 (02-2133-4717) 관리번호 D0000034787068
분류정보 건강 > 식품안전 > 식품위생정책및운영 > 식품안전기획및추진 > 식중독관리같은 분류 문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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