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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C-ITS 실증사업 기본계획(안)

문서번호 교통정보과-16515 결재일자 2017.10.17.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도로정보팀장 교통정보과장 보행친화기획관 도시교통본부장 김진구 최종선 이수진 여장권 10/17 고홍석 협 조 예산담당관 백일헌 교통운영과장 강진동 『서울 교통 미래와 마주하다』 서울 C-ITS 실증사업 기본 계획(안) 2017. 10 도시교통본부 (교통정보과) 비공개 5호 지속 가능성 ● 정책·계획 등의 지속가능성을 검토하였습니까? 예) 지역경제 발전, 사회적 형평성, 환경의 보전 등 □ ■ 목 차 요 약 2 Ⅰ. 개 요 4 1. 추진근거 2. C-ITS 개념과 구성요소 3. 추진배경과 필요성 Ⅱ. 추진 경과와 현황 분석 9 1. 추진경과 2. 현황분석 Ⅲ. 서울 C-ITS 실증사업 정책목표 및 추진방향 12 1. 정책목표와 비전 2. 추진과제 및 방향 3. 추진체계 Ⅳ. 서울 C-ITS 실증사업 기본 계획 14 1. 대상도로 2. 시스템 구축 계획 3. 투자계획 Ⅴ. 조치계획(행정사항 등) 24 1. 민관협의체 구성 2. 기술검증위원회 구성 3. 소요예산 조치 Ⅵ. 향후 추진일정 26 요 약(1) 『서울 교통 미래와 마주하다』 서울 C-ITS 실증사업 기본 계획(안) C-ITS 개념 ◆ 차량과 차량(V2V), 차량과 도로인프라(V2I)를 실시간 무선 통신(Wave)과 첨단 기술로 연결(Connect)하는 차세대 ITS 기술이며, ◆ 궁긍적으로 V2X(차량과 모든 것)기반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및 자율주행(Self Driving)을 지원하는 미래 교통체계임 C-ITS 교통안전서비스 추진근거 및 배경 1. 추진근거 ◆ 서울시 12대 미래과제 채택(기획조정실, ’17.09.18) ◆ 국비지원(총 사업비 60%) 지자체로 최종 선정(국토부, ’17.09.25) ※ 총 5개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하여 서울시와 제주도 최종 선정 2. 추진배경과 필요성 ◆ 세계 일류 교통안전도시를 위한 ITS의 패러다임 전환 필요 (세계 선진도시에 비해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 2.5배) ◆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자율주행 등 미래 교통 기반 조성 대상도로 1. 연 장 : 총 133.4km ◆ 중앙차로 운영 도로 등 교통사고 예방을 극대화할 수 있는 도로 ◆ 고속국도와 연계가 되어 C-ITS 연속성 확보되는 도로(올림픽, 경부) ◆ ’22년 ITS 세계대회 유치와 연계한 네트워크 구성 가능 도로(코엑스 주변) 요 약(2) 『서울 교통 미래와 마주하다』 서울 C-ITS 실증사업 기본 계획(안) 구축 계획 1. 차량시스템(차량단말기 장착) : 총 1, 600대 ⇒ 버스 : 1,000대, 택시 400대, 나눔카 150대, 구급차 50대 ◆ V2X 통신 단말기 + 영상기반 ADAS, Wave + LTE 통신망 융합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끊김 없는 정보 수집이 가능한 차량단말기 설치 2. 도로협력인프라 : 총 808개소 ◆ Wave 통신기지국(133개소), 교통신호 연계(210개소), 보행자 및 돌발상황 등 각종 도로위험요소 감지 인프라(240개소) 설치 3. 운전자서비스 ◆ 돌발 등 도로위험 서비스, 보행자 경고 및 신호위반 서비스 등 차량의 위치 및 교통상황에 따라 최적의 교통안전지원서비스 시행 4. 센터시스템(클라우드 허브광장 조성) ◆ 단순 교통정보 수집 및 가공 기능을 벗어나, 모든 원천데이터가 개방되면서 활용되는 공유 플랫폼 구축 ? 신 사업 및 기술개발 육성 조치 계획 1. 민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17.11월~) 2. 기술검증위원회 구성 및 운영(’18. 1월~) 3. 소요예산 조치 : 290억원(‘18년 67억원, 국비 60%) 『서울 교통 미래와 마주하다』 서울 C-ITS 실증사업 기본 계획(안) ◈ 교통관리 및 정보서비스 중심의 ITS에서 벗어나, 교통안전중심 C-ITS 실증사업 시행에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 잘 갖추어진 기존 ITS 인프라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및 자율주행 등 미래 교통을 준비하고자 함 Ⅰ 개 요 ① 추진근거 ○ 서울시 미래과제에 C-ITS 실증 사업 채택(’17.09.18) - 기획조정실에서 주관한 서울 미래과제에 C-ITS 실증사업 선정 -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미래 과제 예산으로 우선 편성 ※ 총 51개 미래 과제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12개 과제만 선정됨 ○ 국비지원 대상 지자체로 서울시 최종 선정(’17.09.26) - 국토부 주관 공모 및 평가를 통해 국비지원 대상 지자체에 서울시 선정 - 2018~2020년간 총 사업비의 60% 국고지원(’18년 40억원) 확정 ※ 5개 지자체(서울·대구·울산·세종·제주)가 공모에 참여하여 서울?제주가 선정됨 ? 국비지원근거 :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제76조 제3항 ② C-ITS의 개념 및 구성요소 ① 개 념 ○ 차량과 차량(V2V), 차량과 도로인프라(V2I)를 실시간 무선 통신(Wave Wave 통신망 : 5.9GHZ로 할당된 통신주파수를 활용하여 고속이동(시속 200km/h) 환경에서도 V2V(차량과차량), V2I(차량과인프라) 등 V2X 정보 교환이 1ms(0.01초)내에 가능한 차량간 통신 전용 무선통신망임(2016.09월 미래부에서 V2X 전용 주파수 할당) )과 첨단 기술로 연결(Connect)하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ITS) 기술임 - 운전 중 차량단말과 무선통신을 통해 연관된 주변 차량의 정보(급감속, 방향전환, 고장 여부 등)를 끊임 없이 교환하고, - 교통신호, 각종 도로의 위험요소 감지시스템 등 도로협력인프라과 연결되어 더 안전하면서 편리하게 운전자를 보조하는 차세대 ITS 서비스임 ○ 궁극적으로 V2X(차량과 모든 것)기반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및 자율주행(Self Driving)을 지원하는 미래 교통체계임 < 현(現) ITS와 C-ITS 차이점 > ?? 현 ITS는 교통정보를 수집 및 제공하는 서비스에 국한된다면 C-ITS는 도로인프라와 차량간 끊김 없는 양방향 통신과 정보교환으로 교통사고 발생 전에 위험을 회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로 교통사고 사전절감을 도모하는 차세대 ITS임 (현 ITS 개념도) (C-ITS 개념도) < C-ITS 기반 교통안전지원 서비스 > ?? 추돌 방지 및 신호 인지 멈춤 경고, 각종 위험정보 알림 ② 구성요소 ? 차량단말기, 도로협력인프라, 센터시스템과의 끊임 없는 정보교환을 통해 운전자의 위치와 상황에 맞게 다양한 교통안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로 구성 ○ 차량시스템(V2X 차량단말기) - Wave 통신모뎀, 운영단말기, 차량정보수집 장치, 표출(디스플레이)장치로 구성 - 감가속, 방향전환, 고장 등 각종 차량정보를 주변차량 및 도로협력인프라와 끊임 없이 교환하는 역할 수행 ○ 도로협력인프라시스템(V2I 인프라) - 도로상에 Wave 통신기지국, 교통신호 및 보행자, 돌발상황 검지 센서 등을 설치하고, - 도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요소 등을 검지 및 수집 ○ 센터시스템(C-ITS 허브) - V2X 차량단말기와 도로협력인프라를 통해 수집되는 정보를 총괄 수집?가공하고, - 운전자의 위치 및 상황에 맞춤 정보를 제공 및 데이터 공유 ○ 운전자서비스 컨텐츠 - 차량시스템, 도로협력인프라 등에서 수집한 차량의 운행정보(방향전환, 고장 등)와 도로위험정보를 운전자 즉시 서비스하여 교통사고 예방 지원 - 차내 표출장치를 통해 화면 및 음성으로 각종 위험상황 안내 등 ③ 추진배경과 필요성 ○ 세계 일류 교통안전도시를 위한 ITS의 패러다임 전환 필요 - 세계 선진도시에 비해 2.5배 이상의 교통사고 사망자수, 노인운전자 유발 사고 증가 등에 대비한 교통안전증진을 위한 ITS 신기술 요구 증대 - 또한, 노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매년 12.6% 증가하는 등 노령화 시대에 대비하는 경제, 교통 등 각 분야별 대책 요구 증대 - 특히, 사업용 차량에 의한 사망사고 비율이 매우 높아 이들 차량의 사고 예방을 위해 C-ITS 기반 교통안전 지원시스템 구축 필요성 대두 ※ 전체 등록차량 중 사업용 차량 비율 6%, 교통사고 사망자 유발 비율 38% 【 노인운전자 교통사고 및 국내외 도시 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 발생 현황(’15년) 】 ? 런던, 베를린 등 유럽 선진도시에 비해 2.5배 많은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 ? 급격한 노령화로 노인운전자 유발 교통사고 매년 12.6% 급속 증가 【 C-ITS 도입시 편익 효과분석 연구 사례(해외 등) 】 구 분 효과분석 결과(연구 사례) 출 처 미국 (2012) 교통충돌사고 81%, 교통혼잡 32% 감소 추정 NHTSA (고속도로교통안전국) 호주 (2011) 심각한 충돌사고 25~35% 감소 추정 Austroads (호주도로국) 우리나라 (2013) 교통사고 46%, 교통혼잡 30% 감소 추정 ※ C-ITS 도입 C-ITS 기술동향조사 및 국내도입방안 연구 국토부 (한국교통연구원 수행) ※ 위 연구 결과 등은 60% 이상의 차량에 V2X 전용 단말기 설치하였을 때를 가정한 것으로 실제 시행 효과는 단말기 보급 및 도로협력인프라 구축 도로 비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교통변화에 선제적 대응으로 미래 교통 화두 선점 - 첨단 IT(AI, 5G, IoT)+자동차+ SOC 기술이 융합하는 미래 교통시장 선점으로 서울 교통의 경쟁력 강화 및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확보 - 공공부문 C-ITS 기반 스마트 도로협력인프라 등 선제 구축으로 민간의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및 자율주행 등 미래 교통산업 육성 【 C-ITS로 대표되는 Connected Car 시장규모 : 2020년까지 1,500억달러 전망】 출 처) Booz & Company, Bi Intelligence Estimation(2014) Ⅱ 추진경과 및 현황 분석 ① 추진경과 ○ 2004~2010년 : 스마트 하이웨이 R&D 과제 수행(약 800억원, 국토부) ○ 2013. 4월 : 국정과제 차세대 ITS 도입 추진(국토부) ○ 2013.12월 : 국가 차세대 ITS 기본계획(안) 수립(’14~’30, 3.5조원 투자, 국토부) ○ 2014. 2월 : 차세대 C-ITS 시범사업 추진 계획 수립(국토부) ○ 2014. 7월~2017. 7월 : 차세대 C-ITS 시범사업 추진(국토부) < 국토부 C-ITS 시범 사업 개요 > ?? 예 산 : 180억원 ?? 대 상 : 87.8km(고속국도 등) ?? 사업내용 ? V2X 차량단말기 3,000대 보급 ? 통신기지국(RSE) 79개소 ? 15개 C-ITS 서비스 개발 ? 각종 센서 설치(보행자검지 등) ○ 2016.10월 : V2X전용 Wave 통신 주파수 할당(5.9GHZ, 미래부 고시) ○ 2017. 8월 : C-ITS 실증사업 국비지원 지자체 선정 공모 및 민간기업 협력 협의(네이버, 현대자동차, SKT 등) ○ 2017. 9.14 : 서울시 12대 미래과제에 C-ITS 실증사업 채택 (기획조정실 주관) ○ 2017. 9.20 : 서울 C-ITS 실증 사업 계획서 제출(⇒ 국토부) ※ 서울?대구?울산?제주?세종시 등 총 5개 지자체 공모 참여 ○ 2017. 9.26 : 국비지원 지자체 최종 선정(서울?제주 선정) ※ ’18~’20년까지 총 사업비의 60% 국비지원(’18년 40억원) ② 현황분석(그간의 ITS 추진 미흡점 등) ① 교통안전측면 ○ 세계 최고 수준의 ITS 구축에도 교통안전부분 기여 부족 - ITS 구축으로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정확한 실시간 정보 이용이 가능해 졌으나, - 기존 ITS 사업의 한계로 인해 즉각적 돌발상황 인지, 도로위험 알림 등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지원 서비스 부족으로 교통안전 증진 효과 미흡 ? 첨단 V2X 기술을 활용한 C-ITS 기반 교통안전체계 도입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획기적인 계기 마련 ② 민간 협업 및 신 산업 육성 측면 ○ 공공주도형 ITS 구축으로 신 산업 육성 지원 및 지속가능성 미흡 - 공공을 중심으로 한 ITS 구축으로 시민을 위한 서비스 개발 능력 부족, 폐쇄된 운영, 시민과 교감하지 못하는 콘텐츠 등으로 시민들이 공공 서비스 외면 - 또한, ITS 초기 계획부터 민간과의 협업 부족으로 민간의 기술개발 지원 미흡 및 원천(Raw) 데이터 미 제공으로 ITS 관련 연구?산업 육성 기반 미흡 ? 사업 초기부터 민간과 경쟁이 아닌 민관 협업 모델 정립 및 모든 원천데이터 공유 등을 통한 커넥티드카 등 신 산업의 육성 기반 조성 (공공은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운전자 서비스는 민간이 중심 역할 수행) Ⅲ 서울 C-ITS 실증사업 정책목표 및 추진방향 ① 정책목표와 비전 ① 혁신적 교통안전기술 기반 C-ITS 구축으로 세계 일류 교통안전도시 ? 인구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 3.5명(’16) ? 2.5명(’23) ② C-ITS 기반으로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글로벌 No I 디지털 정보 공유 도시 ? 데이터 공유 건수 : 일 1억건(’16) ? 일 10억건(’23) ③ 2022년 세계 ITS 대회(서울시 유치 준비 중)에서 미래 교통이 꽃을 피우는 도시 ※ 교통사고 사망자수 감소 수치 등은 민간(자동차회사 등) 주도로 50% 이상의 차량에 V2X 전용 단말기 보급을 전제로 한 것임(’19년 현대자동차에서 V2X 단말기 장착차량 양산 예정) ② 추진과제 및 방향 추 진 과 제 추 진 방향 ○ WAVE 통신망을 기본으로 C-ITS 인프라 기간망을 구축하도록 하고, 향후 5G 상용화 등에 대비하여 무선이동통신망 이용 가능성 검증 병행 ? SKT(T-Map) 등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V2X 단말기가 없는 차량에게도 교통안전 관련 정보 제공(교통신호, 보행자 위험 등) ○ 교통사고 비율이 높은 사업용 차량(버스, 택시, 나눔카 등) 위주로 V2X 단말기 보급하여 C-ITS 구축 효과 극대화(교통사고 예방 등) ○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주도형이 아닌 민관협업의 C-ITS 협업 모델 구축 ? 운전자 서비스 등은 민간에서 시행 등 ○ 빈틈 없는 보안체계 확립으로 개인정보 유출 등 C-ITS의 부작용 최소화 ③ 추진체계 : 국토부?서울시?민간(포털?통신?자동차제조사 등) 합동 ○ 국토부, 민간기업과의 공동 협업으로 C-ITS 혁신적 표준 모델 정립 ※ 국토부에서 총 사업비의 60% 지원 확정 Ⅳ 서울 C-ITS 실증사업 기본 계획 ① 대상도로 ? 중앙차로 운영 도로 등 교통사고 예방을 극대화할 수 있는 도로 선정 ○ 선정기준 - 교통사고 발생이 높고(중앙차로 운영 도로), 사업용 차량 통행량(도심, 강남 등)이 많아 C-ITS 기반 교통안전지원으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되는 도로 ? 중앙차로 운영 도로 중심 시행(일반 도로에 비해 교통사고 3배 이상 발생) - 도시부 도로?도시고속도로 등 도로 특성에 맞게 다양한 C-ITS 교통안전 서비스가 가능하고, 고속국도와 연계가 되어 C-ITS 연속성 확보되는 도로 - 2022년 ITS 세계 대회의 서울 유치와 연계하여 유치 장소인 코엑스 주변으로 C-ITS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하고, 실제 체험이 가능한 도로 ○ 선정도로 - 연 장 : 총 133.4km(도시부 도로, 도시고속 등 다양한 도로에 구현) - 연차별 대상도로 현황 구 분 1차 년도(2018) 2차 년도(2019) 3차 년도(2020) 총 연장 32.6km 48.3km 52.5km 세부도로 및 특성 ?수색성산로 : 7.3km (중앙차로) ?양화신촌로 : 6.5km (중앙차로) ?강남대로 : 7.2km (중앙차로) ?삼일?한남대로: 5.4km (중앙차로?남산1호 터널) ?남대문?소공 :4.2km (남산 3호터널) ?종로?망우?왕산로 : 12.2km(중앙차로) ?도봉?미아로 : 11.0km (중앙차로) ?경인?마포로 : 10.5km (중앙차로) ?통일로 : 7.2km41 (중앙차로) ?새문안로 연장 : 1.0km (중앙차로) ?경부고속 : 6.8km ?올림픽대로 : 35.1km (도시고속) ?강남네트워크 : 15.9km (도산?영동?테헤란로?남부순환로) ?양화로 단절 : 1.5km ☞ 붙임 1(연차별 C-ITS 실증사업 위치도) 참조 ○ 선정사유 및 근거 -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 도로 ? 교통사고 예방 등 C-ITS 사업 극대화 · 가로변에 비해 중앙정류소 등에서 3배 이상 교통사고 발생하여 C-ITS 기반 교통안전시스템 구축 시 최대의 교통사고 예방 효과 달성 가능 ※ 특히,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는 가로변 정류소에 비해 5.4배 이상 발생 ( 정류소 사고 현황(2011~2013년 ) 구 분 정류소수 사고건수 정류소당 사고 건수 가로변 10,196 54,725 6.58 중앙 340 6,621 19.47 ( 중앙차로 구간 교통사고 발생 지도 ) 출처) 서울시 교통사고패턴 분석보고서(2015, 정보기획담당관) ? 이에 중앙차로 운영 도로의 사고 통계 분석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이 많은 수색?성산로(새문안길 포함), 망우?왕산로(종로포함), 양화?신촌로, 도봉?미아로, 경인?마포로, 강남대로를 우선 실증대상 사업 대상으로 선정 - 도시고속(올림픽대로, 경부고속) ? 고속국도 C-ITS와 연계로 단절 없는 서비스 제공 ? 경부고속도로와 함께 외곽순환?중부?서울~춘천간 등 가장 많은 고속국도와 연결성이 있고, 도시고속도로 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올림픽대로 선정 ? 도시고속 ? 고속국도로 이어지는 C-ITS 서비스 확장 기여 - 강남 네크워크 ? 2022년 ITS 세계 대회 대비 및 네트워크 개념 실증 ? 2022년 ITS 세계 대회 유치와 관련하여 행사장 주변인 코엑스를 중심거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C-ITS 네트워크 구성 ※ 2019년 현대자동차 V2X 단말기 부착차량 양산(예정)과 연계하여 공공의 차량단말기 보급 없이 다양한 승용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서비스 가능 판단 ② 시스템 구축 계획 ① 시스템 목표 및 구성 ○ C-ITS 기반 ?차량시스템 ? 인프라시스템 ?운전자 서비스 ?클라우드 허브 시스템의 유기적인 협업과 통합 ? 세계 최고의 교통안전기반 C-ITS 구축 ☞ 붙임 2(C-ITS 전체시스템 구성도) 참조 ② 차량시스템(V2X 차량단말기 보급) ○ 제작 및 보급방향 - V2X 차량단말기 + 영상기반 ADAS 영상기반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 : 차량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수집되는 영상을 분석하여 차량 스스로 전방차량 추돌, 차선이탈, 노면상태 등 각종 위험요소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교통안전지원시스템임 통합 설치로 교통사고 예방효과 극대화 ? 차량단말기 확산 전까지 차량 스스로 차선이탈, 전방추돌 등 사고예방 효율 증대 ※ 2017.03월 교통안전법 개정으로 길이가 11m 이상인 사업용차량은 차선이탈경고장치 의무 장착 시행으로 버스 등 대형차량 ADAS 창착 필요 - 훼손 우려 및 유지관리의 한계가 예상되는 개인차량에 C-ITS 단말 배포는 지양하고, 교통사고 발생 비율이 높아 사고예방이 기대되는 사업용차량 집중 배포 - 공공에서 수행이 제한적인 ? 전자지도 업그레이드 ?표출 정보 UX/UI 개선, ?V2X를 기술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 등이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민간에 이양하여 공공과 민간이 서로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관리 체계 조성 ○ 주요 장치 및 기능 ? V2X 단말기 + 영상기반 ADAS, Wave + LTE 통신망 융합으로 교통사고 예방 극대화 및 끊김 없는 정보 수집이 가능한 차량단말기 설치 - 통신망 : Wave + LTE ? Wave 단절구간 끊김 없는 차량 정보 교환 - ADAS : 차선이탈, 추돌주의, 노면상태 감시 ? 교통사고 예방 극대화 - 표출장치 : 차량위치와 연계한 각종 교통안전정보 표출 - 운영단말 : 차량정보수집,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교통상황별/위치별/차로별 가장 적합한 정보 표출 등을 위해 AI 기술 도입(민관협엄) < 차량단말기 예시(버스 장착) > ○ 연차별 차량단말기 장착 계획(안) (단위 : 대) 구 분 계 1차 년도 (2018) 2차 년도 (2019) 3차 년도 (2020) 계 1,600 350 600 650 버 스 1,000 300 475 225 택 시 400 25 50 325 나눔카(그린카) 150 25 50 75 긴급차량(구급차 등) 50 0 25 25 ※ 사업용차량 등을 집중 배포하여 100% 장착 완료 ③ 도로협력인프라 ? 보행자, 돌발, 교통신호 등 도로 운행 관련 위험 요소를 다양한 검지센서(영상+레이다) 등으로부터 수집하는 빈틈 없는 도로협력인프라 구축 체계 정립 ○ 주요 장치 및 기능 - WAVE 노변 기지국(Road Side Unit) : 총 133개소 · 반경 500m 주행하는 차량 정보(사고, 고장, 감가속 등)를 주변차량과 교환하는 차량간 V2V 통신과 함께 · 또한, 각종 도로협력인프라에서 수집된 정보를 인근차량에 제공(V2I)하는 V2X 전용 무선통신기지국임 - 교통신호 연계 인프라 : 총 210개소 · 기존 신호제어기에 표준옵션보드를 부착하여 실시간 신호운영현황(현시, 시간 등)을 인근 차량에 0.1초내 전달하는 신호 개방 장치임 ※ 교통안전 지원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도로협력인프라임 - 돌발상황 검지 인프라 : 48개소 ·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 등을 통해 각종 돌발상황(낙하물, 역주행, 정지차량, 노면상태) 등 검지하는 장치이며, · 검지영역은 도로선형에 따라 상이하나, 보통 500~1,000m 내외임 - 보행자 검지 인프라(중앙차로구간에 집중 설치): 총 210개소 · 카메라 영상분석 및 레이더 센서를 통해 보행자 검지 · 특히, 교통신호와 연계하여 무단횡단 보행자 검지를 통해 차vs사람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는 장치임 - 교차로 사각지대 검지 인프라 : 48개소 · 우회전 차량의 안전운전 지원을 위한 도로협력인프라로 영상 및 레이더 센서를 활용하여 각종 위험요소(정지차량, 우회전 대기행렬 등) 등을 검지하는 장치임 - 중앙정류소 혼잡 및 위험 검지 인프라 : 105개소 · 카메라 영상분석을 기반으로 정류소 혼잡, 안전지대내 보행자 유무, 노면상태 등을 감지하는 등 중앙정류소의 각종 위험 요소를 인지 하는 장치임 - 휴대용 공사알림 인프라 : 40개 · GPS 수신기 + LTE 모뎀 + 배터리를 결합하여 정확한 공사위치 및 시간을 후방차량 등에 제공하는 장치임 ※ 시설관리공단 및 도로사업소 등에 배포 ○ 주요 인프라 연차별 설치 계획(안) (단위 : 개소) 구 분 계 1차 년도 (2018) 2차 년도 (2019) 3차 년도 (2020) 계 808 244 367 196 Wave 통신 인프라 133 32 48 53 보행자 검지 인프라 137 40 65 32 교통신호 연계 인프라 210 80 80 50 돌발상황 검지 인프라 48 6 12 30 교차로 사각지대 검지 인프라 30 6 12 11 중앙정류소 위험검지 인프라 105 40 65 0 지능형 영상분석 인프라 105 40 65 0 휴대용 공사알림 인프라 40 0 20 20 ※ 도로협력인프라 설치 개소 수는 설계 과정에서 현장 여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④ 운전자서비스 콘텐츠(민간 협업) ? 민간과 협업을 통해 전자지도 및 운전자 위치기반으로 교통상황 맞는 최적의 교통안전지원 서비스 콘텐츠 제공 체계 정립 ○ 서비스 방향 - 공공은 정보를 제공하면서 민간이 소유한 전자지도 등을 기반으로 교통안전서비스 화면(UX/UI) 등을 개발?보급하는 민관협업체계 정립 ※ 현재 네이버, SKT 등과 협의 중이며, 협의 결과를 토대로 협약 체결 예정 - 보행 사망사고 비율이 매우 높은 중앙차로 운영도로를 중심으로 보행자감지, 신호 위반 및 정류소 위험 등 교통안전서비스 우선 시행 - 특히, V2X 차량단말기를 장착한 일부 차량운전자를 위한 서비스가 아닌 도로협력인프라 수집 정보가 다양한 매체로 제공되는 서비스 기반 조성 ※ 도로협력인프라 정보가 T-MAP 등 다양한 네비 앱에서 제공되도록 협의 시행 ○ 주요 서비스 - 도로위험 및 돌발정보 서비스 ?위험(낙하물, 사고?정지 차량), 정체, 돌발상황 위험정보 서비스 - 도로작업구간 안내 서비스 ?공사위치 근접 차량에 자동으로 공사 위치 알림 및 경고 서비스(서행 유도 등) - 교차로 신호위반 서비스 ? 전방 실시시간 신호 현황 알림 (전방 속도감소 유도 등) ? 신호위반 챠량 경로 서비스 - 우회전 안전운행 지원 서비스 ?우회전 후, 보행자 및 정지차량 경고 서비스(사각지대 감시) - 차량 추돌 위험 알림 서비스(V2V) ? 전방차량 급정지, 사고 등 이상 알림 서비스 - 보행자 경고 알림 서비스 ? 전방 보행자 검지 및 우선 멈춤 알림 서비스 - 긴급차량 접근 경고 서비스 ? 긴급차량 양보 서비스 ※ 사업 도로 중 어린이 보호 구역 등이 존재 하지 않아, 어린이 보호구역 관련 서비스 등 미반영하고, 민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개발 시행 ○ 중앙차로 그물망 안전지원 서비스 -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중앙정류소 구간에 대해서는 기존 C-ITS 서비스를 벗어나, 촘촘하고 빈틈없는 서비스 체계 시행(버스 중심) - 특히, 차량단말기 확산 전까지 차량간 V2V 기반 정보와 버스 장착 예정인 영상기반 ADAS에서 수집되는 정보와 융합하여 차선이탈, 전방차량 추돌 주의, 노면 위험 등 통합 교통안전지원서비스 서비스 제공 < 중앙정류소 그물망 교통안전 운전자서비스 예시 > ⑤ 센터시스템(클라우드 허브 광장) ? 단순히 각종 정보를 통합 수집하고, 가공하는 기존 센터시스템의 기능을 벗어나, ? 모든 데이터가 원천데이터 형태로 공유?개방되면서 다양한 분석과 기술검증의 기반을 제공하여 미래 교통기술 및 산업 지원 체계 정립 ○ 구축 방안 - 수집되는 모든 데이터가 원천데이터 형태로 실시간으로 개방되고, 인가된 개인?민간기업?공공기관 등과 정보를 상호 연계할 수 있는 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고, - 이를 통해 공공(서울시 등) 뿐만 아니라, 솔루션 및 네비 업체, 포털 및 통신업체, 학교 및 연구원, 자동차 제조사 등이 참여하는 공유형 센터시스템 모델 정립 ※ 플랫폼 구축의 물리적 공간 등은 설계 과정에서 국토부, 우리시 정보기획단 등과 협의하고, 공유 원칙 등은 자문단을 구성하여 최종 결정 < C-ITS 데이터 공유 광장 개념도 > ③ 연차별 투자계획 ○ 사업기간 : 2018년~2020년 ○ 투자제원 : 국비 60%, 시비 40% ○ 연차별 투자계획 (단위 : 백만원) 구 분 계 1차 년도 (2018) 2차 년도 (2019) 3차 년도 (2020) 계 29,000 6,700 11,000 11,300 국비 17,400 4,000 6,620 6,780 시비 11,600 2,700 4,380 4,520 ※ 국비지원 금액 등에 따라 연자별 소요 예산 등은 변경 될 수 있음 Ⅴ 조치계획(행정사항 등) ① 민관협의체 구성 ○ 구성방안 : 네이버, SKT, KT, 현대자동차 관계자 등 대한민국 대표 포털?통신사?자동차제조사 참여 ○ 구성시기 : 2017.11월 중 ○ 협의내용 - 교통상황과 위치기반 운전자서비스 화면 개발 방안 협의 - 영상기반 ADAS 장치 등 차량단말기 관련 비용 분담 협의 - 2019년 차량단말기 장착차량 양산과 연계한 정보교환 방안 협의 - LTE 기반 V2I 서비스 제공방안 협의 등 ※ 협의 결과에 따라 별도 협약 체결 등 행정절차 시행 예정 <현재까지의 민관협의 내용 > ?? 협업내용 ? 차량내 운전자 표출 디스플레이 장치 및 서비스 개발(민간 주도) ? 영상기반 ADAS 장치 및 기술 개발 ? 5G 활성화 대비 LTE 통신망 활용 기술 검증 및 통신료 지원 ? 차량과 차량, 차량과 인프라간 정보교환 메시지셋 표준화 지원(1ms 내 정보 교환) ? 모바일 기반 차량과 인프라간(V2I) 서비스 제공(T-Map 사용자 등) ?? 민간의 지원내역 : 약 25억원 ? 직접비용 : ADAS 및 표출장치 비용부담(7억원) ? 간접비용 : 운전자 서비스 개발 및 AI 솔루션 구현, 통신망 지원 등(18억원) ※ 현재 협의를 진행 중으로 협의 결과에 따라 지원은 더 증대 될 것으로 기대됨 ② 기술검증위원회 구성 ○ 구성방안 : 교통?통신?보안?정보시스템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 ※ 국토부와 협의하여 전문가 모집 ○ 구성시기 : 2018. 1월 중(설계부터 참여) ○ 주요 검증내용 - 각종 도로협력인프라 기술, 정보교환 표준화 자문 및 검증 - 교통상황별/위험요소별 교통안전 서비스화면 표출 우선 순위 자문 - 통신보안 기술 자문 및 검증 - 도로협력인프라 설치 위치 적정성 자문 및 검증 - 각종 신기술 적용 자문 및 검증 등 ③ 소요예산 조치 ○ 총 예산 : 29,000백만원(국비 17,400백만원, 시비 11,600백만원) < 구축비(공사비) : 25,431백만원 > ⓐ 현장설비(도로협력인프라) : 14,860,000천원 ? Wave 통신인프라(구조물 설치포함, 133개소) : 3,350,000천원 ? 보행자검지 인프라(영상+레이다, 137개소) : 2,055,000천원 ? 교통신호 연계 인프라(SPat 표준연계기, 210개소) : 525,000천원 ? 정류소 위험감지 인프라(영상+레이다, 105개소) : 1,575,000천원 ? 돌발상황 검지 인프라(영상+레이다, 48개소) : 3,360,000천원 ? 교차로 사각지대 검지인프라(영상+레이다, 30개소) : 2,100,000천원 ? 휴대용 공사알림 인프라(40개소) : 320,000천원 ? 지능형 영상분석 인프라(105개소) : 1,575,000천원 ⓑ 차량설비(차량단말기) : 4,800,000천원 ? C-ITS 단말기(설치포함, 1,600대) : 4,800,000천원 ⓒ 센터설비 : 5,771,000천원 ? 전자지도(차선 정보 등) 연계 및 구축 : 491,000천원 ? 하드웨어 및 상용솔루션(서버, 스토리지 증설, 보안솔루션 등) : 1,390,000 ? 프로그램 및 허브광장 서비스 개발 : 3.290,000천원 ? 통합단말기(C-ITS, BMS, 교통카드 통합) 개발 : 600,000천원 < 용역비 : 3,011,000천원 > ⓐ 설계비 : 1,450,000천원(공사비 × 5.53% 예산편성 운영기준, 200억 이하 공사비 통신부문 실시설계비 요율 적용(5.53%) ) ⓑ 감리비 : 1.561,000천원(공사비 × 6.14% 예산편성 운영기준, 200억 공사비(단순한 공종) 전면 책임감리비 요율 적용(6.14%) 이내 ) ※ 연차별로 설계?감리를 시행할 예정임에 따라 1차년도는 100억원 미만 요율 적용 < 시설부대비 : 58,000천원(공사비 × 0.23% 예산편성 운영기준, 200억 이하 공사비 통신부문 시설부대비 요율 적용(0.23%) 이내) > < 사무관리비 : 500,000천원(홍보비 등) > Ⅴ 향후일정 ○ ’17.11월~ : 민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 ○ ’18. 1월~ : 설계 시행 및 시스템 구축 붙임 1 : 대상도로 위치도 구 분 1차 년도 2차 년도 3차 년도 총 연장 32.6km 48.3km 52.5km 세부도로 및 특성 ?수색성산로 : 7.3km (중앙차로) ?양화신촌로 : 6.5km (중앙차로) ?강남대로 : 7.2km (중앙차로) ?삼일?한남대로: 5.4km (중앙차로?남산1호 터널) ?남대문?소공 :4.2km (남산 3호터널) ?종로?망우?왕산로 : 12.2km(중앙차로) ?도봉?미아로 : 11.0km (중앙차로) ?경인?마포로 : 10.5km (중앙차로) ?통일로 : 7.2km41 (중앙차로) ?새문안로 연장 : 1.0km (중앙차로) ?경부고속 : 6.8km ?올림픽대로 : 35.1km (도시고속) ?강남네트워크 : 15.9km (도산?영동?테헤란로?남부순환로) ?양화로 단절 : 1.5km 붙임 2 : C-ITS 전체 시스템 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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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C-ITS 실증사업 기본계획(안)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도시교통본부 교통정보과
문서번호 교통정보과-16515 생산일자 2017-10-17
공개구분 공개 보존기간 5년
작성자(전화번호) 김진구 (02-2133-4954) 관리번호 D0000031662271
분류정보 교통 > 교통관리 > 교통시설물관리 > 교통안전및도로시설물관리 > TOPIS운영및기능고도화같은 분류 문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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