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녹색에너지과-27322 결재일자 2018.10.25.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태양광총괄팀장 녹색에너지과장 정삼모 김재웅 10/25 신동호 협조 송전선로 지중화 관련 실무회의 결과보고 2018. 10. 기후환경본부 (녹색에너지과) 송전선로 지중화 관련 실무회의 결과보고 노원구 송전선로 지중화 관련 한전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하여 실무자간 회의를 개최하고 아래와 같이 그 결과를 보고 드림. □ 방문개요 ○ 일 시 : 2018.10.24.(수)15:20 ○ 장 소 : 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송전운영부) ○ 참 석 자 : 4명 - 서울시？자치구 : 정삼모(녹색에너지과), 정해영(노원구) - 한국전력공사(2명) : 강종수 차장, 이홍기 과장 ○ 주요안건 : 노원구 송전선로 지중화 관련 현안사항 □ 회의내용 < 서울시: 녹색에너지과 > ○ 市는 노원구의 지중화 사업 참여요청에 따라 내부 검토중에 있으며, 한전에서 사업비 분담을 더 해야한다는 것이 우리시 의견임 ○ 지중화 비용과 관련하여 공익적 성격이 강한 학교 등은 경남 창원(상일초), 거제(내서중)의 사례와 같이 한전에서 100% 부담으로 추진하여 주기 바람 < 노원구: 녹색환경과 > ○ 월계동은 2004년 한전에서 지중화를 추진중 경영악화로 2008년 중단된 사업이므로 재추진 방식으로 접근 요청 ○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노원구의 숙원사업으로 최대한 빠른 기간내에 사업비가 확정되고 협약체결과 사업착수가 이뤄지길 바라고 있음 < 한국전력: 서울지역본부 송전운영부 > ○ 사업비 분담조건은 본사에서 지중화 사업 심의시 확정된 사항으로 서울지역본부에서 변경하기 곤란하고, 관계 국회의원 등을 만나 이해를 구하였음 ○ 창동차량기지내 송전탑(3개) 등이 지중화가 예정되어 있어 사업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인접 구간의 지중화 사업이 병행되어야 함 ※ 인접구간 지중화가 안될 경우에는 창동차량기지내 송전탑 3개를 지중화하되 양쪽 구간에 케이블 헤드 설치를 위해 송전탑(1~2개) 설치가 필요한 사항임 □ 향후 계획 ○ 2018. 10 : 시설물 관리부서(한전) 비용 부담으로 조속한 지중화 요청 붙임 : 회의자료 1부. 끝.

16381759

20210924185221

본청

녹색에너지과-27322

D0000034740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