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평생교육과-9717 결재일자 2018.10.12.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평생교육기획팀장 평생교육과장 송계수 천주환 10/12 이방일 대학-고등학교 매칭, 지역 인재 육성 프로젝트(안) 관련 관내학교 현장방문 결과 추진근거 대내(외) 협력 현황 사 업 비 부서(단체)명 협의내용 협의결과 평생교육과 대학-고등학교 매칭, 지역 인재 육성 프로젝트(안) 관련 관내학교 현장방문 결과 방문 개요 ？ 방문기관 : 일반고등학교 3개교, 시범운영 대학 1개교 - 삼각산고등학교(강북구, 9.21) : 교장, 행정실장 - 한성여자고등학교(성북구, 9.27) : 교장, 교감, 진로진학상담부장, 행정실장 - 중화고등학교(중랑구, 10.1) : 교장, 교감, 행정실장 - 중앙대학교(동작구, 10.4) : 중앙대캠퍼스추진단 실장, 담당자 ？ 방 문 자 : 시 평생교육과(2), 시교육청 교육협력관(2) - 서울시 : 천주환 평생교육기획팀장, 송계수 주무관 - 교육청 : 김병철 교육협력팀장, 신승전 주무관 ？ 내 용 : 지역인재육성프로젝트 사업관련 학교 의견수렴 주요 내용 ？ 지역인재 육성프로젝트사업을 필요 - - 대학 실습실 등을 활용한 실습교육, 예체능 등 전문적인 역량강화 교육, 지역참여형 활동 교육 등 ？ ？ 대학중심의 사업추진체계가 아닌 고등학교의 수요조사를 통한 실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중장기 계속지원 추진 필요 - 지역특성을 반영한 현장참여 프로젝트, 이공계 대학 실습실 활용 프로그램 등 고등학교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설계 및 대학자원(시설, 강사 등) 활용 필요 세부 논의내용 <일반계 고등학교 : 3개교> ① 삼각산고등학교(혁신학교, 강북구) ？ ？ 자치구-교육지원청 협업하여 지역단위 학생모집 및 프로그램 제공 - 학교에서 예산집행 및 결산하는 형태가 아닌 외부에서 모든 행정적 처리가 진행되는 형태의 사업 추진 필요(학교현장의 피로도 및 기피현상 높음) ※ 시에서 자치구로 예산 교부후, 자치구와 대학간 예산 집행 및 결과보고 작성 - 공부와 상관없는 취업/진로관련 프로그램 중심 운영(바리스타, 스포츠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과정) ？ 정규교육과정과 연계 필요(창의체험프로그램)하며, 대학 중심의 프로그램 제공사업이 아닌 학교 의견수렴을 통한 사업 추진 필요 - 현재 유명강사 대상 특강진행(학교 경비로 충분), 방과후 교육은 교육청, 자치구 등에서 많이 지원하고 있음 - 방과후교육, 자유학기제, 저소득계층지원사업 등 교육청, 자치구 등을 통해 지원되는 사업예산은 많으나 실제 프로그램 참여학생 저조 - 거점학교에서 진행하는 진로과목, 자격증 등 개설 어려운 과목 중심 지원 ？ - 일부학교의 경우 교장, 교사가 직접하려는 경향이 많은데 교육청에서 이부분에 대한 개방성 유도하고 개방강좌 운영 확산 지원 필요 ？ 교육청 협의를 통해 기존 지원사업을 없애고 대체사업 추진 필요 - 계속되는 사업에 따른 일감이 많아 학교현장에서 부담을 가지고 있어 기존 사업을 없애거나 줄이고, 대체하는 형태로 추진 필요 -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 배우고 싶은 욕구, 의욕고취 등 교사가 힘들어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것 중심으로 사업 추진 필요 ② 한성여자고등학교(성북구) ？ ？ 진짜 고등학교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사 우선 필요하며, 현재 진행되는 학교대상 사업도 조사하여 중복사업 개선 필요 - 혁신학교사업, 거점학교 운영, 자유학기제, 저소득학생 지원사업(자치구, 교육청) 등 기존 지원사업이 많고 실제 학생 참여 저조 사업이 많음 ？ 실수요와 상관없이 대학중심의 강의 프로그램 제공 우려되며, 학교의 행정력이 소요되지 않는 형태로 운영 필요 - 현재 학교와 대학간 협력체계 부분에서 많은 부분 진행되고 있어 단순한 대학에서 제공하는 강의 중심의 제공보다는 학교에서 원하는 교육설계 필요 ？ 대학 실습실 등을 활용한 실습학습 프로젝트와 지역참여형 현장 활동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필요 - 학교내 이공계 실험실 미비로 대학의 실험실을 이용하여 자체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하는 사업 개설 희망하며, 1년단위 사업 추진 필요 - 현장조사, 지역개선 활동 참여와 같은 지역내 변화촉진관련 프로젝트 사업 추진 ？ 인물찾기(지역시인 일대기 등), 지역환경 개선(성북천 변화 캠페인 등) 등 ？ 사업의 실제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기 특강식 교육이 아닌 연간 교육과정(6개월, 2회)으로 중장기 지속사업 추진 필요 - 대학 연계과정의 경우 대부분 체험프로그램으로 실제 도움이 되지 않음 ？ 특성화고는 이미 특화되어 있고, 지원이 많아 일반고 중심 추진 필요 - 일반고는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목표설정 등이 미흡한 4~7등급 학생 대상 진로설계 맞춤교육과정 발굴 필요 ③ 중화고등학교(중랑구) ？ 학교에서 실현가능한 것, 학생 시간 할애 가능한 것 중심으로 추진 - 현재도 로드가 많이 있고 기존 진행하는 것이 많은 상황에서 학생에게 부담될 수 있음. 대학에서 학생모집이 안될수 있음 - 전문적인 부분은 애니메이션 등 정규과정에 없으면서도 대학에 가고싶은 과와 관련된 교육 제공 필요 ？ 내년에 문화사업 진흥차원에서 진행되는 사업(연극)을 신청하여 창의교육과정으로 교육청에 신청하였음. - 현재 계획하는 사업의 교육과정은 학교교육과정 시간이 꽉 차여 있어 정규과정 진입 어렵다(주 4시간- 동아리 2시간, 창의체험 1시간, 자율 1시간) ？ 인문계 중심일시 대학진학에 중심을 두는 관점에서 사업추진 필요 - 현재 교육과정은 20명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1~3학년 20개나외 과목을 반기과정으로 운영중(평일 3~5개내외, 주말 1~2개(스포츠 클럽, 특색사업)) - 1학년은 인생설계, 대학진학관련 내용 중심으로 고기잡는법 같은 교육 제공 - 중학교 교장으로 있을 때 국민대(교육학과) 연계사업으로 토요일 과정(4~10월)으로 운영 : 자기주도학습, 인생설계 등 멘토링 중심으로 진행하였고 참여한 200여명 학생중 5명이 서울대를 갔을 정도로 효과가 높았음 ？ 창의체험학습은 학교 주관 교육과정으로 운영시 주관, 주최가 어디가 되었건 생활기록부에 반영할 수 있음 - 주관기관 명시안하고 활동내용만 기재하며, 어떤활동을 어떻게 참여하고 노력했는지를 기록(외부기관명시, 상 수상 등의 내용은 기록안됨) ？ 학부모, 학생은 대학 진학을 중심으로 보고 있으며, 전문적인 부분에서 지원한다면 예체능분야에 대한 지원 필요 - 작곡, 실용음악 등 고등학교 할수 없고, 전문강사 확보가 어려운 교육 제공 필요(동아리 활동 연계, 코치 또는 관련 전문교육제공) - 현재 고3이 되어야 직업학교 교육신청가능하나 이부분도 수용인원이 적어 30:1의 경쟁이 있어 하고 싶은데 못하는 것에 대한 교육제공 필요 - 기존 드론, 코딩, 3D프린터 등 열심히 진행했던 우수사례 반영 필요 ？ 사업 추진방식에 있어서도 고정화된 형태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 1대학 ？ 1개고(전체 묶어 진행), 1개교 ？ 다수 대학(특화 제공중심) 등 다양한 방안 검토 필요 ？ 별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려 한다면 학교별 학교교육계획 수립이 필요하며, 이와 관련하여 교육청의 근거 필요 - 대부분의 학교에서 대규모 학생 모집 운영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방과후 과정의 경우 소수학생대상 교육과정 운영 - 교육청에서 사전에 연간 교육과정을 명시하여 학교에 하달하여 진행하면 학교교육과정으로 정식운영 가능하며, 생활기록부에 등록 가능 ？ 과학교육 등 대학의 실험실을 활용 과정 제공 필요 - 방과후 교육에 음악교육(기타, 바이올린 등)을 운영했으나 2달 지나니 한명도 안오는 상황이 있었음. 호기심으로 오다보니 실제 운영에 어려움 발생 - 현재 중랑구에서 예산받아 과학실험 과정 운영중이며, 다양한 분야의 과학실험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 필요 ？ 외부에서 모든 행정적 처리가 진행되는 형태의 사업 추진 필요하며, 세부적인 부분까지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학교 협의 진행 필요 - 사업비 1억을 투입한다고 학교 역량이 올라갈 것으로 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안됨, 혁신학교 등의 사업은 학교에서 싫어하고 안하고 싶어함. ？ 경기도 사업의 경우 고등학생을 대학으로 보냈으나 학생관리가 안되고 진행이 어려웠던 사례가 있었음. 일산고 사례 검토 필요 ？ 학교 이전이 아니라 강남의 학생, 학부모가 와야 학교가 변화하고 성장함 - 강남의 학교를 옮기면 잘 될 거라는 환상이 있으나 실제 옮겨지면 똑같아짐 ？ 기타 사항(교육청 건의) - 학교에서 예산은 항목으로 딱딱하여 실제 필요한 부분에 집행이 어렵다. 유연하게 집행할수 있도록 개선 지원 필요 - 저녁을 먹이고 야간까지 데리고 있어야 교육력이 높아짐. 학교 석식제공 여부가 핵심사항임(현재 지원금은 5천원이나 실제 만원대이며, 학교발전기금으로 보충) <종합형 시범운영 대학 : 중앙대학교> ？ 관내 대학과 연계한 클러스터 사업으로 추진 가능 - 교육부에서 유사사업 진행(대학당 5억내외 고등학교 특성화 사업 진행) ？ 대학에서의 인센티브 차원에서 예산 직접지원 필요하며, 사업진행하는 자치구와의 협의도 필요 - 별도의 인건비 확보 필요하며, 전담인력 확충 필요, 현재 책임교수 등 인원 적으며, 자치구에서 예산 집행하고 있음 - 타지역 고등학교대상 운영시 진행 어려울수도 있어 자치구 관계자와 회의 및 의견수렴 추진 필요 ？ 중앙대는 창업관련 기초에서 고급까지 4년 계획을 고려중임. - 현재 운영중인 사항에 대해 기존사업과 교강사 활용 가능 ？ 대학내 시설 및 기자재를 고등학교 정규과정으로 지속 운영하는 부분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관련 유관기관의 시설 활용 검토 필요 - 원자력랩 등 1회성 교육과 간단한 시연과 체험형태의 교육과정 제공(월1~2회)은 가능하며, 실습장비 구매후 설치하여 활용하면 가능할 듯 - 현보유 기자제 확인과 사업 추진관련 새로 기자재를 도입하여 활용하는 방안 검토 필요 - 관련 공공 및 유관기관의 실험실 확인과 업무협약을 통해 연계 활용 필요 ？ 고등학교 수요조사후 대학별 조사를 통해 제공가능 강의분야 및 가능범위 조사 필요 - 고등학교 대상 우선 수요조사 필요하며, 대학의 지원가능부분과 추진 일정 등 확인 필요 ？ 빠른 시행을 위해 관련기관간 업무협약 우선 추진후 사업진행 필요 - 대학 캠퍼스 조성사업으로 시장, 구청장, 대학총장 MOU 추진 ？ 사업진행방법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진행방식 연말까지 구체화 - 1대학-5개교 운영형태와 프로그램 베이스의 학교와 대학 매칭(다수 고등학교 ？ 다수 대학) 방식에 대한 검토와 연말까지 구체화 필요 주요 이슈 및 협의 사항(교육청) ？ 지역인재육성프로젝트 사업의 학교 생활기록부 반영 추진 - <1안> 생활기록부 등록방식 개선 요청 : 교육부(시교육청) ？ 개선내용 : 시-교육청(자치구-교육지원청-대학) 공동주관사업도 생활기록부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 - <2안> 기존방식의 교육청 주관사업 추진 방안 검토 (시교육청 협의 필요) ？ 주최 : 서울시, 주관 : 시교육청(교육지원청), 실행기관 : 자치구, 대학 ？ 고등학교 수요조사 등 사업추진관련 교육청 관계자 협의 - 기존 지원사업 조사를 통한 유사사업 검토, 고등학교 참여의향 및 관계자(교장, 진로부장, 학부모 대표 등) 의견수렴, 학생 대상 설문조사 등 ※ 교육청 사업주관부서 확정시(10월초 예정) 진행절차 및 관련 내용 협의 향후 계획 ？ 고등학교 참여의향 등 수요조사(시교육청) : ’18.10~11월 - 강북권 고등학교 대상 참여의사 조사 : ’18.10월 - 설문조사지 마련후 참여의사 학교 학생대상 설문조사 : ’18.11월 ？ 사업추진관련 관계자 협의체 구성 및 운영 : ’18.10월말 - 서울시, 교육청, 고등학교, 자치구, 대학,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 - 추진방법 및 내용, 수요조사 결과 종합하여 최종 운영방안 확정후 교육현장 확인 등 사업 모니터링 및 평가 ？ 고등학교 수요조사내용 참여대학 가능범위 조사 : ’18.12월초 - 대학별 제공가능 교육과정, 참여 교강사, 활용 가능 시설 등 조사후 매칭 ？ 사업계획 수립 및 공모 추진 : ’19. 1~2월 - 사업 공고 및 고등학교 선정 : ’19. 1~2월 - 대학 및 학교 관계자 사업 추진관련 설명회 : ’19. 2월 ？ 사업추진 관계기관 MOU 체결 및 사업 추진 : ’19. 2월~ - MOU 체결(시장-교육감-구청장-대학총장-교장) : ’19. 2월 - 사업 시행, 모니터링 및 사업평가 : ’19. 3~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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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과-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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