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를 누르시면, 서울종합방재센터가 움직입니다! 서울종합방재센터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응답소에 대한 회신(이은) 안녕하십니까? 우선 뜻하지 않은 일로 고통 받으신 것에 대하여 깊은 위로를 드리며 아기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께서 지적하신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직원의 무성의한 상담태도에 대하여 관련 통화 내역를 청취 해본 바, 이 지적하신 부분에 사람에 따라 일부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고통 받는 아기에 대한 다급한 부모의 심정에 대한 공감 부족, 상담내용 부실 등을 대한 지적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깊은 유감으로 생각하며 향후에는 이 지적하신 내용을 교훈 삼아 시민과 공감하는 상담이 될 수 있도록 구급서비스 교육을 철저히 시키고, 응급처치방법, 야간에 운영하는 병,의원 안내 등 더욱 전문성 있는 응급처치안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아기가 다시는 이런 일로 고통 받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119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서울종합방재센터(☎726-2773, 담당자 손경희)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껏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담당자 손경희 119구급상황관리센터장 10/01 이대우 협조자 시행 종합상황실-9285 ( ) 접수 ( ) 우 04628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6가길 6 / http://119.seoul.go.kr 전화 02-726-2773 /전송 02-726-2059 / skh1575@seoul.go.kr / 부분공개(6)
16211381
20210924204438
본청
종합상황실-9285
D000003455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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