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교통운영과-16357 결재일자 2018.9.28.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신호운영팀장 교통운영과장 이용현 백승학 09/28 강진동 협 조 주무관 박흥식 주무관 황필권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범사업 설명회 결과 보고 추진근거 대내(외) 협력 현황 사 업 비 부서(단체)명 협의내용 협의결과 2018. 09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범사업 설명회 결과 보고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긴급차량의 통행권 부여로 소방관 등의 안전확보를 위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함. Ⅰ. 설명회 개요 목적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범사업 추진사항 유관기관 설명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범사업 현장 사전시험 결과 설명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협조 사항 설명 및 의견 수렴 일시 및 장소 일시 : 2018. 09. 17.(월) 14:00~16:00 장소 : 서울시 서소문청사 1동 6층 회의실 참석자 서울시 교통운영과 : 경찰청 교통운영과 : 서울지방경찰청 교통관리과 : 도로교통공단 : 서울소방재난본부 : 이지트래픽 : Ⅱ. 설명회 설명회 진행 순서 서울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범사업 설명 서울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현장 사전시험 결과 설명 유관기관 과의 의견 교환 설명회 결과 시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유관기관간의 협업 중요 2, 3단계 시범사업시 일반신호로 복귀 회복 알고리즘 반영 추진 소방재난본부 119 시스템과의 연계운영에 대해 상호 검토 진행 설명회 논의 사항 문답 1 질문 : 도로 상황을 고려한 우선신호제어 적용 알고리즘 사전 검토(시뮬레이션 활용) 및 일반신호 복귀시 부도로 교통상황을 고려한 회복 알고리즘 도입이 2,3단계에서는 필요함 답변 도로 혼잡 시간대에 대해서는 시범 사업시에 제외하고 일정한 비포화 시간대를 지정하여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임. 현재 도로상황에 대한 신뢰성 있는 교통정보 수집이 어려워 도로상황을 고려한 우선신호제어 알고리즘 적용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음. 또한 일정한 비포화 시간대를 지정하여 시범사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각 도로 교통상황을 가정한 사전 시뮬레이션은 향후 확대 운영 시 검토할 예정임. 일반신호 복귀시 회복 알고리즘 적용에 대해서는 대상 부도로상의 정확한 도로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 수집 매체가 설치되어 있다면 도입 검토가 가능함. 하지만, 현재 대다수의 부도로에 대해 신뢰성 있는 정보 수집 체계가 없어 현실적인 현장 적용에는 한계가 있음. TOPIS를 고려할 수는 있으나 5분 마다 정보를 갱신하고 있고, 부도로 중 상당수에 대한 정보 제공이 안되고 있어 활용할 수 있는 자료는 아니라고 판단됨. 향후 교통운영시스템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는 경우 2,3단계 시범사업에서 적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고려하고 있음. 문답 2 질문 : 시범사업 1단계 대상으로 선정된 서대문소방서는 포화도 기준 9-16 순위의 중간 순위로 초기 시범 사업 도입시에는 소통이 원활한 대상 소방서 선정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답변 시범사업 1단계 대상 소방서 선정은 여러 가지 기준을 고려하여 서대문 소방서를 선정했음 포화도가 너무 낮거나 높은 소방서를 선정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제어시스템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한 테스트를 진행하기에 어려움이 있음. 기본적으로 너무 높은 포화도 상에서는 대기행렬로 인하여 우선신호 제어에 따른 효과가 많이 반감되어 우선신호 적용을 피해야 하며, 너무 낮은 포화도 경우에도 일반 신호상에서도 긴급차량 통행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어서 도입에 따른 효과분석을 정확하게 하기에 어려움이 있음. 이에 따라 중간 정도의 포화도 순위를 가진 서대문소방서가 시범사업 1단계에서는 적합하다고 판단함. 문답 3 질문 : 긴급차량내 기존 OBE와의 통합을 포함한 소방재난본부 119 시스템과의 센터간 통합 연계 검토 및 우선신호 확대를 고려한 대상 긴급차량에 대한 코드 부여 및 적용 기준 수립이 필요함 답변 해당 시스템 통합 연계부분에 대해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범사업 진행시에 고려하는 부분임. 다만, 현재 긴급차량내 기존 OBE에 대한 통합에 대해서는 소방재난본부 등과 협의하여 여러 가지 검토를 계획하고 있음. 시범사업의 경우 화재 진압 소방차량에 대해서만 검토하고 있으나 구급차 출동횟수가 60만건인 상황에서 심정지 등 골든타임이 필요한 구급차량에 대해 코드부여 등의 방안을 소방재난본부에서 시행하는 경우 대상 차량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문답 4 질문 : 시범사업 1단계 대상 구간상의 교차로에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범사업 안내 문구 플랜카드 설치를 통해 일반 운전자에게 홍보할 필요가 있음 답변 : 시범 사업 1단계 대상 구간에 대해서는 몇군데 안내 플랜카드 설치를 고려하고 있음. 문답 5 질문 : 시범 사업 1단계 대상 구간상의 교차로의 부도로에 대해서 영향도 분석을 위한 카메라를 설치할 필요가 있음 답변 : 부도로에 대해서 영향도 분석을 위한 카메라 설치는 비용부담이 있는 상태임. 문답 6 질문 :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범사업 도입시에 발생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민원사항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검토가 선행되어야함 답변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범사업을 시행하기 위해서 1년 넘게 관련 사항들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하고 준비하였음. 사업 참여 업체는 해당 교통신호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보유한 전문 업체로 긴급차량 우선신호 도입에 따른 현장에서 발생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이나 교통 영향에 대해서 잘 알고 지속적으로 사전 준비 및 검토를 진행했으나, 설명회 자료에서는 그러한 검토 내용과 과정이 생략되고 결론적인 부분만 언급이 되어 있음. 긴급차량 우선신호 도입시에 기존 시스템이나 현장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단계별로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임. 문답 7 질문 : 현재 경찰청에서 관련 표준안 작업이 진행중으로 서울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범사업과의 관련성 검토가 필요하고 서울지방경찰청은 경찰청의 사업 진행 방향을 따라야 함. 답변 경찰청 표준안은 현장 긴급차량 우선신호 제어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서울시 센터 방식의 긴급차량 우선신호 제어시스템과는 다른 형태로서 크게 비교될 사항은 아님. 다만 이 시범사업을 통해 파악되는 여러 가지 현상을 통해 센터방식의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할 수 있음. 문답 8 질문 : 서울시는 소방차량의 위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나요 답변 서울시 소방서 앞 교차로에는 PPC 우선신호제어가 모두 설치되어 긴급차량 출동시 평균 30초정도 단축된 것으로 분석되며, 모든 소방차 내에는 GPS가 가능한 OBE가 설치되어 있어 센터에서 출동한 긴급차량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함(소방재난본부)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를 위한 대상 긴급차량에 대한 분리 및 기준 수립에 대해서 검토하겠음.(소방재난본부) 설명회 사진 대지 Ⅳ. 향후 추진 계획 시범 사업 장소 선정 협의 대상 : 서울지방경찰청 교통관리과, 소방재난본부 협의 일정 : 2018. 10. 장소 선정 협의 진행 재난정보 시스템 연계 등 협의 협의 대상 : 소방재난본부 협의 추진 : 1차 시범사업 추진과 병행하여 지속 추진 협의 내용 재난 정보 시스템 현황 파악 및 연계방안 협의 구급차 등에 대한 긴급차량 적용 대상 차량 선정 및 구분 정보 협의 등 붙임 1. 참석자 명부 1부. 2. 설명회 자료 각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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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교통운영과-16357
D000003454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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