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상황에 나와 가족의 안전, ＇서울안전앱＇ 으로 지켜주세요!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민원회신-신호등 2개 운영[0551626] 님 안녕하세요? 서울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제안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호등은 일반적으로‘교차로 건너편’(후방신호등)에 설치하는데, 몇 년전부터 교차로 꼬리물기를 막기 위해 신호등 위치를 ‘교차로 진입 전’(전방신호등)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기존 후방신호등은 운전자들이 황색신호가 들어오는 순간에도 무리하게 꼬리물기를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면 전방신호등은 교차로를 지나면 신호를 볼 수 없어 정지선을 준수해야만 하는 상황이라 꼬리물기가 차단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경우 신호등 1개만을 운영하는게 일반적이지만 교통 상황에 따라 정지선에 진입한 운전자의 신호등 시인성 확보를 위해 2개를 운영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시청 교통운영과 김선주(02-2133-2480) 주무관 김선주 신호시설팀장 임준빈 교통운영과장 09/20 강진동 협조자 시행 교통운영과-15926 ( ) 접수 ( ) 우 04515 서울시 중구 덕수궁길 15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6층 / 전화 2133-2480 /전송 2133-1053 / mind@seoul.go.kr / 부분공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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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21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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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000003450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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