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생산관리과-10245 결재일자 2018.9.13.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생산관리과장 생산부장 상수도사업본부부본부장 이규현 한희선 유성종 09/13 구아미 협 조 “정수센터 사업장폐기물 관리 및 운영 관련” 관계 전문가 참여 자문회의 결과 보고 2018. 9 상 수 도 사 업 본 부 (생 산 부) ☞ 해당사항이 있는 부분에 ‘ ■ ’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 비고 : 필요시 검토내용 기재) 구 분 사전 검토항목 점검 사항 검토완료 해당없음 비 고 시민 참여 ● 시민 의견 반영 및 사업 참여 방안을 검토하였습니까? 예) 청책토론회, 설문조사, 시민공모 등 □ ■ 전문가 자문 ● 관련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였습니까? 예) 자문위원회 개최, 타당성 검토, T/F 운영 등 ■ □ 갈 등 ● 이해 당사자 간 갈등발생 가능성을 검토하였습니까? 예) 주택가 공공주차장 조성, 택시 불법영업 단속 등 □ ■ 사회적 약자 배려 ●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검토하였습니까? 예) 여성, 아동,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 ■ 선거법 ● 공직선거법에 저촉 여부를 검토하였습니까? 예) 홍보물 배포, 표창수여, 경품지급, 기부행위 등 □ ■ 안전 ● 시민 안전 위험요인과 안전대책을 검토하였습니까? 예) 장소·시설물 점검, 안전관리 인력확보 등 ■ □ 타 기관 ● 타 기관 협의·협력(타 자원 활용 등)을 하였습니까? 예) 중앙부처, 타 지자체, 투자·출연기관, 민간단체 등 ■ □ 홍 보 ● 사업홍보 방안을 검토하였습니까? 예) 보도자료, 기자 설명회, 현장 설명회 등 □ ■ 바른 우리말 ● 서울시 행정 순화어 목록을 확인하였습니까? 예) 별첨, 첨부 ⇒ 붙임, 가이드라인 ⇒ 지침 등 ■ □ “정수센터 사업장폐기물 관리 및 운영 관련” 전문가 참여 자문회의 결과 및 개선계획 보고 환경부 요청에 따라 6개 정수센터 정수 슬러지 함량 검사결과와 관련하여 관계 전문가 자문회의를 시행하고 그 결과 및 개선 계획을 보고 드림 ※ ’18.7월 환경부의 환경단체와 합동 성분검사 관련 Ⅰ 자문회의 개요 ○ 일 시 : 2018. 9. 5(수) 10:00 ~ 12:00 ○ 장 소 : 본부 4층회의실 ○ 참석자 - 내 부 : 본부장, 부본부장, 생산부장, 수도연구부장, 수질과장 - 외부 자문위원 성 명 소속 및 직위 비 고 채 선 하 K-water 스마트워터 연구소 박사 정수슬러지 최 영 균 충남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비 소 이 제 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 토양, 페기물 김 휘 중 ㈜에이가이아 (서면자문) 토양,폐기물 ○ 회의주제 - 일반토양의 평균비소 함량과 정수과정을 거친 정수슬러지 함량의 차이 - 시기별, 계절별, 취수 지점별 슬러지내 비소 함유량의 변화 여부 - 함량검사의 분석방법 차이 및 의미(토양오염, 고형제품품질검사)등 Ⅱ 자문위원 및 참석자 주요의견 ○ 최영균 : 충남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 비소의 검출 측정 가능 수치는 서울시의 정량한계 기준 0.00287ppm보다 낮다, 미국은 실제로 5ppb까지 측정이 가능하며, 기기발달은 엄청빠르다. - 서울시는 ARG 5.9를 쓰는것같다, 실험실 등에서는 ARG6.9을 주로 쓰고 있다. - 슬러지의 재활용 여부가 중요하다. 매립지의 한계로 안정적인 재활용을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있다 - 낙동강은 비소오염물이 많다. 한강은 원수여건이 좋은편이다 그리고 물은 토양과 연계될 수 밖에없다. 계절별, 월별, 원수 탁도의 차이가 다를 수밖에 없다 - 미국EPA에서 비소를 포함한 슬러지의 가장 안정적인 재활용은 용출에서 안전한 시멘트와 벽돌이라고 발표했다. 시멘트는 슬러지 재활용으로 적합한 방법이다 - 우리나라의 함량기준 50mg/kg은 엄격한 수준이다. 캄보디아 경우 10g/kg로 낮다 - 한번 결과로 판단은 무리며 계절별, 시기별로 측정값을 평균 적용하는 것이 맞다 ○ 채선아 : 수자원공사 스마트워터 연구소 충남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 배출자의 법적 시험인 폐기물공정시험은 했으며, 원수의 탁도가 높으면 슬러지내 비소함량이 높다. 슬러지내 비소량은 정수처리를 통하여 잘 걸러낸것이다 - 정수처리 공정에서 혼화, 응집,여과를 통하여 용존 형태의 비소가 고형물로 바뀌는 각 공정별 비소량을 측정한 자료확보가 필요하다. - 비소의 정수장별 시기별 데이터 확보 분석이 필요하다 - 창원 대산정수장도 비소함량이 300mg/kg에 가깝지만 수돗물은 이상없다 ○ 본부장 - 슬러지는 성상 변화를 볼 때 최소한 계절별측정이 필요하다, 주기는 분기별로 할 필요가있다. 재활용 용도에 따라 필요하면 하자 업체와는 논쟁 및 갈등이 있을수 있지만 만 자체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 - 원수의 농도에 따라 변화가 있다고 본다, 1년간 매월단위로 패턴드러날때까지 해보자 - 환경부에 관리감독 기준 강화 및 한강퇴적층 조사 등 제도개선 건의를 해야한다. ○ 부본부장 - 배출자의 법적 시험인 폐기물공정시험은 했으며, 원수의 탁도가 높으면 슬러지내 비소함량이 높다. 슬러지내 비소량은 정수처리를 통하여 잘 걸러낸것이다 ○ ㈜에이가이아 김휘중 대표 : 서면자문 - 한강 상류 남한강 상류인 양평,홍천,원주,평창애는 폐석탄광산, 폐금속광산의 분포가 많으며 광산에서 토양 유출로 강우시 부유물에 함유된 중금속 등이 한강 상수원 지역 퇴적물 및 정수과정에서 발생되는 고형물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단됨 Ⅲ 검토의견 ○ 정수슬러지 성상은 원수의 탁도,강우, 취수지점, 계절적 요인 등 다수의 인자에 따른 변수가 크며, 원수변화에 따른 슬러지내 비소의 성분도 변화함 ※ 비소 함량검사 결과 ’18.7.27(18.88mg/kg) ⇒’18.8.16(54.27mg/kg) ○ 시기별 변수가 많은 슬러지 특성을 조사하여 재활용기준의 재 정립 필요 ○ 정기적인 토양오염공정시험을 통하여 시기별, 계절별 중금속 등 성상변화 패턴 조사 필요 ⇒ 배출전 재활용 용도에 따른 적정여부 판단 자료 ○ 배출자의 법적의무 이외 재활용사업자 관리 · 감독 강화 필요 (감독부서와 연대) Ⅳ 개선방안 ○ 슬러지의 특성변화에 따른 전반적인 재조사 및 관리감독 강화 환경부 건의 - 검사 시기, 원수탁도 등에 따라 슬러지내 중금속 변화의 편차가 큼. 관련부서의 추가적인 조사를 통하여 재활용의 법적 기준 및 법 개정 검토 건의 - 슬러지 특성을 고려하여 검사 주기를 강화하여 철저한 폐기물 관리 건의 등 ○ 자체 관리 감독 강화 추진 - 슬러지의 특성변화 패턴 파악을 위하여 ’18.9월부터 매월 “토양오염공정시험”시행 ？ 대 상 : 항목(비소, 불소), 시기(매월15일~20일), 시험기관(보건환경연구원) - 매3개월 단위로 21개 전항목을 시행하여 결과는 관리 감독 부서와 공유 ？ 시험 결과를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여 관리감독 강화 ※ 시멘트 대체재활용 업체 포함 ○ 폐기물처리용역 관리 감독 강화 - 배출자 법적의무 시험인 “폐기물공정시험” 현행대로 매6개월 단위 시행 ※ 비소는 1년째 불검출로 향후 연1회 정도로 검사시기 조정 검토 - 시멘트 대채재 사용자의 법적의무 시험인 “고형연료제품품질검사” 성적서는 3개월 단위로 징구하여 적정여부 관리 - 성·복토재 및 중간재활용업체의 공인시험서는 계약일 기준 매1년단위로 징구하여 적정여부 관리 Ⅴ 향후계획 ○ 자문비용 지출 : 482천원 (자문위원 3인 자문비용 및 ktx비용) - 채선아(15+4.5만원) 최영균(15+3.7만원) 김휘중(10만원) ○ 정수슬러지 관리감독 강화 등 환경부 건의 : ’18. 9월 ○ 자체 관리감독 강화 추진시행 : ’18. 9월 　 붙 임 : 회의자문서(김휘중 위원)및 자문위원 현황 각1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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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관리과-1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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