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문서

역사문화공간 기획회의 결과 보고(제54차)

문서번호 공공재생과-8630 결재일자 2017.8.7.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특화공간조성팀장 공공재생과장 배현경 안중욱 08/07 代김장성 협조 ★주무관 김방용 역사문화공간 기획회의 결과(제54차) [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 2017. 8. 공공재생과 역사문화공간 기획회의 결과(제54차) [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추진과 관련하여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드림. Ⅰ 회의개요 ○ 일 시 : 2017. 8. 3.(목) 14:00 ~ 16:30 ○ 장 소 : 종로구 재동, 중구 회현동 일동대 ○ 참 석 : 총 7 명 - 서해성(역사문화공간 기획가), 배다리(다리창작소) - 특화공간조성팀 담당주무관(3), 신명희 주무관, 빈재석 주무관 ○ 논의내용 : 3.1운동 100주년 기념비 건립 요청 건 Ⅱ 논의결과 【복지정책과 요청사항】 ∙남산 예자자락 재생사업 부지내 3.1운동 100주년 기념비 건립요청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의 규모를 확대하여 사전절차 간소화 방안 강구 ○ 3.1운동 100주년 기념비는 조선신궁이 있었던 자리가 적합. - 국가가 기념비를 건립하고 있지 않은 상황으로 서울시 차원의 기념비 건립은 필요함. - 위치는 광화문, 조선신궁 자리, 청계천 뿔소라 조형물, 탑골공원 등이 적합. - 광화문이 국가 동의없이 건립이 어려운 점을 감안할 때 현실적으로 조선신궁이 있었던 자리에 건립하는 것이 가장 타당. - 조선신궁 자리에 문화재 발굴로 건립이 어렵다면 안중근 의사 기념관 전면 주차장에 건립하면 될 것임. ○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부지에 건립하는 것은 맞지 않음. ⇨ 공공재생과 의견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은 다양한 역사지층을 정리하여 설계를 완료한 상태로 3.1운동 100주년 기념비를 세우는 것은 적합하지 않음. - 또한, 조선신궁 등 타 부지에 100억원 가량의 기념비를 세우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확대하는 것은 사업부지 변경으로 투자 재심사가 필요한 사항으로, - 3.1운동 100주년 기념비 건립사업을 별도 신규사업으로 투자심사 등 사전절차를 진행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실익이 없음. Ⅲ 향후계획 ○ ’17. 8. 4. : 제55차 역사문화공간 기획회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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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공간 기획회의 결과 보고(제54차)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도시재생본부 공공재생과
문서번호 공공재생과-8630 생산일자 2017-08-07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준영구
작성자(전화번호) 배현경 (2133-8705) 관리번호 D0000030979090
분류정보 주택도시계획 > 지역및도시계획 > 도시계획관리 > 도시개발사업관리 > 남산예장자락재생같은 분류 문서보기
이용조건Creative Comoons License(저작자표시-변경금지) 3.0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