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맛 미네랄 아리수, 시민과 함께하는 북부수도! 북부수도사업소 수신 수신자참조 (경유) 제목 아리수 광고 및 기고문 게재 의뢰 1.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우리수도사업소에서는‘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음용률 향상을 위하여 서울시 환경 수자원위원회 의원과 함께 수돗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3. 이에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 광고 및 시의원 기고문을 게재 의뢰하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기고문 게재 의원명 제 목 게재신문사 지역구 김광수 수돗물, 이제는 믿고마셔도 됩니다 강북신문, 동북일보, 서울포스트신문 도봉2 (더불어민주당) 김생환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 노원신문, 북부신문, 지역연합신문, 노원4 (더불어민주당) 나. 광고 : 나는 수돗물로 건강을 마십니다. 붙 임 1. 기고문 각 1부. 2. 아리수 광고안 1부. 끝. 북부수도사업소장 수신자 노원신문,지역연합신문,북부신문,동북일보,강북신문,서울 포스트신문 주무관 박상규 주무관 옥혜경 행정지원과장 08/20 代옥혜경 협조자 시행 행정지원과-16517 ( ) 접수 ( ) 우 01137 강북구 한천로 935 북부수도사업소 / 전화 02-3146-3214 /전송 02-3146-3279 / sk7756@seoul.go.kr / 대시민공개
15911558
20210925010348
본청
행정지원과-16517
D000003426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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