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디자인정책과-8417 결재일자 2018.8.13. 공개여부 부분공개(5,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디자인기획팀장 디자인정책과장 문화본부장 박재은 代함영우 김선수 08/13 서정협 협 조 수습사무관 우성탁 녹사평역 공공미술 프로젝트 메인홀 작품선정 결과보고 2018. 7. 녹사평역 공공미술 프로젝트 메인홀 작품선정 결과보고 녹사평역 공공미술 프로젝트 메인홀 작품심사를 통해 당선작 및 예비 당선작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보고드림 Ⅰ 추 진 개 요 공모개요 ○ 공 모 명 : 녹사평역 공공미술 프로젝트 메인 홀 작품공모 ○ 공모주제 : 빛의 형상 ○ 공모기간 : ’18. 7. 2.~ 7.31.(1개월) ○ 공모방법 : 국제지명공모 ○ 참여작가(4) : 예술, 건축, 환경, 조경 각 분야 1인(팀) - 양혜규(미술, 한국), 유리나루세, 준이노쿠마(건축, 일본), 마크와우시타, 파르진로트피잼(환경, 미국), 오피스박김(조경, 한국) 심사위원회 개최 ○ 추진근거 : 녹사평역 메인홀 작품공모 심사계획(디자인정책과-7935호, ’18.7.31) ○ 일시/장소 : ’18.8.3.(금)14:00~17:00 /서소문청사1동 5층 회의실 ○ 심사방법 : 4개 제안서에 대한 서면심사 ○ 심사위원 11명 Ⅱ 심 사 결 과 심사결과 ○ 당선작 및 예비당선작 구 분 작 가 명 점 수 작 품 명 당선작 유리나루세 존이노쿠마 Basket of light 예비당선작 양 혜 규 침묵의 저장고 Silo of Silence 【 심사의견 】 - 40m 에스컬레이터 이동경험을 새로이 하고 공간자체의 특성을 살리면서 주변부 정리의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작품으로 사료됨. 녹사평의 기본 틀을 유지하며 자연채광을 유지할 수 있는 작품임. - 공간의 기존 건축재. 빛을 활용하면서 승객들이 이동하면서 공간을 감상하는 미적 경험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작품으로 공간에 대한 이해가 충분한 작품임. - 특히 유지보수 측면을 충분히 고려하여 지하철 공간에 적합함. - 그러나 투명도 관련한 충분한 테스트와 설치의 디테일을 고려하여 설치할 필요가 있는 작품임 - 양혜규 작품은 주변부의 이미지. 색채. 질감과 조화되면서 시간에 따라 변하는 다채로운 빛을 경험할 수 있는 작품으로 예비당선작으로 선정함 ○ 당 선 금 : 작품제작비 440백만원, 아티스트피 30백만원(세금포함, 한화) ○ 생애주기 : 5년(최소) ○ 미당선 제안보상금 : 각 5백만원(작가 3인(팀)) ※ 지급당시 한화 5백만원 기준으로 국가별 외화로 환산하여 지급 (세금포함) 행정사항 ○ 제안보상금 및 참석수당 지급 - 시행사의 과업에 포함되므로 별도 지급함 (용역명: 녹사평역 공공미술 프로젝트 기획 및 설치운영 용역- 시행사 티팟(주)) 향후계획 ○ 당선작 공고 및 작가 계약 : ’18. 8월 - 미당선 작가에 대한 제안보상금 지급 ○ 작품 제작 및 설치 : ’18. 9월~12월 ○ 제막 및 개관 : 2018.12월 말. 끝. [붙임] 1. 심사위원 심사동의서 1부. 2. 심사위원 보안각서 1부. 3. 심사위원별 평가표 1부. 4. 작품별 채점결과 1부. 5. 점수 종합집계표 1부. 6. 최종 심사결과 의결서 1부. 7. 심사 참석확인서 1부. 8. 심사 회의록 전문 1부. 끝. 참 고 자 료 녹사평역 메인홀 작품공모 당선작 및 예비당선작 ○ 당선작 : Basket of Light <유리나루세, 준이노쿠마(일본)> 돔에서 비추는 빛을 모으기 위해 설계된 거대한 “빛의 바구니”를 만들어 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추상적인 빛의 공간을 통한 자연의 무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작품 ○ 예비당선작 : Silo of Silence (침묵의 저장고) <양 혜 규 (한국)> 열림과 닫힘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가의 대표적인 조형 언어인 블라인드를 통해 녹사평 일대 번화가의 24시간 꺼지지 않는 불빛까지 포용하여 재해석한 예술적 ‘빛의 정원’을 완성하는 예술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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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디자인정책과-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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