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상황에 나와 가족의 안전, ＇서울안전앱＇ 으로 지켜주세요! 서울특별시 수신 서울시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 (경유) 제목 무더위쉼터 포함 경로당 이용에 따른 관계자 교육 및 홍보 요청 서울시의 경로당 운영 지원에 애쓰시는 귀 기관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인생이모작지원과-5750(2018. 5.16)호 및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4355(2018. 7.24.)호와 관련입니다. 서울시에서는 매년 폭염대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경로당, 복지관 등의 시설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고 2018.7.26.(목) 기준 17일간 서울지역 폭염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폭염에 어르신분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일부 경로당에서 회원들의 텃세로 인해 회비를 납부하지 않는 노인이 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등의 문제가 언론에 지적되었습니다. ※ 2018. 7.24(화) 경향신문 「무더위쉼터 있어도 못가는 노인들, 폭염 속에 숨이 턱턱」 65세 이상 노인이면 회원 여부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경우 회원여부와 관계없이 더위에 취약한 사람은 누구나 더위를 피하기 위하여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에 서울시경로당광역지원센터에서는 자치구별 경로당 업무 관계자(지회장, 사무국장, 경로당순회프로그램관리자, 경로당 복지파트너 등을 활용하여 지역내 경로당 회장 및 이용어르신들이 경로당의 무더위쉼터 지정·운영의 취지를 이해하고 경로당에서 회비를 납부하지 않는 등의 부당한 사유로 인해 무더위쉼터 포함 경로당 이용을 제한하는 사례가 없도록 교육 및 홍보하여 주시기 바라며, 7. 연장쉼터로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는 310개소의 경로당에서는 폭염특보시에는 운영시간 (평일·주말·휴일 모두 09시~21시까지) 준수 및 관리인력 배치 등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안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 1. 경향신문 보도내용 1부. 2. 무더위쉼터 지정·운영 관리 지침(행정안전부) 1부. 3. 보건복지부 관련 공문 1부. 끝. 서 울 특 별 시 장 주무관 이미래 인생이모작정책팀장 강재신 인생이모작지원과장 07/26 김혁 협조자 시행 인생이모작지원과-8547 ( ) 접수 ( ) 우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3층 (태평로1가) / 전화 02-2133-7811 /전송 02-2133-0863 / namirae1@seoul.go.kr / 대시민공개
15757283
20210925033113
본청
인생이모작지원과-8547
D0000034105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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