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상황에 나와 가족의 안전, ＇서울안전앱＇ 으로 지켜주세요!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교통안전을 위해 도로 표지판 개선 제안에 대한 회신(2671129) 님 안녕하십니까? 님께서 서울시의 도로표지판이 분기점이 끝나는 지점에 세워 놓아서 교차로 코앞에 가서야, 또는 지나쳐야 표지판을 볼 수 있는 표지판을 문형식 표지판으로 교체하고 분기를 알리는 표지판이 구석에 조그맣게 세워 놓아서 차를 세워 놓고 보아야할 정도 등 제대로 식별이 불가능한 표지의 개선을 제안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귀하께서 제안하신 문형식 도로표지의 설치는 도로표지규칙 제6조 제1항 제1호 관련, 별표2의 규정에「지방지역 및 도시지역의 도로의 주간선도에는 필요한 경우 도로표지를 문형식으로 설치할 수 있다」는 규정에 의거 우리 시의 자동차전용도로에는 도로의 여건에 따라 문형식 도로표지가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도로표지 제작·설치 및 관리지침 제36조 제1항, 제2항의 출구정보 안내표지의 설치는 고속국도 등의 경우 인터체인지 및 분기점에서는 출구예고표지를 출구점의 2km, 1km 전방에, 출구점예고표지를 150m 전방에, 출구점표지를 출구점에 설치하여 출구방향을 안내하도록 하는 규정을 준용하여 우리 시 자동차전용도로의 구간 등에 1차, 2차 출구예고표지 및 출구점표지 설치(규격 포함) 운영되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귀하께서 사진으로 첨부한 그림2 및 그림3의 표지는 전방 2km, 500m, 150m 지점에 출구예고표지가 설치되어 있으며, 그림2, 그림3의 표지 전방에는 노면표시로 1차, 2차 표시되어 분기되는 차선으로 유도하고 있고, 그림2의 표지에는 차로지정표지로 안내되고 있는 등으로 도로이용자의 불편이 없다고 보여지며, 귀하의 제안은 좋은 의견이지만 현재 도로에 설치된 도로표지의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지속적인 점검으로 정비가 필요한 표지판에 대해서는 정비하여 운전자 불편 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 행정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소중한 의견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리며, 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주무관 이명희 교통시설팀장 신근호 교통운영과장 07/18 강진동 협조자 시행 교통운영과-11839 ( ) 접수 ( ) 우 04515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5 서소문청사1동 6층 / 전화 02-2133-2494 /전송 02-2133-1054 / lmh888@seoul.go.kr / 부분공개(6)
15699982
20210925042142
본청
교통운영과-11839
D000003405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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