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서울, 천만시민의 자랑입니다. 서울특별시교통방송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Tbs 김어준 뉴스공장 님 안녕하십니까. tbs는 서울 시민이 주인인 방송이며, tbs의 모든 프로그램은 방송의 공공성과 공정성의 기준과 원칙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경우에도 방송법과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의 방송으로서 방송 내용에 관한 청취자들의 의견 등을 적극적으로 방송 내용 안에 포함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8년 6월 18일 진행한 장진영 변호사와의 인터뷰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바른미래당 내부 분위기와 향후 정계 개편 등을 물어보는 취지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지적해주신 내용은 방송 중 장진영 변호사의 질문이 해당 인터뷰의 흐름에 맞지 않는 내용이라 판단되어 원래 취지의 질문을 이어나가는 과정에서 나온 진행자의 발언입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앞으로도 청취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방송 내용 안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bs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의견을 부탁드리며, 더 나은 방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듀서 노소정 제작2팀장 정우종 FM제작부장 김경래 라디오국장 06/25 송원섭 협조자 시행 라디오국-4601 ( ) 접수 ( ) 우 / 전화 /전송 / / 부분공개(6)
15533808
20210925065153
본청
라디오국-4601
D000003387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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