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위기상황에 나와 가족의 안전, ＇서울안전앱＇ 으로 지켜주세요!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민원회신 , 안녕하십니까? 북촌한옥마을 주민들이 몰려드는 관광객과 외지인들로 인해 사생활 침해 등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제안해주신 의 의견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관할 구청인 종로구청은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그동안 정숙관광 안내표지판 설치 및 캠페인 등을 펼쳐왔습니다. 그러나 이에 그치지 않고 서울시와 종로구는 북촌 주민들의 정주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북촌한옥마을 내 관광허용시간 지정·운영 등‘주거지역 관광명소 주민피해 최소화 대책(안)’을 마련하였고, 6.22(금)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토론회를 개최한 후, 대책(안)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대책(안)에는 단체관광객 방문시 가이드(관광통역안내사)가 동행함으로써 현장 안내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하고, 관광객들이 무단침입이나 쓰레기 투기 금지 같은 관광 에티켓을 준수하도록 계도·홍보하는 계획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관광 허용시간과 단체관광객 가이드 동반 안내시스템 등을 일정기간 운영한 후, 장기적으로는 시간당 방문 적정인원 등을 분석하여 특정시간대에 단체관광객이 집중되지 않도록 사전예약제 도입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서울시정에 관심을 갖고 소중한 의견을 주신 께 감사드리며, 여름철 건강 유의하시고 의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주무관 정효진 지역관광진흥팀장 유형석 관광정책과장 06/21 김재용 협조자 시행 관광정책과-7699 ( ) 접수 ( ) 우 04515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5 서울시청 관광정책과 (서소문동) / 전화 02-2133-1983 /전송 02-2133-1067 / / 부분공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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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정책과-7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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