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녹색에너지과-15389 결재일자 2018.6.19.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태양광사업팀장 녹색에너지과장 박순희 어용선 06/19 신동호 제3차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TF 팀 회의 결과 보고 2018. 6. 녹색에너지과 제3차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TF 회의 결과 보고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보급 확대 관련 적정한 보조금 산정을 위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제2차 TF 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 드림 1 회 의 개 요 ？？ 일 시 : 2018. 6. 8.(금) 14:00 ~ 15:40 ？？ 장 소 : 서소문청사 1동 11층 소회의실 ？？ 참석인원 : 총 7명 ○ (외부) 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회 위원 3명, 보급업체 대표 1명 - ○ (내부) 태양광사업팀장, 태양광지원센터 조창우 부장, 보급사업 담당 ？？ 주요내용 ○ 5개 권역 태양광지원센터 역할과 임무 (서울에너지공사 발표) - 설립 배경, 추진 목표 및 전략, 운영 현황, 센터 역할 및 임무 등 ○ 태양광 미니발전소 일자리의 특성과 확산 방안 연구 중간 결과 공유 - 보급업체 현황(인력 등), 업체 설치 기사 등 종사자의 근로환경 및 일자리 인식, 태양광지원센터 등 지원 업무 참여자의 근로 환경 및 일자리 인식 등 ？？ 현장사진 2 주 요 내 용 ？？ 태양광 지원센터의 역할과 임무에 관한 사항 《 태양광지원센터 현황 및 주요 역할 》 ？ 현 황 : 1개 본부 5개 권역 센터 - 인 력 : 계약직 20명, 뉴딜일자리 20여명 (6월 중 채용 예정) - 업 무 : (계약직) 설명회 등 온오프라인 홍보, 컨설팅, 기술지원, 실적 관리 등 (뉴딜일자리) 사후 현장 조사, 태양광 관련 조사, 홍보, 업무 지원 등 ？ 역 할 - 설명회, 강좌 개설, 토론회 등 태양광발전 참여 제고를 위한 시민 소통 확대 - 온라인 플랫폼, 콜센터 등 설치부터 사후관리까지 대시민 원스톱 서비스 제공 - 태양광 관련 사업 모델 개발,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태양광 생태계 활성화 ○ 직무교육 등을 통해 직원 역량 강화 및 센터 전문성 제고에 주력 필요 - 센터별 내부직원의 역량을 키워야 하고, 센터 평판 관리도 필요한 시점임 - 센터 직원과 보급업체 직원을 매칭하여 현장 견학을 시켜주면 설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민원 응대가 수월할 것임 - 센터와 보급업체의 역할이 중복되거나 경쟁관계에 있지 않도록 해야 함 - 원스톱 서비스 실행을 위해 민원 응대 체계를 확실히 마련해 두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상담 전화나 민원이 결국 보급업체로 넘어오게 됨 - 市는 워낙 적은 인력이 근무함으로 미니태양광 관련 민원은 서울시가 아닌 서울에너지공사나 태양광지원센터에서 전담해 주어야 함 ☞ (서울에너지공사) 직원 스피치 교육 예정 및 콜센터 직원 인센티브 고려 중 ○ 설명회 등 시민과 소통 시 외부 시민조직과 협업 방안 강구 필요 - 현재 센터 설명회는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반응이 많음으로 주민 설명회는 현장 경험이 많고 사람 심리를 잘 이해하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할 것 제안 - 설명회 이후 실제 설치까지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력 관리 필요 - 처음에는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워 추진하고 센터 직원들은 전문 강사의 교육을 받아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키운 후 차츰 전문가 자리를 대체하도록 해야 함 - 통반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동 지도자 회의 시 설명회를 열어 영향력이 큰 사람들의 태양광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 주민 홍보는 자연스럽게 이어짐 - 마을공동체, 서울협동조합연합회 등 시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야 함 ○ 미니태양광 보급사업 A/S 체계 및 소비자 관리 지침 마련 필수 - 보급업체의 폐업？부도 등에 대비하여 고장 등에 대한 민원 처리 체계 정립 - 태양광발전 설비 관리 매뉴얼 개발 및 보급 필요 ○ 그 밖의 태양광지원센터 역할에 관한 사항 - 센터는 직접 설치？영업이 아닌 태양광발전 홍보, 시민 교육에 주력해야 함 - 시민들에게 태양광 지원센터의 설립 목적？역할에 대해 홍보할 필요 있음 - 5개 권역 센터별 특성을 고려한 임무과 역할 부여 필요성 있음 - 보급업체 전화상담원 대상 민원 응대법 등 CS(고객 서비스) 교육 필요 - 서울에너지공사 신사업부의 원래 역할을 다시 하도록 재정비할 필요 있음 - 온라인 플랫폼 개발 초기로 설치 신청부터 보조금 신청까지 전 과정 활용은 가능하나 사용에 정확도가 떨어지는 편이고, 절차 간소화가 필요함 ○ 구 보조금 소진 이후 ’18년 보조금 정책 수정·보완 검토 필요 - 보급업체는 구 보조금이 소진되는 8월 전후를 ’18년 사업 ‘끝’ 시점으로 봄 - 이후 주택형 등 다른 사업을 하는 업체는 그쪽에 주력할 것이고 베란다형에만 참여한 업체는 사업 유지 차원에서 미비한 활동만 할 것으로 예상함 - 현재 설치에 대한 문의는 많으나 구 보조금이 없어서 신청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적은 상황으로 이와 관련 서울시 2018년 보급사업 대책이 필요함 ？？ ‘미니태양광 분야 일자리 특성과 확산 방안 연구’ 중간 보고 ○ 연구방식 : 집단 인터뷰, 설문 조사, 온라인 조사 등 - 주요내용 : (설문조사)업체별 인력 등 현황, (온라인 조사)태양광지원센터 직원 직무 숙련도 등, (집단 인터뷰)보급업체 참여자 일자리 인식 ○ (중간) 연구결과 -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보급사업만 전담하는 업체는 18개 중 10개 업체임 - 보급사업 참여업체 18개소의 평균 인력은 17.9명인 반면, 베란다형만 전담하는 10개 업체의 평균 인력은 10.2명으로 상대적으로 적음 - 베란다형만 전담하는 업체는 비정규직 비율이 높고 설치기사가 성과급에 따라 급여를 받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임 - 업무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낮은 편이고 계절에 따라 일자리 지속성 떨어짐 - 마진율이 낮고 업체 간 출혈경쟁이 심하며, 2~3개 업체가 독점하는 구조로 미니태양광 일자리에 대해서는 부정적 견해가 지배적임 - 안전 관련 작업자의 안전의식 교육, 안전장치 보급, 2인 1조 출장 제안 - 설치 기사 대상 직무 훈련 및 서울시 및 정부 정책 전반에 관한 교육 필요 ？？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TF 팀 권고안 마련에 관한 사항 ○ - 3 향 후 계 획 ？？ 제4차 TF 회의 개최 ○ 일 시 : ’18. 7. 6.(금) 10:00 ○ 장 소 : 11층 소회의실 ○ 안 건 :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안전에 관한 사항 - 베란다 난간의 노후 정도(준공년도 등) 에 따라 설치 허용 여부 - 발전 설비의 무게 등을 고려한 보급 제품(모듈) 제한 등 4 소 요 예 산 ？？ 소요예산 : 금423,500천원 (금사십이만삼천오백원) ○ 산출내역 산 출 내 역 소요예산 (원) 참석수당 100,000원×4명=400,000원 400,000 다과비 2,500원×1명=2,500원 3,500원×6명=21,000원 23,500 총 계 423,500 ○ 예산과목 : 기후변화기금, 환경보호일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에너지이용 합리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민간부문), 민간주택 신재생 에너지 보급,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태양광 미니발전소 정책자문 등 운영비) 붙임 참석자 서명부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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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너지과-15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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