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상황에 나와 가족의 안전, ＇서울안전앱＇ 으로 지켜주세요! 서울특별시 수신 수신자참조 (경유) 제목 서울무역전시장 부지관련 허위사실 유포사항 주의안내 협조 요청 1. 귀 구(부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최근 서울시가 시유지인 서울무역전시장(SETEC, 서울산업진흥원 위탁운영) 부지(강남구 대치동 514, 514-3)를 원 지주 상속자에게 돌려준다는 허위사실이 인터넷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어, 3.허위사실로 인한 투자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안내)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전파하고자 하오니 귀 구(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가. 허위사실 유포내용 ◆서울시가 강남구 대치동 514번지 일원(SETEC 부지)를 임의등기(’89년)하여 소유해 왔으나, 최근 원 지주(사망) 상속자(5명)에게 양도하기로 하였으며, 상속자가 연체세금 납부 등을 위해 해당부지 매각 진행 ◆서울시에서 촉탁등기한 대치동 514번지 일원을 조상땅 찾기로 조사된 자손(5명)이 행정소송을 거쳐 서울시로부터 미납세금(700억원) 및 상속세 납부 후 소유권을 이전받아, 당사가 신탁관리(500억원 예치)를 통해 사업비(투자금)을 확보하여 아파트 신축사업 진행 <○○도시개발(주) 제안서> 나. 서울시 입장 ○해당 부지(現 강남구 대치동 514, 514-3 / 시유지)는 개포택지개발사업(제3지구)에 따라 환지처분(’88. 12. 31. 체비지)되었다가, ’89. 4. 11. 서울시로 소유권 보존 등기되었으며, 현재 서울무역전시장(SETEC)으로 사용하고 있어 양도 또는 매각할 계획이 ‘전혀 없음’ 다. 협조 요청사항 ○자 치 구 : 관내 부동산 관련 협회(단체), 부동산중개업소 등을 통해 허위사실로 인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사항 홍보(안내) 요청 ○ 서 울 시 : 해당 부지 민원(문의)사항에 대한 안내 및 관련 업무에 참고 붙임 1. 해당부지 현황 1부 2. 언론보도사항(아시아경제 ’18. 6. 7.) 1부. 끝. 서 울 특 별 시 장 수신자 서구1-25,(부동산관련부서),자산관리과장,도시활성화과장,도시계획과장,토지관리과장 주무관 김형렬 SETEC개발팀장 장윤석 신성장산업과장 06/12 김상춘 협조자 시행 신성장산업과-5343 ( ) 접수 ( ) 우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21 더익스체인지서울빌딩 7층 (무교동) / http://www.seoul.go.kr 전화 02)2133-4817 /전송 02)2133-0881 / hyungyoul64@seoul.go.kr / 부분공개(5)
15448943
20210925081336
본청
신성장산업과-5343
D000003380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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