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문서

제100회 전국체전 자문위원회 개최 결과 보고

문서번호 전국체전기획과-4300 결재일자 2018.6.11.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체전기획팀장 전국체전기획과장 이현모 이승헌 06/11 하영태 제100회 전국체전 자문위원회 개최 결과 보고 제100회 전국체전 자문위원회 개최 결과 보고 2018. 6. 관광체육국 (전국체전기획과) 제100회 전국체전 자문위원회 개최 결과 보고 ?? 회의 개요 ○ 일 시 : 2018.6.8.(금) 14:00~15:30 ○ 장 소 : 전국체전기획과(서소문청사 2동 1층) ○ 참 석 : 6명(자문위원 4, 전국체전기획과장, ) ○ 주요내용 :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장애인체전 기본계획(안) 자문 - 중점 추진분야, 추진체계 구축, 홍보계획, 집행부별 업무분담 등 검토 ?? 회의 결과 <주요자문내용> ○ 장애인체전에 북측 선수단이 번외경기로 참여하면 더욱 빛나는 경기가 될 것임 ○ 자매도시, 유학생, 외국인 등 참여 방안을 실현 가능하도록 체계화할 필요성 있음 ○ 대학생 기자단이 경기장 현황 등을 취재하고 SNS 등을 통해 홍보하는 방안 검토 ○ 북측 참여시 한강과 대동강을 잇는 수중·수변행사 검토(용선 이벤트 등) ○ 해외동포 선수단에 대한 배려 필요⇒25개 자치구와 매칭하여 응원·환영 등 추진 ○ 자원봉사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역할부여 필요⇒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 ○ 개회식, 의전 등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숙박·교통문제에 대한 대비 필요 ○ 엠블럼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 마련 필요 작 성 자 전국체전기획과장 하영태 ☎2133-1870 전국체전기획팀장 이승헌 ☎1872 담당이현모 ☎1873 ○ 제100회 체전은 남북협력이 포함되어 평년의 체전과는 다른 부분이 있음. 실행 여부를 떠나 기본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추진(안)은 담아가야 함 ○ 전국체전 개·폐회식에 60억을 투자하는 것으로 보고서에 되어 있음. 총감독을 선임하게 되면 10여 명 정도 팀을 이뤄 준비를 하게 되는데, 이 팀이 준비하는 제작·연출에 대하여 전담하는 담당자와 책임자를 두어 관리하고 준비해야함 ○ 남북 공동개최와 관련하여 공화국 선수권대회 우승팀과 같이 하는 것 이외에도 장애인 체전에 북측 선수단이 번외경기로 참여하면 더욱 빛나는 경기가 될 것임. ○ 자매도시, 유학생, 외국인 등이 참여하는 방안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 아이디어로 끝나지 않고 구체적으로 잘 체계화 되었으면 함 ○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의 부위원장이 서울특별시 교육감으로 되어 있는데 교육청과 협의가 필요해 보임(타 시도 대회시 부위원장 직위 확인) ○ 대학생 홍보단 전국투어 홍보도 좋으나 대학생 기자단을 두어 경기장별로 2~3명의 대학생이 팀을 이뤄 경기장 현황과 사후 활용계획 등을 취재하고 SNS 등을 통해 홍보한다면 보다 나은 홍보효과가 기대됨 ○ 집행부별 세부추진계획과 더불어 각 구청의 세부추진계획도 함께 받아 실행계획을 작성한다면 좋은 계획이 만들어 질 것임 ○ 서울에서 평양, 평양에서 서울까지의 사이클 대회를 하면 북측을 우리에게 가장 적절히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고, 한강과 대동강을 잇는 수중경기나 수변행사를 함께 개최하는 것도 좋음 ○ 모든 시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체전을 위해 1시민 1개 참여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 1인이 봉사, 경기 관람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있음 ○ 비인기종목 등 모든 종목을 드론을 활용하여 촬영하고 서울광장 등에 멀티비전을 두어 방송하거나 SNS를 통해 모든 시민이 볼 수 있도록 하면 좋겠음 ○ 체전 100년 역사성과 서울을 상징하는 브랜드를 만들면 홍보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함 ○ 집행부 조직에서 자원봉사부를 하나의 부로 편성하여 기획운영총괄 파트로 관리할 필요 있음. 행사의전부는 문화체전부로 합해도 좋을 듯함 ○ 체육역사 100년 역사 홍보 과정에서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체육역사 변곡점 테마들이 어디에든 녹아들어 있어야 함 ○ 장애인체전에 대한 준비 부분이 잘 보이지 않음. 경기장 접근성, 관람 등 준비가 필요한 부분에 사전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해야함 ○ 대학 시설을 활용하는 경우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면서 대회 이후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가를 확인해야 할 것임 ○ 장애인체육회를 전국체전보다 먼저 개최하자는 의견이 있었음. (장애인체전의 경우 기온이 낮을 경우 경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협의하여 결정하기로 논의) ○ 북측 선수단 참여시 한강과 대동강을 연결하여 드래곤 보트(용선) 경기를 이벤트로 한다면 큰 볼거리가 될 것임 ○ 해외동포 선수단에 대한 배려가 많이 필요함. 25개 자치구와 매칭하여 응원할 수 있도록 하고 구청장과 함께 선수단 손님맞이를 한다면 시민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더 많아질 것임 ○ 대회 이후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이야기 되는 부분이 개회식이므로 미리 준비하고 신경써야함 ○ 자원봉사 운영이 형식적으로 되어서는 안 되며 철저한 교육과 역할 부여가 중요함.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놓는 것이 필요함. 비인기 종목의 경우 자원봉사자들이 응원에 참여하는 등 적극 활동하도록 하는 것도 방안임. ○ 개회식의 경우 신원조회, 의전, 경호경비 등 해야 할 일이 많고 서울은 일반 시·도와 달리 그 규모가 크므로 의전만 따로 떼어 관리 운영해야 함 ○ 숙박과 교통문제가 클 것으로 예상함. 경기도의 경우도 장기간 묵을 수 있는 숙박시설이 부족하여 문제가 발생하였음. ○ 전국체전이 끝난 후 서울시민들의 평가도 중요함. 대회 이후 시설 사용에 대한 부분은 개보수 비용을 보조하면서 시설 사후활용계획을 받도록 하면 좋겠음 ○ 한국체육학회 주최로 대회 개최 2일전에 개최지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함. 100회 체전과 관련해서는 100회의 상징성 및 북측 참여와 관련하여 기존의 학술대회의 틀과 다르게 진행될 것임 ○ 100회 대회의 의미가 중요한데 서울에서 앞으로 체육역사 100년의 비전을 어떻게 제시하느냐가 중요함. 경기장 시설에 대하여는 대회이후 활용에 대한 계획까지 잡혀있어야 함. 그간 서울시민들이 목 말라한 시설 활용도를 고려하여 개보수 해야 하며, 예산 등 경제성을 떠나 미래 100년을 고려하여 시설을 개보수 해야 함 ○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에 선수출신 대학생 200여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기자단이 있음. 위 대학생 기자단과 협의하여 홍보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음. ○ 엠블럼이 잘 홍보될 수 있도록 하여 엠블럼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함. ?? 향후 계획 ○ 집행부별 업무분담 검토 및 의견 청취 : 6.18~6.29. - 주요업무 담당부서 회의 : 6.21. ○ 기본계획 수립 : 7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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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자문위원회 개최 결과 보고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관광체육국 전국체전기획과
문서번호 전국체전기획과-4300 생산일자 2018-06-11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30년
작성자(전화번호) 이현모 (02-2133-1873) 관리번호 D0000033783901
분류정보 문화관광 > 체육정책 > 체육정책수행 > 체육행사운영지원 > 전국체전기본계획수립같은 분류 문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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