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문화홍보과-1060 결재일자 2018.6.7.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문화홍보과장 총무부장 황윤진 양철수 06/07 박기용 협 조 주무관 김동식 [보도자료]서울시, 정체 극심했던 개화나들목 추가 증설해 29일 개통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 2018. 5. 26.(토)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18년 5월 25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담당부서 : 한강사업본부 시설부 치수과 시설부장 최진석 3780-0830 치수과장 신용철 3780-0682 사진없음 □ 사진있음 ■ 매수 : 5매 담 당 자 김동식 3780-0687 서울시, 정체 극심했던 개화나들목 추가 증설해 29일 개통 - 정체 극심했던 개화 나들목 추가 증설로 차량 소통개선··29일 전면 개통 → 1개소 양방통행에서 2개소 양방통행으로 차량 정체 해소 - 회전교차로 및 횡단보도, 과속방지턱 설치로 상습정체 개선 및 보행자 안전 도모 - 이중갑문 설치로 홍수 대비, LED조명 설치 등 친환경 나들목으로 탈바꿈! - 시, 시민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한강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 한강이 더 가까워졌다! 강서 한강공원과 방화동 일대를 연결해 주는 개화 나들목이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시민 곁으로 돌아왔다. □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그간 극심한 차량정체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했던 강서한강공원 개화 나들목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개소 추가 증설을 완료하여 5.29.(화)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 그간 강서구 방화동에서 강서 한강공원으로 들어오기 위해서 기존 개화 나들목을 이용하였는데, 1차로 양방통행으로 주변 폐기물 처리장, 가설창고 대여업체, 마곡지구 조성 등 대형차량이 통과하여 한강공원 접근 및 올림픽대로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 또한, 기존 개화 나들목 정체로 통과차량 대기시간이 매우 길어서 매연, 미세먼지 등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가중되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의 이용편의 증진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15년부터 차량전용 나들목 증설공사를 시작하여 3년 만에 완공하였다. □ 새로운 개화 나들목은 ①교통정체를 해소하고 ②여름철 홍수방지에 대비하였으며 ③내부를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④친환경자제를 사용하여 조성하였다. □ 먼저, 기존 1개소 양방통행에서 추가 1개소 증설로 정체가 개선되었다. 또한 회전교차로를 설치하여 올림픽대로 및 방화동 차량 진출입을 원활하게 하였고, 보행자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3개소, 과속방지턱 2개소, 노면표지, 교통안전표지판을 설치하였다. 또한 회전교차로 주변에 녹지대를 설치하여 주변 환경 개선에도 일조하였다. □ 다음으로 여름철 범람을 방지하기 위해 이중갑문을 설치하였고, 우수관 개선, 집수정, 빗물받이 등 나들목 내?외부에 배수시설을 설치하여 집중호우에도 수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 또한 나들목 천장부 양쪽 가장자리에 고효율 LED 조명을 설치하여 에너지 절감을 도모하고 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조도를 높였다. □ 마지막으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나들목을 조성하였다. 나들목 외부는 화산석, 내부는 화강석 타일을 사용하여 내구성 및 환경조화를 극대화하여 이용자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 또한 인근의 정곡 나들목도 함께 개선하였다. 전문가와 협업으로 주변 환경과 어울러 질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하여, 한강의 전통미를 살린 환경 도자블럭(점토를 구워서 만든 벽돌)과 노출콘크리트로 마감하는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했다. □ 최진석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시설부장은 “그간 상습 정체로 이용에 불편했던 개화나들목을 증설하였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한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첨부 1. 현위치 이미지 2. 조감도 3.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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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문화홍보과-1060
D000003376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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